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132B636584F7D4015)
<사진설명 : 앞 왼부터 ㅈㅅㅋ, 캘리, 늘첨처럼, 산맥, 스마일박, 육박자, 수빈님.
ㅅㅋ몬내미 얼굴은 감춰달래서^^
그러다보니 이쁜캘리가 데미지 ㅋㅋ>
The best years of our lives.
어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을 참으로 오랫만에
찾아 보았다.
서울내기,
다마내기, 맛좋은 고래고기~ㅎ
(대구서 맥이 클때 셜것ㅋ들을 놀리던 말)
아내를 만나 데이트랍시고 영화를 본 곳이
당시 국내 최대, 최고의 명소로
꼽혔던 대한극장이었기에, ,
새삼 그 추억과는 상관없이
맞은편 또 하나의 극장터에 자리잡은
음악에 취해 만난 카페의 님들이
술잔을 부딪히며 돌아가는 찬찬찬에서
우리 사즐모 중앙 송년파티가 열렸다는~
작년에 가다 돌아선 아쉬움이 무지
컷던터라 배루고 배룬 참석.
여기 경방을 통해 산맥상경을 광고도 하고
많은 님들과 약속도 잡고
미지의 님도 보고
못다한 회포도 풀리라,,
달빛에 타오르는 촛불에 맹세코 ^^
셜역서 뭉친 황세민님, 로즈지니님 이하
겸디소재ㆍ푸른솔이님들과 찾아든
찬3.
헉 ㅡ 크다해도 이렇게 클줄이야. . !
보통과는 반대로 젤 안쪽에 자리잡은
식당을 향한 고난의 행군을 마치자마자
퍼져버린 두다리 ㅎㅎ
접수대의 사대여신,
충무로자스민ㆍ은향ㆍ꼬맹이ㆍ
여우비님들을 알현코,
듬직한 도원님께 선물(보조밧데리)과
추첨권을 받아 챙긴뒤 살펴보자니
정겨운 얼굴, 무제 수석님과 무도장님이
방가이 안아주시고,
살짝 비킨 주방쪽에선
꽃같은 두여님, 공주님과 솔낭궁님이
부끄러운듯 배시시 웃어주신다.
(아마도 노출드레스가 아직 덜 익숙해서였으리라,, 아주 이뽓어요 👍)
우리 대구(박삿갓,음악사랑,한솔,장미님등)며 부산(자연,멍게,강심장,해운돌이님등) 구미(돌고,수현,금오정등)님들이
일찍와서 자리잡는 모습이 역시나
화통하고 빠른 요짝 스타이루 ㅋ
이제부터
기생점고, 차차 아니고 면면출석 불러본다
멍수쌤 김병수 아우님이 어부인이랑 출.
젠틀맨님도 넘 방가
절칭 완탱이며 늘첨처럼 동상두 출.
꼭 이쁜것ㅋ들은 늦어요, 수빈이와 제시카도 출.
탱크몰고 옵빠야가 갈쳐준 주소따라
무사도착한 애기공주도 출.
야마시따 부회장님께 혹 납치?
걱정햇떠만 넘의 속도 모르고
샐샐 웃으며 들어오는 캘리와 향기.
넉넉하신 풍채에 만면미소 머금고
뒤에 서 계시던 울 수리장님.
우째 세월을 까꾸로 잡수셧디야 ~ ㅎ
점고하다 날 새것따 ㅋ
즐댄으로 환승 *
셜서도 돋보이는 우리 애기공주와의 워밍업으로 간단히 몸 풀고
7개월만의 텐션맛, 즐모 최막강 미인
엄지척 제시카. 👍
역쒸나 속이 다 쒸원 ^!^
보름달도 무색할 통통미녀,
즐모의 대스타 화사수비니는
우째 간만 잡은 손맛이 그리도
부드럽고 나긋해졋을까이 . .
그것이 알고 싶다
의뢰해 바얄따 ㅋ
(SBS 계시는 우리 무도장님께 ^^ ㅎㅎ)
병수쌤에게서 탈취한 제수씨랑 한춤.
처음 대하는 대구춤에 당황도 하시련만
부드러움을 잃지 않으신다.
부부일심동체가 틀림없다 👌
가슴지성ㆍ메론힙, 들어는 봣나?
생강꽃님. 와따요,, 자랑할만혀요이 ^ ^
넉달전
북부에서 첫날밤, 아이쿠 삑 ㅡ 첫낮춤
했던 미세스즐모진 센시아님.
그느메 빠토 찾아 댕기시느라
애비셔서(마르셔서) 긍가
엄청 가벼웁고 부드러워,
개굴님 경고 생각나
뻐떡(빨리) 손 노차니
눈물이 앞을 ,,, 흐흑 ;
원조미인 장미김님,
맥이가 안기보다 안긴다는 표현이
훨 맞겟쥬 ~ ㅋㅋ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그 품,
마냥 끝없이 있었음 😆
확인 더 해보라셔서
눈영양제까지 먹고 다시 또 보아도
심쿵;;
한수 더 떠시어 몸매까정 눈 둘데 없게
만드신 은마님.
