♥ 2022.12.28.수. 휘몰아치는 파도 위에서... (37P)
♥ 공지:
오늘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후,
밤 11:30분에 ‘송구영신예배’가 새성교회당에서 있습니다.
예배가 따로 없는 <성령의군대> 멤버들을 다 초대합니다.
내일 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 인수를 위한 ‘신년 기적기도대성회’가 연속됩니다.
평일은 오후 2시, 4시에 각각 정해진 강사가 투입됩니다.
강사비는 각자 형편대로 드리겠습니다. (1만-30만 기준 ‘+’, ‘-’ 차등 지급)
1.2.월 오후 2시부터는 제89차 <성령 컨퍼런스>를 겸합니다.
<성령의군대> 신년 축제에 다들 함께 해 주세요.
♥ 화장실에서 씻는데, 성령님의 부으시는 靈感(영감)이 계속 쏟아진다.
먼저, 찬양이 떠오른다.
1.휘몰아치는 파도 위에서 찬송할 수 있는가
죽음의 파도 출렁거려도 너는 찬양할 수 있는가
잔잔한 바다 위로 순풍을 타고 찬양하지 못할까?
비 바람 몰아칠 때 누굴 의지하나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며 찬양하여라
파도를 향해 명령하여라
파도여 잠잠하라 파도여 잠잠하여라
2.폭풍우 속을 달려 가다가 낙심하지 말아라
늘 지키시는 너의 하나님 그냥 버려 두지 않는다
슬픔과 괴로움이 닥쳐 온데도 찬양하며 살아라
영원한 생명의 길 예수 따라 가는 길
독수리처럼 날아 올라라 다윗처럼 찬양하여라
승리를 향해 크게 외쳐라
파도여 잠잠하라 파도여 잠잠하여라
3.해가 빛 잃고 달이 변해도 너는 담대하여라
파도 잠재울 우리 예수님 너를 도와 승리하리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찬양하며 섬겨라
하늘의 천군천사 너를 지켜 주리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파도를 향해 크게 외쳐라
파도여 잠잠하라 파도여 잠잠하여라
♥ 그리고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철저하시다, 어김이 없으시다... 고백이 절로 나온다.
믿음을 절대 하루 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순종이 없는 신앙은 절대 바로 자라지 않는다.
감사가 없는 사람, 불평 불만 원망의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다.
사람에게 기대하거나 실망하지 말라.
연약한 사람을 언제까지나 끌어 안으라.
♥ 2022.12.26.월. 신령한 意志(의지)의 발동과 努力(노력)
어떤 사람이 성령의 역사로 저절로 심령의 불이 밝혀지지 않음을 탄식한다.
나는 스스로 불을 밝혀 버렸다.
기도가 되어지면 좋지만, 다 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나의 의지로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애써 기도하다 보면, 기도의 불이 붙는 것이다.
나는 하루 종일 성령의 붙들려 살아 감이 기본이다.
그냥 즐겁고, 그냥 돈이 채워지고, 그냥 기도가 되고, 그냥 기적이 벌어지고, 그냥 행복해지고...
나는 내 삶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성령으로 되어진다.
나는 참 부지런하다.
내가 부지런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부지런하게 하신다.
나는 저절로 부지런하다.
성령 충만함 때문이다.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면 좋겠지만, 다 그냥 부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름부음의 현장으로 내가 가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나의 意志(의지)를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은혜나 성령이 기계적으로 임하는 것이 아니다.
항상 인격적으로 임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께,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들께
가장 지극히 인격적으로 대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예배나 모임에,
또는 무슨 약속 시간에
스스로 지각하지 않도록 애를 써야 한다.
기계적으로, 성령으로, 지각이 안되는 것이 아니다.
항상 거룩한 의지는 늘 동반되어야 한다.
성령님이 나에게 탁탁 생각을 불어 넣어 주시고,
할 일을 지시하신다.
나는 어떤 사안에 대하여 성령님의 지시를 받는다.
그리고 매일 매일, 순간 순간 그것을 보완해 간다.
더 좋게 바꾼다.
나의 의지에서 우러 나온 근면과 노력이 계속 투입되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부음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성령님의 역사와 나의 마음을 계속 바뀌는 것이며, 상승되는 것이며,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나는 늘 영감으로 글을 쓴다.
이 글도 꿈에서 영감 받고 바로 일어나 순간적으로 쓰는 글이다.
♥ 2022.12.31.토.00시20분! 너의 핸드폰을 잘 챙기고, ‘길’을 바로 가야 한다.
방금 잠이 들었다가,
불과 금방 30여 분 만에 잠이 깨었다.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나의 오류를 바로 잡는 선몽이다.
요즘은 이상하게 잠을 설치고, 熟眠(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내가 누군가(아내)를 데리고,
큰 강(성령의 강)을 건너 가야 하는데,
스스로 길을 잘 안다(성령 사역에 정통하다) 여겨서 자신있게 갔는데,
아뿔싸... 그만 강가의 만 끝으로 가자, 길이 끊기고 말았다. (내가 <성령의군대>를 돈으로 잘못 인도하고 있다. 인터콥 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자기 돈은 자기가 쓰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내가 아닌, 성령님 만을 바라 보게 해야 한다.)
다시 되돌아 오는데(성령 사역의 돈 집행을 바로 잡는 과정),
나의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내 삶이 가장 중요한 중심인 경제가 피를 흘리며 허덕임)
샅샅이 길을 훑어 핸드폰을 되찾아서 되짚어 돌아 오는데,
버려진 핸드폰(같은 성령의 길의 실패자들)이 수두룩했다.
오래된 것, 좋은 것...
다 줒으면, 몇 십개는 될 듯 했다.
손에 들 만큼, 몇 개를 줒어 들었다.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내 핸드폰은 없었다.
식당(근본, 원칙)으로 되돌아 오니,
주인(주님)이 반색을 하며,
왜 핸드폰을 찾아 가지 않았으냐며, 돌려 주었다.
나는 핸드폰(성령사역)을 충전한다고 주인께 맡긴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2023년 새해에, 다시 <성령의군대>의 오류를 바로 잡아, 새출발 하라는 뜻이다.
주님! 잘 알겠사옵나이다. 아멘.
♥ 먼저, 백문숙 사모님의 소식부터 전합니다.
이 기쁨의 소식이 우리의 딸 이다현, 아들 허준우에게도 임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면서...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백문숙 사모 정광근 목사 충진교회] [오전 10:33] 샬롬! 귀하신 목사님.
만나 뵌지도 5년이 지나 갑니다~~
많은 위로와 기쁨과 능력을 받고, 한 해가 지나 갑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것이 미숙하고 연약해도, 목사님 기대에 미치는 대장군이 되기를 늘 소망합니다~~
지난 번 저희 둘째 아들 위해 너무 간절히 기도해 주신 덕에, 오늘 1차 합격 됨을 감사 드립니다. 300명 중고등학교 상담교사 지원자 중에서, 35명을 뽑았는데, 1차에서 합격을 했어요~~
하나님과 배목사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2차로. 10명을 떨어뜨리는 구술 면접이 남았어요~~
잘 될 줄 믿습니다~~
목사님! 그 사랑과 관심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백문숙 사모 정광근 목사 충진교회] [오전 10:36] 35명 중에서 1월 19일에 10명을 떨어뜨리고, 25명만 합격시킨다고 해요.
