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 오디션 명가의 자존심이 시청률 경쟁에서 이제는 숙명의 전국투어 콘서트로 번져가고 있다 한달전 현역가왕은 전국투어 콘서트 티컷을 발매하고 있으며 이번 결승전이 남은 미스트롯3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매를 시작하였다 일단 전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은 아직은 없다 전유진양 고향인 포항 콘서트는 전좌석이 3천석인데 오늘이나 낼이면 전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쓰지않을 까 보인다
제2의 티컷대전은 현재 현역가왕의 압승으로 끝날것 같다 현역가왕 전국예매율이 70%넘어서고 있다 전좌석매진이라는 기록은 대한민국에서는 트롯트만 보면 임영웅 조용필 나훈아 정도만 티켓 예매 동시에 30분안에 전좌석 매진이라는 결과물이 나오는 인물 들이다 이건 단독콘서트이므로 가능하지만 단체 콘서트는 전좌석 매진이라는 결과물은 공연 전날 집계에 의해 매진여부가 나온다
이번 현역가왕 콘서트장이 서울만 보더라도 1만2천 석이며 무대설치하고 대략 1만석정도가 발매된다고 보면 엄청난 애매율이 나온다 이번 미스트롯3는 예매율을 집계조차 하기어려운 결과가 나오면서 폭망했다는 소리가 벌써부터 주관사 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극히 저조한 예매율이라고 전해지지만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예매율이 70%를 넘어서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예매율은 올라가고 있으며 전국콘서 트장도 미스트롯3보다 더많은 관객을 유치하기 위한 장소 섭렵도 더욱더 빠르게 되어 있어서 모든면에서 현역가왕이 미스트롯3를 모든 지표면에서도 압도하고 있다 이번 티컷 파워는 진을 차지한 전유진양의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더불어 올라가고 있으며 모든 지수 및 데이터 지수에서도 탑1으로 인기가 식을줄 모른다
이번 현역가왕 파워만 보아도 전유진양과 김다현양의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보여진다 서사단은 마이진을 띄울려고 기를 쓰고 안간힘을 다 해도 전유진양만큼의 브랜드 가치가 즉 스타성이 없다 이번에도 서사단은 무명의 스타를 탄생하기위해서 꼼수를 부리다가 대중의 힘이 더욱더 거세다는걸 보이면서 뜻을 굽혔지만 모든 행사 및 여러 매체에는 아직도 마이진 카드를 버리지 못하는 구구한 모습들 을 연출하고 있다
이제는 전유진 원톱체계와 투톱체계로 가기 바란다 투톱은 김다현양과 린의 조합으로 대중성을 있끌고 가야한다 왜 실수를 고집과 아접으로 망칠려고 하는지 임영웅 같은 스타를 마이진을 통해서 부활시킬려고 하는데 임영웅 탄생시절은 팬더믹시대에서 모든 공연 및 일상 생활자체를 봉쇄하는 결과로 오직 TV만 시청하는 시대에서 봉숭아학당과 사랑의 콘센타를 본방송과 재방송으로 일주일 내내 보내고 본 시절이기에 지금의 임영웅 탑6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TV만 보던 시절이 아니며 각종 영상 콘텐트에서 시청을 더 많이 하는 시대의 현실이 엄현히 존재한다 이번 현역가왕은 mbn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찍으며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제는 트렌드 남자는 임영웅이며 여자는 전유진 양으로 트롯양대 쌍두마차로 간다 직접 제작하고 현실을 보지않았는가? 마이진은 대중성이 적으며 스타성도 적으며 폭발력이 적다
이번 현역가왕 경연에서 마스터점수와 응원단 점수 방식에서도 한번 위기에 빠지지도 않고 매회 안전하게 올라가고 심지어 일대일 대결에서도 전유진양보다 100점을 더 맞으며 승승장구한 케이스다 한마디로 제작진의 우산으로 올라갔고 또한 사람은 박혜신양 이다
여기도 프리패스로 올라온 케이스다 이제 현역가왕이 더 비상을 할려면 전유진양 활용 마스터 플랜으로 되어야 한다 그건 대중들이 보았을때 전유진양홀대론보다는 스타성을 키우며 대중성을 활용하는 콘텐트로 가기를 제안해 본다
첫댓글 포항시 콘서트 티켓 이 VIP석이 매진 됐다고 언론기사가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유진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