잊지못할 구미의 리바이블, 찬찬찬임다. ㅎ
앗, 엘리제님을 빠트리다니.. 휴우
246의 대가 뺑옵장님과의 리듬만 타시다가
산맥의 벌가리 (엉터리)춤에
얼마나 놀라고 황당하셨을까요~ 만,
시종 그 예쁜 얼굴로 웃어주시며
재미나 하시는 모습에
저 역시 넘도 즐겁고
흐믓했네요^^!
(함께 한 2차에도 ㄱㅅ드려요 ♡)
아무리 사람많아 복잡고
놀기 바빠도
오지랍 맥, 어디갈까
새새 부킹역할도 했다는 ~ ~
울 병수제수씨랑 박삿갓님.
사또변님캉 아네스33님.
변님은 고맙다 허더만
박님은 어디갓을까이 .. 히 히
바쁜 틈새로 가만히 보자니
청개굴님이 쵝오로 분주허고
세민님두 못잖고
영재님도 깜짝등장 하여 주변을 잼나게
해주시며 얼마나 잘 노시는지
참 송년답더라니까요 ^^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 때우고 나니
이른 저녁도 나오고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앉아
술잔을 부딪히고
접때 미뤄둔 야그도 아귀짖고
첨본 인사도 나누며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너울처럼
물결친 어제였어요.
수석 무제님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우리 끼 많은 님들의 즐거운 모습에
배꼽잡아 박수로 화답드리고,
경품추첨에 쪼우는 맛도 느껴보고,
감사로운
온라인공로상도 수상코
(울 술장님의 추천에 코가 땅에 꾸뻑💙)
![](https://t1.daumcdn.net/cfile/cafe/27056D40584EB6D316)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68044584EB6D304)
< 상 : 나영재님과 로즈지니님
하 : 뺑옵장님과 엘리제님 >
산맥이 다른모임은 물론
즐모내 여러곳을 다녀도 보았지만
이토록 엄청난 규모의 대단한 파티는
보다 보다 첨봤고, 너무도 훌륭하고
참으로 유익하고 즐겁고 황홀했습니다.
노고와 봉사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총회장님을 위시한 전 운영진 여러님들께
두손모아 감사와 존경을 바칩니다 *!*
~~~~~~~~~
후기를 요롷게 끝내기엔 뭥가 2%부족
할거 같다꼬 일찌감치 판단 때린
우리 멍패밀리 총사령관,
완탱각하의 영도아래
굳게 다시 뭉친
역대 대첩의 용사들
피곤들도 하시고
집들도 머시어
바삐 귀가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꼼장어집에서의 2차를
특별히 멍맥이를 위해 마련해 주시어
충무로 대첩을 마감케 해주셨기에
별도 후기 없이 여기에 첨부하오니
이해바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A9C41584EB6D40C)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50843584EB6D50A)
<위 : 못난 맥이랑 이쁜 수비니
아래 : 수빈ㆍ은향ㆍ청개굴님, 옆은 익명요구 ㅎ>
존경하올 야맛있다 부회장님과
경4방 뺑옵장님ㆍ엘리자님
(시범댄스도 열라 구엽게 추시더만 ㅎ)
부산대학상 향기님과 쌤나서 공부하나
캘리님. ㅋ
처음 어울린 사또변님(정말 반가웟담다)
촛불들다 쌩병ㅎ나신 우리 지친,
즐모 쵝오의 미남 멋쟁이 맥베드님.
(넘치게 헐어주신 찬조에 깊이 ㄱㅅ드려요)
돌아보면 그자리서 늘 웃고있는
병수쌤과 제수씨*
언제나 한결같은 청개굴님과 은향님
(빨리 귀구해야 고 허리ㆍ손 쫌 안 만지징)
신선한 공기, 훈돌네님.
더이상 설명 필요없는 완탱이와 생강꽃, 제시카(어휴 ; 술 내음 😉)와 늘첨처럼님
뒤늦게 합류한
하늘로망님과 두 여님.
수비니와 부드럼님.