“사랑하는 백 사모님!
우리 모두 죽도록 한번 기도해요. 1월 19일까지...”
♥ 2022.12.29.목.00시 25분.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최진옥 집사님께...
사랑하는 최진옥 집사님!
아직 다현이의 정시 발표가 남았지만, 다현이의 현재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 선인지 이미 알고, 재수를 준비할 마음을 갖고, 벌써 재수 학원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줄 압니다.
나는 아직도 정시에 상향 지원한 대학에, 다현이가 하나님의 기적으로 붙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어떤 되어진 사실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당신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현이가 대학을 붙어서, 주님을 신뢰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히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예배 드림이 믿음의 증거이다.)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있다면 믿음의 삶과 행동이 증거로 따라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믿음 만큼만 행동한다.)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2가지를 분명히 믿으라.)
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의 방주를 지은 행위는 세상이 잘못되었음을 말하고, 믿음의 길이 무엇인가를 말씀한다.)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은 약속을 바라는 것이다. 연체되고, 이루어지지 않아도 끝까지 가야 하는 것이다.)
9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천국을 소망하며, 영적인 것을 소망한다.)
11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오직 믿음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끝까진 믿었다.)
12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한 사람의 믿음이 이렇게 중요하다.)
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러나 흔들리지 아니하고... 안나가 과부된지 84년을 주님을 기다렸다...)
14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우리는 천성을 향하여 간다.)
15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 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7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나는 무엇을 주님께 드릴까? 각자가 한번 진지하게 물어 보라.)
18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믿음으로 요셉은 임종 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23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 하지 아니하였으며,
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 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29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2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명화 속의 다니엘은 사자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허공을 바라 보고 있다.)
34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 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왜 기도한 것을 받지 못했다고 강조하실까? 믿음의 인내성을 말한다. 합력선의 하나님,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40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저는 주님이 제게 안좋은 결과를 주실 때에, 더 좋아합니다.
이건 정말 제 진심입니다.
안되면, 그 다음에는 겁날 게 없습니다.
되면, 뭔가 불안합니다.
굴러 떨어지면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됩니다.
그런데 위로 위로 올라 가면 굴러 떨어질 일만 남습니다.
우리는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믿음생활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제 삶을 까발리는 것은 추호도 제 자랑이나 선행을 드러 내기 위함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진정한 믿음 생활, 목사 생활, ‘섬김과 나눔’ 의 생활, 헌금 생활, 동역자 섬김의 생활, 진정한 목사의 일상 생활... 등은 이러해야 한다고 미주알 고주알 알리며, 그렇게 당신도 한번 살아 보라는 뜻입니다.
동역자인 우리는 늘 같이 살아 가는 사람들이니까요...
♥ 저는 사람을 끌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게 온 하나님의 사람들을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하여 돌보려 했고, 나는 다음과 같은 확신이 있습니다.
나의 가르치는 말씀대로 살고,
나의 가르치는 삶과 돈으로 ‘나눔과 섬김’ 의 삶을 살고,
나의 가르치는 기도대로 살고,
나의 가르치는 성령대로 살아 가면,
반드시 당신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에 도달한다고...
그러니, 건성으로 내게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진짜로 나와 함께 오직 성령으로 살아 보자고...
그러면 당신은 반드시 기적의 삶을 본다고...
♥ 저와 <성령의군대>는 다현이와 준우를 위하여 死力(사력)을 다해 기도해 왔습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이보다 더 기도할 수는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게, “목사님에게는 최진옥 집사와 김해리 집사 밖에 없군요...”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결과 만이 남았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대학 합격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가 결혼할 때에 하나님 앞에 서약을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궂을 때나 좋을 때나, 부유할 때나 가난할 때나... 언제나 남편과 아내로서 사랑과 정절을 다 하겠노라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게 바른 믿음입니다.
어려울 때는 저절로 피눈물이 납니다.
마땅히 피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인간인 약점이요,
믿음을 가진 자로서 주님께 드릴 예물입니다.
우리는 어떤 결과가 오든,
어떤 상황이 오든,
끝까지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2022년이 이제 3일 남았네요.
마지막 김순환 형님 목사님의 부흥성회를 사력을 다해 마치고, 마지막 돈을 있는 대로 다 털어 넣어 형님 목사님께 사례비를 2,207,797원 송금하고, 부흥성회 총 경비 3,651,597을 쓰고, 집에 돌아 와 여느 날처럼 아무 근심, 걱정, 염려 없이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밤 12시에 일어 났습니다.
제일 먼저 주님이, 사랑하는 최진옥 집사에게 편지를 쓰라 하셨습니다.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닌, 공적인 편지를 쓰라 하셨습니다.
당사자인 최진옥 집사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이 편지를 통해 받을 교훈들이 있다 하셨습니다.
오늘은 또 저 가난하고 힘든 <햇빛열방연예인선교회> 송년의 밤, ‘同役(동역)과 親交(친교)’ 설교를 하기 위하여 가야 합니다.
가기 전부터 주님이 “50만 헌금을 하고, 오너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돈이 한 푼도 없는 겁니다.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다들 이와 비슷합니다.
저는 그래서 내일의 아무 대책이 없음으로, 정말이지 오늘 하루 밖에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일의 삶은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진정 하루 하루 삽니다.
하루가 내게는 너무나 힘에 버겁기 때문입니다.
잠 자고 일어 났더니, 부흥성회를 인도하신 김순환 형님 목사님이, 제가 보낸 사례비 2,207,797원 중에 무려 75만을 재송금 하셨습니다.
오호라! 내가 돈이 몇 푼만 더 있었다면, 정말 그런 여유가 있었다면, 바로 돌려 보내 드렸을 것입니다.
돈을 두고 기도하니 주님이, “그 돈을 저 가난하고 힘든 <햇빛열방연예인선교회>에 갖다 주라...”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피눈물이 어린 예물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성령의군대> 사람들은 이렇게 처절하게 예수를 믿고, 헌금을 하고, 섬기고 또 나누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짜가 아니고, 진짜입니다.
우리는 진짜 성령의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성령의군대> 여기에, 가짜나 뚜쟁이나 엉터리 성령꾼들이 감히 어찌 발을 붙일 수 있으리요?
♥ 같이 준우의 대학입시로 同病相燐(동병상린)의 아픔과 고통의 과정을 3년 째 통과하는 김해리 집사님이 어제 와서 종알 종알 얘기를 합니다.
“목사님! 제가 어디 섬길 교회를 찾아 갔는데, 새성교회래요. 그런데 사람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히 앉았어요. 사람들이 헌금을 드린다고 강단 앞에 줄줄이 서 있어요...”
또 말합니다.
“제가 목사님의 사택을 찾아 갔어요. 그런데 이사를 가고 없고 빈 집인데, 교회 주보가 있어 전도하려고 한 묶음 가지고 나왔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건 앞으로 김해리 집사님이 새성교회 식구가 된다는 예언이잖아요? 여기가 아니고, 우리가 이전에 가는 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이잖아요?”
“아이구! 제게 그런 부담 주지 마세요...”
아니,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 만큼 원색적인 꾸밈이 없는 진짜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어디 있어요?
배목사 만큼 영혼을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진짜로 기도하는 목사가 어디 있어요?
배목사 만큼 성령의 은사와 권능이 있는 종이 어디 있어요?
배목사 만큼 강력한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가 어디 있어요?
