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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평상에 둘러앉아 울산에 다녀 왔습니다.
김선비 추천 0 조회 193 10.02.04 21: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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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5 10:41

    첫댓글 든든한 아들 때문에 올겨울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 작성자 10.02.05 13:40

    저와 비슷한 젊은 시절을 보내는 것 같아 애비로서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10.02.05 14:15

    자식 농사가 아주 잘되었네요.^^. 흐뭇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0.02.05 20:52

    이제야 겨우 사회생활 첫발을 띄었을 뿐인걸요. 앞으로 10년 정도는 더 두고 봐야겠지요...^^*

  • 10.02.06 00:12

    아드님과 따님이 부모님을 닳아 미남 미녀십니다...^^

  • 작성자 10.02.08 14:58

    ㅎㅎ 웬걸요~ 절 닮아 무엇에 쓰게요...^^*

  • 10.02.06 12:30

    얼마나 반가웠을꼬~ 아들이 하도 미남이라 배에서만 숨겨두긴 너무 아깝심더. 흐흐흐~~ 덩달아 저도 뿌~듯 합니더.

  • 작성자 10.02.08 15:04

    아이들 커 가는 것도 농사이니 카페에 가끔 소식전합니다. 앞으로 몇 년은 그리 보낼듯해서 부모로서 아타깝게 생각하지만, 젊어서 고생을 체험한 사람이 세상을 올바로 살아 가는 것 같아서 내심 듬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02.08 10:33

    꽃미남 ~~~!!!!

  • 작성자 10.02.08 15:06

    ㅋ 우리 아들이 나이만 좀 더 많아도 엘리카님을 메느리감으로 찍었을낀데...^^*

  • 10.02.08 18:52

    촌사람 눈에는 배 무지 크네요. 아드님꿈도 그보다 바다만큼 커다랐 겠지요.

  • 10.02.09 17:19

    선비할아버지 잘올라 가셨는지요 시간이없서 많은이야기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10.02.15 08:44

    멋진 아들을 두시여 그저 행복이겠습니다....늘.......건강하고...자기 의식에 충실하기만 하면...그저 애비로는 기분이 좋지요~~훌륭한 항해사로 꿈키워 가는 아들이 아마도 선비님을 닮은듯 합니다..일전 hnk에서 방송을 하는 놀르웨이에서 건조한 크루선을 승선을 하여서 일주일간 밀착 촬영을 봤습니다...넘 황홀하고 아름다운 선박이라...언제 그런 유람선 함 타고 세계여행을 하는 날이 올려나 하는 꿈을 꿧네요...그 선박이 20만통이라고 하든지~?? 하간에 위에 7층이드만요....역시..stx 대단한 회사입디다요~

  • 10.03.09 14:42

    장한 아드님 두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울산 대박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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