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무슨 축제한다고 불꽃놀이 폭죽소리가 빵빵 터지는데 무슨 총소리가 같더라구요.그렇게 오라고해도 안오고자기 집에서 쉬겠다고 각방 쓰던 강쥐가 총소리 듣고 놀래서 거실에 누워있던 저에게오더만요...그래서 지금은 전쟁상황이라고 빨리 숨자고같이 이불속에 숨어서 자체 민방위훈련 했네요.아..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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