배목사가 이 시대의 길선주, 김익두, 이성봉, 이천석 목사인 것이 눈에 보이지 않으세요?
가장 중요한 얘기!!!
배목사 만큼 오직 성령으로만 살아 가며, 첫돌 이하의 아기처럼 살고, 일체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진실한, 성실함, 순수함으로 사람을 보았습니까?
제가 자기 자랑을 한다구요?
제 딸인 최진옥 집사에게 무슨 거짓말로 자랑을 합니까?
성령의 생명수가 있는 곳에는, 살려는 사람들이 몰려 들기 마련입니다.
성령의 진실함과 성실함과 순수함이 있는 곳에는 살아 있는 영혼들이 벌떡이기 마련입니다.
제가 며칠 째 뭐라고 기도하는지 아세요?
“아버지! 제가 진짜 ‘성령님의 侍從(시종)’이고, 제가 진짜 목사이니, 허미례, 최진옥, 박지영, 김해리, 김미경 집사의 영혼을 제게 붙여 주십시오.
제가 저들을 반드시 축복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제일의 일군으로 키워 놓겠습니다.
저들의 영혼을 제 영혼에 접붙여 주십시오...”
사랑하는 최진옥 따님!
새해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함께 가십시다.
당신은 내가 만난 가장 멋진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당신 같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이 작은 산을 넘어 가야, 더 큰 泰山(태산)을 넘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안됩니다.
여기는 이제 겨우 일단계 계단입니다.
나는 확신이 있습니다.
엉터리 교회, 엉터리 목사, 엉터리 목회, 엉터리 신앙으로는 절대 우리 삶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 <새성교회>, <성령의군대>에는 모든 게 진짜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십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나는 진짜로 나와 함께 승부하는 목사, 사모, 장로, 권사, 집사, 성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는 최진옥 따님 당신이 그 선봉에 서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김해리 집사님이 하는 얘기 중에, 충성된 장로, 권사 중진 들을 하나 하나 신천지로 몰아 내쫓는 정말 지옥 갈 목사 놈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쫓겨난 그 권사가 가슴이 아파서, 병원에 다닌답니다. 그래도 그 교회는 건물이 훌륭하고, 교인이 500명 이상 넘쳐난답니다.
그 말을 하는 김해리 집사가 살이 부르르 떨린답니다.
난 속으로 말했습니다.
“그 권사를 제게 데려 오세요. 넘치는 축복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께요...”
맞습니다. 김해리 집사가 전도한다면, 그 권사님은 반드시 나에게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일등 권사가 될 것입니다. 진짜 목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나의 목표는 최진옥 당신입니다.
당신을 굳게 세우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사랑은 허미례, 최진옥, 박지영, 김해리, 김미경 집사님 5분에게 온통 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진정한 목사인 내가 당신들을 반드시 축복의 반열에 세우고 말 것입니다.
이제 3일 후면, 2023년 새해가 옵니다.
2022.12.31.밤 11:30분부터 나와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새출발 하십시다.
이 편지는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이지만, 나를 아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公的(공적)인 편지입니다.
♥ 2022.12.26.월. 돈은 항상 모자라는 것이 좋다
신음하고, 탄식하며 기도하기 때문이다.
김순환 형님의 부흥성회 경비 400만+알파를 두고 신음하고, 탄식하며 기도한다.
딸 평강이의 용돈 120만을 빌려, 우선 삼성카드를 메꾸어 쓰고 있다.
김순환 형님 목사님은, 나 스스로 그 바른 인격과 온유한 성품을 늘 존경하고 받드는 종이시다.
설교를 하시는데, 글자 하나 틀리지 않게 원리 원칙대로 정확한 스피칭으로 설교한다.
수준 높고 유려하고 지성 깊은 설교이다.
자상하고, 부드럽고 은은한 미소로 설교한다.
전형적인 목사 상이다.
깊은 인생을 達觀(달관)한 겸손함이 잔잔히 배여 나온다.
멀리 대전에서 권재천 형님 목사님, 이화평 사모님 내외가 오셔서, 부흥성회를 빛내신다.
참으로 감사하다.
우리의 友情(우정)과 同役(동역)은 영원할진저...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에서도 감사의 찬송을 부른 종들이다.
♥ 울고 있는 형제여
왜 찬송을 잊었는가
어둠 속의 찬송은
이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
울고 있는 형제여
왜 기도를 잊었는가
어둠 속의 기도는
하늘 보좌 흔든다오
내 모든 사정을
주님께 고백을 하여
위로 받고 응답 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영원 영원토록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5장)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 2022.12.26.월. 새성교회는 매주, 매일 집회가 모이니, 이 추운 겨울도 얼마나 훈훈하고 따뜻한가?
강한나 목사님이 膏血(고혈)을 쏟아 새성교회당을 지키며, 기도로 영적인 움을 북돋우니, 새성교회는 얼마나 건강한가?
내가 그를 믿고 마음 놓고 골방에서 精進(정진)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얼마나 큰 복이란 말인가?
김순환 형님 목사님이 어릴 때,
동네 숙모가 결혼하여 2년 후에,
오전에 아기를 낳고, 오후에 아기를 낳고, 저녁에 셋째 아기를 낳더니,
그 날 저녁 늦게 세 아기들과 함께 나란히 죽고 말았다.
동네 어른들이 그 날 밤을 지새워 상여를 만들더니, 바로 장사를 지내 버려 버렸다.
한 고속 승진한 성공자는 50대에 어지럽다 하더니, 병원으로 실려 가는 15분 사이에, 그만 맥없이 죽고 말았다.
무엇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 만이 아신다.
사과나무 하나도 8, 9년이 지나야 비로소 열매 들을 주렁 주렁 맺는다. 그 전에 열리는 열매는 미리 솎아 따 주어야 한다.
사람 열매 맺는 것이 어디 쉬우리요?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한 친구가 假墓(가묘)를 잘 꾸미고, 죽음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에게, “그러면, 너의 영혼을 어떻게 할 거냐?” 물으니, 멍-해졌다.
진시황은, 불사약을 구하지 못한 동남 동녀들 3,000명이 그냥 되돌아 왔다면 다들 죽였을 것이다. 정작 그는 수은이 몸에 좋다 하여 과용하는 바람에, 49세에 요절하여 죽었다.
개가 사람 보다 귀할 때가 있다.
주인 대신 시장을 본 개가 물건을 사고서도 돌아 가지 않았다.
거스럼 돈을 바구니에 담아 주니, 비로소 돌아 서서 갔다.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은 죽어서 영벌과 영생을 갈라진다.
죽음은 소멸 되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본래 알맹이는 죽어 거름이 되고, 수십 배, 수백 배의 열매를 다시 맺는다.
너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네 자손과 손자녀를 통해 너는 계속 열매를 맺는다.
네가 뿌린 모든 인생의 씨앗은 반드시 전부 열매를 맺는다.
이집트의 미이라에서 나온 3,000년 된 콩이 싹이 나고 열매를 맺었다. 아멘.
우리는 우리 삶의 열매로 영생을 얻는다.
김순환 형님 목사님은 구원의 진리, 죽음 이후의 세계를 성경적으로 잘 요약하여 구원의 진리를 선포한다. 영생과 영벌을 실감나게 설명한다.
♥ 부자와 거지 나사로 얘기는 실로 새삼스럽다.
