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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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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구항 일출, 그 환상 그리고...(영상 기행)
겨울철새 추천 0 조회 81 11.02.19 19: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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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9 21:37

    첫댓글 해등대를 만든 그 아침이 아름답다. ~
    갓 잡아온 오징어를 생각하니 군침이 돌고...ㅎㅎ ~~ 반가버 철새야~

  • 작성자 11.02.20 14:18

    아침은 모든 게 신선하지. 반갑네. ㅎㅎ

  • 11.02.20 00:05

    ㅎㅎ 향기가 진동을 하는 구나.

  • 작성자 11.02.20 14:19

    그렇지 ? ㅎㅎㅎ
    사업 잘 되시게 ~

  • 11.02.20 00:28

    바다가 빨갛게 불타는것 같아 ~멋있는 바다풍경과
    고기들을 보니 부자가 된듯하네~ㅎㅎ

  • 작성자 11.02.20 14:20

    그래서 어촌 사람들은 늘 풍요로운 생각을 하지.
    요즘은 생선이 많이 잡히지 않아 걱정들이더군.

  • 11.02.20 08:42

    이정도 일출이면 그래도 성공한 거구만요. 등대를 인 태양을 잡으려 많이도 움직였겠죠?

  • 작성자 11.02.20 14:20

    맞지요.
    오늘 아침엔 허탕을 친 날. 몇 사람이 오가는 통에 제대로 못 잡은 날.

  • 11.02.20 15:27

    친구가,, 새벽 공기 가르며~... 어렵게,, 구한 일출 보다~...
    게판,, 대게집... 그,, 붉은 대게의... 허~연,, 속 살이~...
    눈 앞에,, 몹시 아른 거린다네~... 맑은,, 도깨비 국물과 함께~ㅎ....^^*

  • 작성자 11.02.20 19:04

    허허 게맛을 아는 밤나드리.
    도깨비 국물은 또 뭐여 ?
    아무튼 좋은 나날 되시게. 손가락이 동상 걸릴 지경으로 힘들었다는 것만 이해해주라.

  • 11.02.21 02:57

    하이 ~ 겨울엔 출사 다니고 봄이오면 뜨락에 나무 돌보고 여름이면 과실나무 열매 따고 가을엔 추수하고..
    신선이 따로없네 그려 ~ 요즘 게철인가? 가고싶다 영덕으로.. 동천 마중 나올껴? ㅎㅎ

  • 작성자 11.02.21 09:07

    그거 좋은 생각이네.
    영덕군수님에게 코리나 온다 하면 혹시 코리아나 멤버인줄 알고 도열할까 ?
    일단 군청 직원에게 이야기 할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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