숯불위에서 굽어지던 양념 꼼장어와
닭똥집의 고소하고도 졸깃한 맛,
더불어 익어가며 나눈 우리들의
정담 정담들 ☆
가벼운 세상은
수시로 변하여도
우리들 우정은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기를 , , , ^&^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2C944584EB6D518)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38540584EB6D608)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C1B40584EB6D71C)
![](https://t1.daumcdn.net/cfile/cafe/21551C44584EB6D816)
<1. 통마늘님과 떨빵 맥~ 아이띠 흐리게 나와서 넘 미안해요^^
2. 자는늠 빼고 우아여신 은향님 ☆
3. 맥 두상도 어자이 작은데 센시아님한텐
졋시유. 으흠 애기거따요 *
4. 겸디소재님이랑 ?님, 번외경기 ㅋ
드레스 지김 ㅎ>
아직 덜 끝났네요, 죄송함다~ ㅎ
어여 댓 항개 퍼떡 달아주고
주무셔야 될텐데.. ㅋ
특별히
최후의 발걸음으로
저, 푸른산맥을 감동시켜주신
일산의 통마늘님 ^^
우리 모두는
저분이 아메
국립극장 영화제 시상식 가실 양반인데
워찌 길을 잘못 들었을까 ? 했지요.
세상에, , 즐모가 인재의 보고라더니
참말로 젊고 잘생긴 으리의 멋장이가
떡하니 나타나실 줄이야 ,,,
별것도 아닌 한줄 댓의 인연을
이리도 크게 갚아 주시려
다른 중요 미팅도 접고
그짝 흥에서도 살짝 빠져
꼴난 맥이를 함 보시겠다꼬
와 주시다니 ~
게다가 3차까지 쏘아 주시고 🙌
정말로 고맙고 방갑고
무어라 더 드릴 말이 없네요.
시간맞춰 먼저나온 맥을
택시비까정 챙겨 잡아주고 들어가신
통마늘님,
덕택에 편안하게 잘 왔어요.
좋은 아우님 생긴 기쁨 오래 간직할께요.
건강히 잘 계시다 또 방가이 뵈어요. 우리!
게다가
전혀 뜻밖으로 합석하여 정 나눠주신
박작가님, 대명으로만 뵙다 직접 만나
참 좋았습니다. 잘 들어가셨겠죠?
후일을 또 기약해봅니다 ^ ^
또 한분 핸디님도
어쩜 그리들 다 잘 나고 풍채도 좋으신지,
아흐 .. 쌤 나 ^^ ㅎㅎ
직접 대면해 궁금도 풀고 회포도 나눴기에
넘 감사하고 방가웠어요.
핸디님 댁도 먼데 잘 드가셨겠죠 ~*
빼놀수 없는 스마일박님,
웃는 모습이 넘 예쁘시고 성격도
명랑하며 벽없이 맑으신 님.
플로아는 아녔지만 장외서 즐댄한
기억 오래 간직할겁니다.
내내 건강하고 복되시길,, ♡
푸른빛 감도는 하얀 드레스가
정말 어여쁘시던 선미님은
걍 스치기만 했기에 많이 아쉬웠네요~!
오랫만에 뵈온 댄드롱님, 또한
사진기자 하시느라 여념 없으셨고요, ,
여전한 모습, 방가웠답니다.
루치아노 고문님의 터프한 가죽바지는
완존 쵝오의 송년 뉴스감 였어요^^ *
작년봄 강남에서의 첫머리 얹은
수원 태후님, 먼저 인사해주셔서
정말 ㄱㅅ*
한손 잡았어야 햇는데.. 후회막급임다 😜
즐모의 명소,
만화가게를 꾸며주시는 고마운
일년하루님도 뵈올 수 있어서
넘 기뻤습니다. 아즉 완존 젊은이시더군요.
깜놀 했다는~~ ^^,
대명처럼
태산같은 호걸미남, 상남자
강철중님도 짧게나마 만났기에
참 방가웠어요^ ^
나중엔 잔도 함 대보기를 , , , ㅎㅎㅎ
일일이 호명 드리며
사연 소개하려면
오늘도 날밤 새야 할거 같아 이만
줄이렵니다. ㅎ
꼭 만나려했던
스마트kㆍ온라인ㆍ행복미ㆍ윤소양ㆍ
사뿐도라ㆍ니랑ㆍ차칸앙마ㆍ쑤말짱님 등
다음 기회를 손꼽아 봅니다 !
#
"우리 생애 최고의 해"는
1946년 개봉된 미국영화로
![](https://t1.daumcdn.net/cfile/cafe/2234B53E584EB6D815)
2차대전을 끝낸
3명의 참전군인들이 귀향하여
가족들과 사회에 적응해가는 어려운
과정 이야기입니다.
위 사진은
가장 중심되는 해군사병출신의 호머가
잃은 양손 대신 의지하는 갈고리 손으로
장래를 약속한
마음씨 고운 여친, 윌마를
자기 침실에 데리고 가서
이런 자기와 결혼하여 사는게
어떨건지.. 얼마나 힘들고 가혹할지를
설명하는 장면이에요.
윌마는
흔들림없는 마음
변함없는 태도
굳건한 사랑으로
늘 그래왔듯이 호머를 받아들이고
호머를 격려하며 호머와 결혼하여
하나이 됩니다.