부자는 나사로에게 음식 찌꺼기는 주었지만, 자기 상에서 함께 먹지는 않았다. 삶을 함께 하지 않은 것이다.
오늘날 교인들이 헌금에 푼돈은 던지지만, 절대 큰 돈 옥합은 깨뜨리지 않는다.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부분은 드리지만, 삶 전체를 헌신하지는 않는다.
오늘날 예수 믿는다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 지옥 가게 될 것이다.
저들은 실제 삶으로는 주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가 하나님을 잘 믿었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망연자실해야 한다.
그는 오늘날 목사, 사모, 장로, 권사 반열에 선 하나님을 너무나 잘 아는 일등 신자였었다.
그런데, 그 부자가 더 지독하다.
그 권력자가 더 악하다.
그 큰 자가 더 타락되었다.
이게 이 세상의 엄연한 현실이 아니더냐?
결혼식 후 누나와 동생 간에 칼부림이 나서, 추석 날에 부모 앞에서 누나가 동생의 칼에 찔려 죽었다.
부모 유산인 땅값이 올라, 서로 돈 때문에 싸우다 비극을 연출한 것이다.
너의 재물을 오직 말씀을 따라, 써라.
먹고, 마시고, 탕진하지 말라.
네 육을 위해서만, 쓰지 말라.
네 가정과 가족을 위해서만 쓰지 말라.
너의 가장 가치있는 돈을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써라.
교회를 위하여, 헌금하라.
진로 소주 3자식들 사이에 유산 상속 시비로 법정 투쟁이 붙었다.
세상에...
소송비로 유산의 2/3가 다 날아 갔다.
진실로 어떻게 살 것인가 깊이 돌아 보아야 한다.
♥ 부흥성회 강사님을 접대하러 횟집에 왔는데, 옆 테이블에 여자와 아줌마들이 왔다.
여자는 “창가에 앉자” 하고,
아줌마 들을 “대충 앉자” 한다.
그리고 싸운다.
난 여자가 좋아!
아줌마는 싫어...
난 공주가 좋아!
곰은 싫어...
그런데 일하는 것을 보면, 무수리가 좋아!
공주는 일을 못하잖아?
그런데 사랑은 공주 혼자 받으니, 쥐어 박고 싶지...
세상은 정말 불공평 하다니까!
♥ 전철에 빈 자리가 하나 나자,
100m 단거리 세계 챔피언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서로 경주를 했다.
누가 그 빈 자리를 차지했는지 아는가?
정답!
대한민국 아줌마!
♥ 강한나 부목사 왈,
“담임목사님들이 부목사를 ‘금이야 옥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목사님은......”
하니까,
정화평 사모님이
탁 받아 하시는 말씀!
“옥이야, 금이야...”
참으로 기가 찬 金言(금언)이 아닌가?
정화평 사모님의 위트는 따뜻한 가슴의 영성과
머리의 총명이 얼마나 좋은가를 보여 주시는 것 같다.
♥ 오늘날은 온통 돈 천지이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다.
오죽하면, 아기를 해산할 때 잘 나오지 아니하면,
만원짜리를 흔들면 즉시 나온단다.
다들 돈에 미쳐 있다.
그러면서 정작 자기가 그 돈에 미쳐 있는 주인공임을 모른다.
그러면서 남을 욕하고, 비난한다.
자기 자식도 온통 돈의 가치로 살도록 몰아 가면서...
돈을 부인하고 살아라.
진정으로 주님을 믿고 살아라.
♥ 오늘 저녁식사 8명의 85,000원은 권재천 목사님께서 접대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종에게 큰 복을 부어 주옵소서. 아멘.
♥ 가난하던 시절, 어떤 권사가 새벽기도를 가면서, 이웃방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의 활활 잘 타는 연탄불과 꺼진 자기 집의 연탄불을 바꾸어 놓고, 다녀 왔다.
어느 부자 교인 집에 갔더니, 화장실에 수건이 가득한데 전부 외국 호텔의 수건들이었다. 여행 갈 때마다 훔쳐 온 것이었다.
세상에..
오늘날 교인들은 이렇다.
♥ 오늘 점심은 강한나 목사님이 98,000원 봉헌하셔서,
부흥강사 김순환 목사님을 잘 접대 하셨습니다.
주님의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크게 받으소서. 아멘.
♥ 제9차 제주 사진 중 정말 재미있는 사연들을 한번 보고 웃으세요.
[배종부] [오전 9:37] 사진
[배종부] [오전 9:38] 끄떡 없는 여자 - 임미선 목사
[배종부] [오전 9:38] 사진
[배종부] [오전 9:38] 나스타샤 킨스키 - 임미선 목사
[배종부] [오전 9:38] 사진
[배종부] [오전 9:38] 맛있겠다 - 이사라 사모
[배종부] [오전 9:39] 사진
[배종부] [오전 9:39] 뭘 달라는 거야 - 강한나 목사
[배종부] [오전 9:39] 사진
[배종부] [오전 9:39] 성공 직전 - 송하석 선교사, 방은자 사모 부부
[배종부] [오전 9:39] 사진
[배종부] [오전 9:40] 쌩뚱맞게 용 쓰는 부부 -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
[배종부] [오전 9:40] 사진
[배종부] [오전 9:40] 엉뚱한 시대에 총쏘는 사나이 - 정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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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부] [오전 9:40] 우중의 연정, 남의 짝, 큰 일 나지 - 강한나 목사 정종윤 목사
[배종부] [오전 9:40] 사진
[배종부] [오전 9:40] 이 자식 봐라! - 임미선 목사
[배종부] [오전 9:41] 사진
[배종부] [오전 9:41] 최고의 도적 - 송하석 선교사 방은자 사모 부부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전 9:49] ㅋㅋ.. 재미있네요 목사님.
[배종부] [오전 9:58] 김해리 집사님 사진도 정말 이쁘고, 좋은 게 많아요.
함께 가지 못한 분들이 섭섭하니, 개인으로 사진들을 다 보내 드릴 게요.
이제 사진 작업이 다 끝나고, 개인 별로 분류만 하면 돼요.
전체 사진이 도합 무려 3,000장이네요.
전체가 한번 맛보시라고 올린 겁니다.
겨울의 제주를 보시라고...
올해 시작하는 해외 선교 힐링여행에 다들 함께 가요.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사진 200여 장은 지부장 방에 올려 전체가 심사하게 할 겁니다.
상금이 어마 어마해요. 기대하세요.
주님. 우리 다현이, 준우가 대학에 합격하여 두 엄마의 얼굴에 환희가 가득하게 해 주세요. 모두가 잔치하게 해 주세요. 아멘.
[배종부] [오전 10:13] 오늘 오후 시작하는 김순환 장군 목사님의 2022년도 마지막 <성령의군대> 부흥성회에 다들 함께 해 주세요.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 따라 오셔서, 은혜 받고 축복 받으세요.
2023년 내년에도 '신년성회 15일'과 '성령사관학교', '성령 컨퍼런스', 새성교회에서 열리는 <성령의군대>의 각종 집회와 지부 교회들의 '순회 부흥성회'와 각종 부흥성회 교회들에 장군들을 파견하는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모든 멤버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전 10:27] 아멘..
다현이에게 최고의 길을 주시고, 준우에게 합당한 길을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전 10:50] 다현, 준우!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
[임미선 목사] [오전 10:58] 아멘, 아멘, 아멘.
