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토요일) 김포 독스포츠에 갈려고 합니다.

[마야아빠(윤학노)]

내일이 마야 생일입니다.

요새 제가 다리를 다쳐서 마야를 맘껏 산책을 못해줍니다.

그래서 독스포츠에 데리고 가서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마야를 실컷 뛰어놀게 하려합니다.

물론 사랑이도 동반해서요.

혹 내일 가까운곳에 계시는 님들은 함께....ㅎㅎ

[가람요(김장수)]

먼저마야의 생일을 축합니다
저는 태안에 낚시모임이있어서 다녀와야 하겠기에 다음에기회가되면 한번 뵙고싶읍니다~~
추운날씨에 잘다녀오시기바랍니다~^^

[마야아빠(윤학노)]

태안 바다낚시 .... 엄청 좋지요.^^
바닷바람이 매울텐데 옷깃 꼭 여미시고 재미있게 즐기다 오세요.^^

[도그프리맨]

먼저! 마야아빠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다음! 마야야~ 생일 축하해!!ㅋㅋ 맘껏 뛰어놀고 맛난거도 먹고 니 맘대로 하는 하루를 보내거라!!ㅋㅋ 사랑이와 마야의 멋진 모습 한번 올려주셔요!^^

[마야아빠(윤학노)]

마야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호 엄마]

에구 어쩌다가 다리를 다치셨어요~얼른 나으시길바랄게요! 그리고 마야에게도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저희도 낼 친정부모님 생신이라...ㅠㅠ 다음번에 뵈요 낼은 그래도 봄날씨라고하니 마야 실컷 놀게해주세요^^

[마야아빠(윤학노)]

부모님깨 잘해드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부모님 아주 먼길 가신후 몇년이 흐른뒤에야 깨닫은 바보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그 반대더군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립고 가슴속이 멍멍해지는 느낌을 자주 갖습니다. 내일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오세요.

[마지 (김희경)]

에구...어쩌다 다치셨나요?
날도 찬데..마야야! 록바네 아줌마가 생일축하해 맛난 간식이라도 사줘야는데..전 내일 출근여서 김포엔 못가네요!
퇴근하고오니 록바몸에서 샴푸
냄새 폴폴~ 목욕했대요.
록바를 보는순간 모든
스트레스는 다 가라 입니다.ㅎ
사랑이두 많이 컸죠?
그새 둘다 보구 싶네요.
마야! 해피버스데이!
건강해~~~~^^

[마야아빠(윤학노)]

마야가 축하해주신 마음에 고마워 할겁니다. ^^
강쥐 목욕시킨후에 그 풋풋함이란 목욕시키느라고 허리가 아픈 것에 대하여 충분한 보상이 되죠.^^

[솔로몬공부]

마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마야아빠(윤학노)]

솔로몬공부님 고맙습니다.^^

[봉구(이가영)]

마야 생일축하해♥.♥
마야아빠님도 빨리나오세용ㅎ

[안잘려니졸려]

마야에대한 참사랑이 느껴지네요
전 생일은
기억 못하는데~~ㅋㅋ
생일잔치 잘해주시는 마야아빠님이
진정한 애견인 이시네요^^
좋아하는 강쥐들과 즐거운 하루되세요

[엄지파파]

마야아빠님 다리 빨리낫길 빌겠습니다 마야가 복이 많은아가씨네요 .다리가 불편한데두 마야을위해서 애쓰시는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마야생일선물은 어제먹다남은 육포로 ㅠ 마야아빠님 빠른퀘유 빌겠습니다 ~~

[국민사랑(김용기)]

김포독스 참좋더라구요 어쩌다 다리을다치셨나요 빠른괘유을빕니다 마야생일 잘챙겨주시구요

[우석]

부산은 2월 말에 매화꽃이 피고 봄 꽃들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 길 바랍니다.

[예은아빠(카제)]

마야아빠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마야야! 생일 축하해.

[참새짹짹]

마야 생일이네여~ 가서 맘껏 뛰어 놀고 생일을 만끽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일은 일이있기에, 나중에 가람요님 의 참새,깜복이와 같이 참여 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