이 험난하고
때로는 살벌하기조차 한
세상에서
우리 즐모인들은
공통의 취미로 하나가 되어
바깥세상과는 다른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돈도 명예도
나만의 잘남이나
다른이를 무시함이나 업신여김
선의를 이용하여 악의로 되갚는 그런
슬픈 이야기는 우리게 없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정
오래 오래 나누며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빌면서
우리 생애, 저의 생애 최고의 해.
잊을 수 없는, 잊지못할
송년파티
함께 한
여러분
💛합니다 *&*
※ 알려드리며 도움 청합니다 !
ㅅㅇ지역 회장님이신 ㅇㅇ님께서
불초 산맥에게 선물해주신
노란포장지의 양주케이스 정도 크기
직사각 형태의 물건을
접수대 뒤편 제 윗잠바 벗어놓은 곳에
같이 뒀다가 옷만 챙기고는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대구와서야 생각이 났네요.
내용물이 무엇이건 주신 성의가
얼마나 ㄱㅅ한데 제 불찰로 잃어버려
정말이지 ㅇㅇ님께 죄송하고
마음이 편치 않네요.
혹시
자신도 몰래 뒤섞인 게 있으신 분
계시면, 중앙 운영진님께 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맞으세요 🌜
![](https://t1.daumcdn.net/cfile/cafe/24250044584EB6D947)
마지막 팁 ~ 스마일박ㆍ캘리ㆍ늘첨처럼님
ㅎㅎㅎ
허참,,, 칭구 격려주는거야
지 자랑허능거야 ~ 킼 ..
모, 한건 햇담 고론 다행은
엄꼬 ^^
샴이 한번씩은 큰물 귀경도
함시롱 사능게 조아~ㅎㅎ
참말 조앗다네 *
별 자랑질여~~~~ㅎㅎ
왔응 더 좋았을껄
@수비니~~~(이쁜수빈이~서울) 그쥥~~ 지룰맞게 . . ㅋ ㅋ
@수비니~~~(이쁜수빈이~서울)
수빈아~~~
몬가는 내맘 오죽했을까?
봐주라~~~~~
진짜로 수빈이 손맛은 보고싶었는데!
제시카님도 궁금했고, 또 ~~~~?
@푸른산맥(대구)
요즘 옆길로 쪼매 샌다꼬 바빠? ㅎㅎㅎ
안하던 짓하고 다니니!
설 갈 차비도 엄꼬, 차비 왕창벌어서 담에 가야지....뭐. 큭 ㅋㅋㅋㅋㅋ
@조용한!미소(창원)榮 나말인가? 미소말인가?
헷갈리는 댓이네.. ㅋ
여하튼 누라도 바쁜게 존겨 ^ ^
암 만 *
@푸른산맥(대구)
나 말여!
나가 요즘 노가다 한다꼬 바빠? ㅋㅋㅋ
아~~~그리운 백수여~~~~
@조용한!미소(창원)榮 옹~ 우에끼나 던 마니 벌어 !
수비니랑 시카 비롯한, 즐모퀸카들 맛난거
사 믹일려면,,, 하 하 하
@조용한!미소(창원)榮 ㅋㅋ 손맛이라 ...
엄청 다를낀데?~~산맥오라방 말에
의하믄~~~ㅎ
@조용한!미소(창원)榮 던 마니벌어 맛난거 사가지고 상경햐~~~
@수비니~~~(이쁜수빈이~서울) 수비니가 예전 비니가 아녀 !
미소야 ~~
엄청 발전햇어야 ^ ^
심장약 묵고 잡아야 혀 .. ㅎㅎ
@조용한!미소(창원)榮 참고로 비니는 새우같은거
조아한다는 ,,, 모, 꼭 사주란 말은 아니구 ~~히 ㅎㅎ
(은근 슬쩍 한 궁디 드리미는 맥 ㅋ)
@푸른산맥(대구)
이뿐이가 사달라면 뭐던지 다 사준다! ㅋㅋㅋㅋ
뭐 젖가락 하나쯤 더놓는거야?
@조용한!미소(창원)榮 젓가락아닌 젖가락~ 조오치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아니 아녀라요~ㅎ
즐모의 여님들은 누구라도
함께 한다오 !
(참고로 맥이 눈에는 다
미녀들이시라는,, ^^)
뿔 내지마시고,
담엔 사슴님도 꼭 낑기시기를 ~~댓 ㄱㅅ*
건강조심하시고 늘 좋는글과 즐댄하시어요 ~~
그날 잘 들어가셨나요?
함께 해주시어 넘 ㄱㅅ했어요^ ^
친구분과 동행분께도 안부토스 * ㅎㅎ
로망님도 잘 계시다 또 뵙기를,,, 멋진 모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