[최진옥 이정훈 다현,고3 다빈,고1] [오전 11:00] 아멘! 다현이에게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준우에게 합당한 길을 열어 주세요.
믿고 기다립니다!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전 11:03] 아멘... 제발 꼭 이루어 주세요...
기적을 보길 원합니다...
[김미경 집사 사랑제일교회] [오전 11:04]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엄마의 헌신, 눈물의 기도들이 다현이 통해 큰 기쁨 주심 기대합니다.
[배종부] [오후 12:20] 오늘 김순환 목사님의 마지막 송년 부흥성회에 성령의 바람 따라 오시옵소서. 아멘.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12:39] 수요일에 가겠습니다.
성령님의 큰 은혜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12:56] 저도 월욜 알바, 화욜은 친정 아버지 모시고 병원 가야 되서요.
수욜에 뵙께요~~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목사님.ㅎ
[배종부] [오후 6:40] 오늘 저녁 식사 8명의 85,000원은 권재천 목사님께서 접대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종에게 큰 복을 부어 주옵소서. 아멘.
[배종부] [오후 4:09] 오늘 점심은 강한나 목사님이 98,000원 봉헌하셔서, 부흥강사 김순환 목사님을 잘 접대 하셨습니다. 주님의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크게 받으소서. 아멘.
♥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7:26] 이번 89차 성령 컨퍼런스 때 모두 뵙기를 기도합니다
1월 2일 2시부터 4일 1시까지입니다
늦거나,
중간에 왔다 갔다 하지 마시고,
온전히 장군들이 전쟁터에 나가는 그 기상으로
첫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올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첫 컨퍼런스요,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인수하기 위한
릴레이 예배가 시작되는 둘째 날입니다.
벌써부터 사탄은 장군들이 못 오도록
갖가지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이기시고
새해에는 돌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받도록
준비하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배종부] [오전 8:58] 오늘 김순환 목사님 부흥성회 마지막 날입니다.
강사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실 분은 11시 30분 정각에 새성교회에서 차가 출발하오니, 오셔서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식사를 접대함은 하늘의 큰 상급이기 때문입니다.
♥ [배종부] [오전 11:43] 제 9차 제주 여행의 총 2,600장의 인물 사진 중 2명 이상의 단체 사진만 제주 여행 방에 올리니, 개인 별로 찾아 가세요.
개인 사진은 개인 방에 넣어 드립니다. 개인 사진은 개인방에서 사진을 받으시고, 단체 사진을 받으신 후에는 자유로 나가십시오.
콘테스트 사진은 지부장 방에 올려, 시상작을 고릅니다. 이는 진정 기념할 만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사진 명을 첨부하여, 지부장 방에 게재합니다.
사진을 주로 찍으셔셔 크게 헌신하신 방성용 지도목사님은 따로 시상합니다.
시상금 내역:
방성용 지도목사님 50만,
1등 작품 30만,
2등 작품 20만,
3등 작품 10만,
입선작 한 작품 당 전부 5만씩 무한정 300만 정도 예상
전체 의견 수렴 후, 배종부 지도목사가 직접 최종 선정합니다.
[배종부] [오전 11:49] 오늘 점심은 백문숙 사모님 7만, 김미경 집사님 3만 봉헌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여종들을 크게 축복 하옵소서. 아멘.
김준희 캄보디아 선교사님이 나갔습니다.
[하미영 사모 문경 호계교회] [오후 12:53] 예뻐요^^~
[배종부] [오후 1:02] 어제 김영길 목사님께서 부흥성회 식사비 10만을 보내셨는데,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어제 저녁 식사비로 처리 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주님!
우리 김영길 목사님을 크게 축복 하옵소서. 아멘.
[배종부] [오후 2:43] 남의 시기심을 조장하지 말라.
그가 어떤 짓을 할지 모른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3,000명의 군대를 끌고 추적한다.
기가 찰 일이 아닌가?
그리고 결국 망국의 길로 간다.
다윗은 아예 정반대의 길을 간다.
그리고 점점 흥왕해진다.
성령이 온전히 네 마음을 주장하시게 하라.
[배종부] [오후 2:54] 방성용 지도목사님께서 부흥성회 식사비 10만을 봉헌 하셨습니다.
주님! 넘치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멘.
[배종부] [오후 3:03] 김순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유기성 목사님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설교가 유려하다.
수려한 문장력과 시냇물이 졸졸 흐르듯 거침 없는 스피칭,
간곡한 호소력,
일관된 주제의 선명도...
일생의 교사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김명희 사모님의 명석함과 뛰어남을 어찌 또 이루 말하리...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주님. 김순환 형님 목사님과 김명희 사모님을 크게 축복하소서. 아멘.
♥ [배종부] [오후 4:19] 2023년 1월 1일 시작하는 15일 간 신년 <성령의군대> 기도원 인수를 위한 기도대성회는 <성령의군대> 모든 장군들과 동역자들이 최대한 참석하고, 합심하여 부르짖는 ‘기적기도대성회’ 입니다.
가능한 한 부흥성회에 다 참석해 주시고, 함께 부르짖어 주십시오.
주님은 우리가 부르짖는 만큼 응답하실 것입니다.
15일 간 총 30회 집회의 10분 간 통성기도는 강한나 목사님이 연속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부르짖어 인도합니다.
이 기간에 <성령의군대> 기도원 인수를 위한 마중물 헌금도 정성껏 드려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영적 사명감과 인간적인 부담감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성령과 은혜가 없으면 인간적인 부담감만 커져 갑니다.
이런 사람은 성령의 동역자가 아닙니다.
이는 전적으로 진정한 동역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오직 믿음과 성령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아멘.
[배종부] [오후 4:50] 용서 받은 죄인은, 구원 받아 천국 간다.
용서 받지 못한 죄인은, 영벌 받아 지옥 간다.
참으로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는가가 이렇게 천양지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십자가 한편 강도는 죽음 마지막 직전에 구원 받아 천국 갔다.
그는 과연 천국에 아무 상급이 없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가장 큰 상급을 받았다.
구원의 상급!
이보다 큰 상급은 세상에 다시 없다.
또, 이 한편 강도의 믿음은 이 세상 어느 누구의 믿음보다 강하고 크고 전폭적이다.
이런 믿음을 과연 아무나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믿음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을 본다.
저들은 사소한,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들 하나에도, 스스로 믿음을 깨뜨려 버린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진정 이 한편 강도의 믿음이 부럽다.
그에게 임한 성령의 역사는 상상할 수 없다.
우리는 내가 믿으면 안된다.
오직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믿어야 한다.
오직 성령 뿐이다.
나는 없다.
나는 중요치 않다.
내가 믿고 살고 행한 일들은 아무 가치가 없다.
사람들아!
오직 성령으로만 살아라.
[배종부] [오후 5:03] 나는 설교를 듣고 있으면 끝 없는 영감이 줄을 잇는다.
설교 한 마디가 또 다른 영감을 이끌어 낸다.
예배 자리, 말씀을 받는 자리에 있는 자의 복이여!
[임미선 목사] [오후 5:08] 아멘, 아멘, 아멘.
[배종부] [오후 5:23] 참 희한하다.
이번 제주 여행과 이번 부흥성회는 매끼 모든 식사를 일일이 주의 종들이 하나 하나 다 봉헌하셨다.
이보다 아름다운 일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과거 금식을 밥 먹듯할 때에 주님이 나에게 늘 이렇게 말씀하셨었다.
“배목사야. 네가 굶은 금식의 양식 한 끼를 저 굶어 죽어 가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보내 그들을 내가 살렸다. 네가 훗날 천국 가면, 그들이 네게 와서 엎드려 절할 것이다.” 하셨다.
주님. 부흥성회에 친히 오셔서 함께하신 분들,
헌금 드린 분들,
식사비를 봉헌하신 분들...
일일이 축복, 축복하여 주옵소서.
영 혼 육의 100배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 2022.12.18.주일-12.21.수. 3박 4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9차 총 18명,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7,700,490원 (1인당 427,805원)
수입 9,452,900 - 지출 7,700,490 = 흑자 1,752,410
*배목사가 언제나 처럼 마찬가지로,
주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피 흘려 헌신하려 하니,
적자가 아니라, 오히려 흑자가 1,752,410원이나 남았습니다.
주님께 드리고자 하면, 손해 보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일을 하는 자가 받는 상급입니다.
수입:계 9,452,900
회비 35만X18명=630만-송하석 부부 25만=605만
안정옥 목사 100만 헌금
정종윤 목사 항공료 135,000
김인수 목사 항공료 193,400
식사비 헌금 10끼 총액 2,074,500
지출:계 7,700,490
1>.♥ 왕복 항공권:1,861,400
서울-제주 본대 9명 408,600+462,600
방성용 44,400+49,300
임미선 38,300+54,300
김인수 84,800+108,600 (대형 항공사 발권 본인 카드 문제로, 개인 부담)
송하석 방은자 74,600+154,600
고수현 41,200+47,300
김정욱 집사 (여수, 광주공항) 78,400+79,400
정종윤 목사 (광주공항) 135,000 (대형 항공사 발권 본인 카드 문제로, 개인 부담)
2>.♥ 렌트카:
승합 차량 대여료 99,600+103,200+기름값 7만+9만+차량 파손 변상금 20만=562,800
3>.♥ 호텔:18명, 3박+조식=240만
4>.♥ 관광지, 경승지 입장권 18명=569,740
5>.♥ 예비비:주차, 커피 등35,000+27,000+2,500+4,800+30,750+18,000+16,000+4,000
+94,000(이사라 사모, 노원 식사 5명)=232,050
6>.♥ 식당:총 10끼 총액 2,074,500
♥ 제주 경비 중 식사비를 헌금해 주신 분들을 일일이 기억해 주옵소서.
사실은 제 카드가 다 막혀 돈이 없었는데,
주님이 참가한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그 아름다운 손길로 다 해결 하셨습니다.
감사, 감사가 넘칩니다.
일일이 일일이, 한 분 한 분에게, 그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부어 주옵소서. 아멘.
제주 여행 식사비 총액 1,999,500
1일 저녁,
이석승 집사님, 안정옥 목사님,
273,500원,
명륜진사갈비 연동점,
사랑하는 이석승 집사님, 안정옥 목사님의 식사 봉헌 감사 드립니다. 아멘.
2일 점심,
남원 중국집,
오늘 점심은 정반석 목사님, 박정숙 사모님이 중국 요리로 142,000원을 봉헌 접대 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멘.
2일 저녁, 서귀포 ‘뜰채’ 한식집,
오늘 저녁식사는 김미경 집사님이 286,000원 봉헌 하셨습니다.
참으로 옥합을 깨뜨리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멘.
3일 점심,
나성수두리보말톳칼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120-4,
오늘 점심 보말톳칼국수는 정종윤 목사님이 238,000원 봉헌으로 접대해 주셨습니다.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3일 저녁, 쌍둥이횟집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96-18,
송하석 선교사님, 방은자 사모님, 20만,
방성용 목사님, 20만,
김인수 목사님, 하미영 사모님, 20만,
임미선 목사님, 226,000,
계 826,000원을 피를 흘려, 봉헌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 혼 육의 100배 복을 받으소서. 아멘.
노래방 친교 11명, 9만은 먼저 돌아 감,
90,000원 접대한 이사라 사모를 축복하소서.
오늘 저녁의 노래방 11명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친교는 너무나 좋은 최고의 힐링의 장이었습니다. 2시간 30분 동안 최대의 친교의 장이었습니다.
제가 노래를 제일 많이 10여 곡을 불렀습니다.
그 다음은 송하석 선교사님이 정말 멋진 노래와 춤으로 헌신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래방 코스는 <성령의군대> 친교 행사의 필수로 시행 하겠습니다.
이보다 더 건전하고, 화기애애할 수는 없습니다.
최고의 힐링 코스입니다. 아멘.
4일 점심 제주 동문시장 고기국수 접대
김해리 집사님 144,000원
김해리 집사님의 144,000원 봉헌으로 동진식당 고기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김해리 집사님은 영 혼 육의 큰 복을 받으소서. 아멘.
144,000이라...
숫자가 천국의 선택 받은 자의 숫자로군요. 아멘.
고수현 사모님
성령 컨퍼런스를 위하여 최고급 감귤을 75,000원 봉헌하셔서, 감사 감사가 넘칩니다. 넘치는 주님의 100배 축복이 가득 하소서. 아멘.
♥ 12.28.수. 김순환 목사님 부흥성회 경비 400만 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필요한 경비를 충분히 채워 주옵소서. 아멘.
(응답 감사 드립니다. 아멘.)
결산:사례비 2,207,797+김순환 강사님 양복, 코트 612,000(양복 100만, 코트 60만 할인)
+사모님 코트 8만(30만 할인)+강사님 간식비 62,000+호텔비 123,000(할인가)
+식사 접대비 566,800=3,651,597
[배종부] [오후 6:45] [우리은행]
2022.12.28 18:45:08
1002-65*-******
하나 김순환
출금 2,207,797원
호텔비:
태릉 드시엘 할인 123,000
강사님 간식비:62,000
빵, 음료, 샌드위치, 과일 6,500+6,900+9,800+38,800=62,000
식사 6회 접대 봉헌하신 하늘의 천사님들:헌금 총액 559,600, 식사비 총액 566,800
1일 점심,이사라 사모님 헌금 73,500+3100=76,600
1일 저녁,권재천 목사님 헌금 85,000
2일 점심,강한나 목사님 헌금 98,000+1200=99,200
2일 저녁,김영길 목사님 10만 헌금 (식사비 98,000)
3일 점심,백문숙 사모님 7만+김미경 집사님 3만+이사라 사모님 헌금 35,500=135,500
3일 저녁,방성용 지도목사님 10만 헌금 (식사비 72,500)
권재천 목사님 부흥성회 식사헌금 85,000 감사
[배종부] [오후 6:40] 오늘 저녁 식사비 8명의 85,000원은 권재천 목사님께서 접대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종에게 큰 복을 부어 주옵소서.아멘.
강한나 목사님 부흥성회 식사헌금 98,000 감사
[배종부] [오후 4:09] 오늘 점심은 강한나 목사님이 98,000원 봉헌하셔서, 부흥강사 김순환 목사님을 잘 접대 하셨습니다.
주님의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크게 받으소서. 아멘.
백문숙 사모님 7만, 김미경 집사님 3만 부흥성회 10만 식사헌금 감사
[배종부] [오전 11:49] 오늘 점심은 백문숙 사모님 7만, 김미경 집사님 3만 봉헌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여종 들을 크게 축복 하옵소서. 아멘.
김영길 목사님 부흥성회 식사헌금 10만 감사
[배종부] [오후 1:02] 어제 김영길 목사님께서 부흥성회 식사비 10만을 보내셨는데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어제 저녁 식사비로 처리 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김영길 목사님을 크게 축복 하옵소서. 아멘.
방성용 목사님 부흥성회 식사헌금 10만 감사
[배종부] [오후 2:54] 방성용 지도목사님께서 부흥성회 식사비 10만을 봉헌 하셨습니다.
주님! 넘치도록 축복해 주세요. 아멘.
♥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9:55] 이번 주간은 2022년을 마무리 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의 1년 부흥회를 1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1억에 가까운 경비를 지출하며 진행한 배종부 목사님을 격려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에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오직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열차게 진행했습니다.
제 9차에 걸친 제주 힐링 여행도 정말 절묘했지요. 날씨까지도 주관 하셨습니다. 모든 일행들이 행복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000 집사는 방성용 목사 때문에 노 젖느라고 무지 고생함. ㅎㅎ. 그래도 재미 있음)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등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시간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장 멀리서 온 김영길 목사님. 정종윤 목사님. 임미선 목사님. 권재천 목사님 등... 너무들 귀한 분들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이사라 사모님의 자리는 엄마의 자리입니다.
차가운 성전에서 기도하는 강한나 목사님은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는 안나 선지자입니다. (눅2:37-39)
우리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임미선 목사] [오후 10:16] 아멘 💕 아멘 💕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10:37] 방성용 목사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우리 모두 새해에는 해낼 수 있습니다
죽전에서 7년 간을 한 맘으로 오셔서
지도목사님으로 자리를 굳게 지키고 계심이 너무 위대합니다
부사령관이신 목사님께서
한 달에 두 번씩 부흥회 돈 경비를 다 지출하게 하시고
한 달에 오천만원에서 일억까지 선교하게 하시며,
어느 큰 교회도 못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지난 일년 간 잘 지나 오게 하신 하나님께
100번의 영광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지부장 방에 계신 여러분을 통해
세계에서 최고의 힐링,
최고의 불의 능력이 나타나는
세계영성센터가 세워질 것을 확신합니다.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10:51] 아멘!
2023년도 저도 기대합니다.
주여!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김미경 집사 사랑제일교회] [오후 11:51] 아멘 아멘 귀한 목사님, 사모님, 모든 분!
섬김과 기도의 헌신 감사 드립니다.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12:36] 잘 읽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최한나 목사님을 통해 이 곳을 알게 되었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이 곳이 예사롭지 않은 주님의 공동체임을 알고 있어요.
제가 지금 소속된 교회에도 사랑하는 자매들과 섬길 자녀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편과 우리 아들들도 그 중의 하나고요.
당장 뭐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새성교회와 목사님, <성령의군대>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주님이 인도해 주심 따라 좀 더 훈련 받고, 영적 능력과 성숙함이 있는 성도가 되길 원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진심을 잘 알고 있으니, 주께서 가장 선한 모습으로 채우시고 인도해 가시리라 믿습니다...ㅎ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1:37] 아. 목사님.. 제가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섬길 교회를 찾아 간 것이 아니고...
제가 꿈에 새성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정말 사람들이 빽빽하게 앞 뒤로 앉아 있었어요. 헌금함에 기도 제목을 넣어서 드리는 걸 보았습니다.
주보는 새성교회 주보는 아니었지만, 꿈에서 깬 후에 제가 받은 마음의 느낌은 앞으로 새성교회에 많은 성도가 오시겠구나 라는 것과,
새해엔 전도에 힘쓰라는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교회를 또 옮기는 건, 현재 저에게 많은 부담입니다..
남편이랑 애들 때문에 어렵습니다.. 이해해 주세요..ㅎ
[배종부] [오후 2:56] 사랑하는 김해리 집사님!
절대로 교회를 옮기라는 뜻이 아니옵니다.
김집사님의 말씀을 듣는데, 이건 나와 함께 가는 예언이구나... 그렇게 느낀 것 뿐입니다. 아무 부담을 갖지 마세요. 늘 아끼고 사랑할 뿐입니다. 오고 가는 것은 주님이 하실 일입니다. 우리는 그저 오늘을 순종하며 가는 거지요. 아멘.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3:01] 네. 목사님!!
[배종부] [오후 3:03] 저는 우리 김해리 집사님을 위해 진정으로 사랑하며, 아끼며, 아파하며, 축복하며, 늘 함께 갈 뿐입니다. 언제나 품고 가지요. 늘 기도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기도는 나오지 않습니다.
저를 떠나시면 어쩔 수 없지만...
[김해리 집사 허춘욱 준우 주원] [오후 3:04]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
♥ 2022.12.31.토.02시20분. 송년 마지막 날의 ‘제주 힐링 여행 사진 콘테스트’ 안내 공고 (6P)
♥ 18명 동역자의 제주 힐링여행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마음 자세:중요한 영성 강의 시간
‘사랑’ 은 전적 他人(타인)에 대한 관심이다.
사랑! 나 아닌, 전적 그를 위한 관심,
어떻게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까...
하늘나라에서는
나를 위한 삶은
아무 가치가 없다.
♥ 제9차 제주 여행 인물 사진 2,600장을 하나 하나 정리하면서, ‘성실성’ 을 생각한다.
1>. 핸드폰의 사진들을 컴퓨터로 일일이 다운 받아, 옮긴다.
2>. 잘못 나온 사진은 다 지운다.
3>. 구도 조정이 필요한 사진은 일일이 다 자른다.
4>.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을 구분하여, 저장한다.
5>. 개인 별로 사진을 하나 하나, 일일이 정리한다.
6>. 개인은 또 혼자 사진과 단체 사진을 구분한다.
7>. 선명도, 표정을 유심히 컴퓨터 대형 화면으로 일일이 확인하여, 약간만 이상하면 다 지운다.
8>. 그리고 단체방에 2인 이상의 단체 사진 만을 올린다. 개인 사진은 개인 방에 올려 준다.
9>. 다시 전체 사진을 일일이 점검하며, 사진 콘테스트에 올릴 사진을 사연(작품명)과 함께 하나 하나 며칠을 정리한다.
10>. 사진을 찍으라 수고하신 방성용 지도목사님께 50만 상금을 우선 챙겨 드린다.
일등 사진은 30만, 2등 사진은 20만, 3등 사진은 10만, 입선작은 전부 5만씩 시상한다.
♥ 돈이 없음으로, 현금써비스를 빼서 드린다.
문제는 현금써비스 뺄 돈도 없으니, 어이할꼬?
나는 하나님께 하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 하나, 일들 하나도 진실성, 성실성,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
나는 오늘 성령 충만하여 성령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
사람들은 오고 간다.
배신자들은 오늘도 나를 떠나 간다.
나에게서 돈을 바라고, 돈을 뜯어 간다. 개 대가리 벼룩을 뜯어 먹을 일이다.
<성령의군대>는 가난한 사람들 뿐이다. 어려운 사람들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富饒(부요)하다.
<성령의군대>의 대행진이 주님을 울릴 날이 반드시 이를 것이다.
♥ 내일 토요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성령사관학교> 강의 오후 시간에는 제9차 ‘제주 힐링 여행 사진 콘테스트’를 합니다.
배종부 지도목사가 엄선한, 참석자 18명 각 개인의 출품된 입선작 사진들에, 가장 아름다운 작품명을 잘 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출품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일일이 할 것입니다.
총 2,600여 장의 사진들 중에서 선별하여 출품된 342장의 이 사진들은 배종부 지도목사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진 들을 일주일 간 일일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작업하고 선별하고 발췌하며, 하나 하나 그 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며 작업한 사진 들입니다.
총 342장으로, 일인당 20-30장씩입니다.
이런 일이 바로 제가 心血(심혈)을 기울여 할 일입니다.
사진은 하나 하나 ‘작품명’ 을 첨부하여, 일일이 지부장 방에 게재하고, ‘작품명’ 을 가장 아름다운 내용으로 다시 수정합니다.
‘사진 콘테스트’ 방식은
참가자 한 사람의 전체 이미지를 설명하고,
사진을 전체적으로 보여 준 후에,
사진을 하나 하나 다시 심사하여, 좋은 사진 3장에 번호대로 손을 들어 표시하면,
강한나 목사님이 일일이 점수를 매기고,
개인의 1등, 2등, 3등 사진 들을 선정합니다.
그 다음 축복 기도하고,
다음 사람으로 넘어 갑니다.
각 개인의 1등, 2등, 3등 사진 중에서 서로 비교하여,
총 1, 2, 3등 사진을 다시 선정하여 시상하고,
나머지 입선작 작품의 수작 중의 한 편에
5만씩, 15명 각 개인에게 포상합니다.
시상하는 <토요 성령사관학교>에 결석하는 사람은 시상에서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 줍니다.
18명의 출품자들 중에,
12.31.토, 1.7.토. 2주간 사진 선정 작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시상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멀리 지방에 계신 분들은 제외)
남들이 자기 사진을 관심을 갖고 보아 주며 친히 선정해 주는데, 본인이 빠진다면 상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사진을 주로 찍으셔서, 크게 헌신하신 방성용 지도목사님은 따로 시상합니다.
♥ [배종부] [오전 9:41] 배종부 지도목사가 선정한, 내일 출품할 작품 사진 들을, 18명 각 개인에게 발송했습니다. 추가할 사진이 따로 있으면, 배종부 지도목사에게 개인적으로 보내 주어, 추가하게 하세요.
♥ [배종부] [오전 11:43] 제 9차 제주 여행의 총 2,600여 장의 인물 사진 중 2명 이상의 단체 사진만 제주 여행 방에 올리니, 개인 별로 찾아 가세요.
개인 사진은 개인 방에 넣어 드립니다. 개인 사진은 개인방에서 사진을 받으시고, 단체 사진을 받으신 후에는 자유로 나가십시오.
콘테스트 사진은 지부장 방에 올려, 시상작을 고릅니다.
이는 진정 기념할 만한 평생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시상금 내역:
방성용 지도목사님 50만,
1등 작품 30만,
2등 작품 20만,
3등 작품 10만,
각 개인 최종 입선작 한 작품 당 전부 5만씩 15점, 75만
시상금 총액 185만
이는 2022.12.18.주일-12.21.수. 3박 4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9차 총 18명,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7,700,490원 (1인당 427,805원)
수입 9,452,900 - 지출 7,700,490 = 흑자 1,752,410을 본인들에게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주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피 흘려 헌신하려 하니,
적자가 아니라, 오히려 흑자가 1,752,410원이나 남았습니다.
주님께 드리고자 하면, 손해 보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일을 하는 자가 받는 상급입니다.
♥ 시상 작품은 전체 의견 수렴 후,
불미스러운 雜音(잡음)을 피하기 위하여
배종부 지도목사가 직접 최종 선정합니다.
♥ 2022.12.1.목. 배종부 목사와 딸 평강이의 대화
*아래는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아름다운 부녀 간의 사랑의 대화입니다.
평강이는 올해 21살이며, 서울장신대학교 복지과 2년입니다.
우와! 게으렁뱅이 평강이의 길고 긴 3개월 방학이 드디어 시작이다.
주업은 잠자기,
부업은 뒹굴기,
잔업은 화장실 가기,
야간 작업은 밥 먹기...
이 베짱이를 어이할꼬?
2022.12.18.주일. 오늘 엄마 아빠 제주 가니까,
밥 잘 챙겨 먹고,
동생 잘 챙기고,
늘 집에 있을 거지?
돈은 우리카드 쓰고,
현금은 좀 있나?
돈은 다발을 갖고 있지요...
하하하!
기특한 우리 딸...
아빠는 늘 돈이 없어도
우리 딸은 돈 한 푼 주면 절대 쓰지 않고 모으니,
평생에 큰 부자가 되리라. 아멘.
딸의 답장
아멘^0^!!
2022.12.28.수. 사랑하는 딸 평강이와의 대화
[배종부] [오전 3:28] 주님. 12월 28일 수 오늘, 저는 마지막 삼성카드의 현금써비스 200만 이상을 다 빼 내어, 김순환 형님 목사님의 사례비로 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삼성카드가 0원이 되고, 평강이 용돈 165만 빌려 삼성카드를 겨우 풀었는데, 딸에게 약속한 돈도 오늘 갚지 못합니다.
딸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겠습니다.
평강아!
아빠가 네 돈 165만을 갚아야 하는데,
삼성카드를 다 결제 못해, 돈이 부족하다.
며칠 시간을 아빠에게 더 다오.
사랑해! (기도하며 작성한 글)
그리고 이어진 문자, 문자들...
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배종부] [오후 4:26] 평강아!
아빠가 네 돈 165만을 갚아야 하는데,
삼성카드를 다 결제 못해,
돈이 부족하다.
며칠 시간을 아빠에게 더 다오.
사랑해!
[배종부] [오후 4:46] 답장!
[평강] [오후 4:47] ㅋㅋㅋㅌㅋㅋㅋㅋ앗^^^ 아바타 보느라 ㅎㅎㅎ
[평강] [오후 4:47] ㅋㅋㅋㅋㅋㅋ전 괜찮아요...
아빠가 돈을 들고 튀시지만(?) 않는다면 ..... . ....... . ....^^
언제든지 상관없슘다...,,,,,,,
[평강] [오후 4:48] 이모티콘
[배종부] [오후 4:48]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평강 공주마마!
[평강] [오후 4:48] ㅋㅋㅋㅋㅎㅋㅎㅎ깔깔깔^^
그렇다고 넘 급하게 준비하실 필욘 없어요!!!
[평강] [오후 4:48] 제 돈을 갚기 위해 사채(?)를 끌어다 써서
[평강] [오후 4:49] 우리 집에 어깨 형님들이 온다거나... 그런 불상사는 좀
[평강] [오후 4:49] 상상해 봤더니 힘겹군요^0^
[평강] [오후 4:49] 천천히 갚으ㅔ숑ㅆ!!!!!
[배종부] [오후 5:24] 아이고...아버지!
[최미숙 목사 오산 참빛교회] [오후 7:10] 너무나 행복하고 절친한 보기 드문 신세대 아버지와 딸의 문자네요
평강이가 아버지를 그냥 턱 믿네요
넘~ 넘~부러운 부녀입니다
목사님!
딸 자랑 하시는 거죠?
참 사랑스럽고 예쁘고 위트가 있는 딸이네요
나도 평강이 같은 딸 있었으면 좋겠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