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5/26 KOSPI 2,558.81(+0.16%) 외국인 순매수(+), 반도체 대표주 상승(+),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엔비디아 폭등 등에 혼조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561.94(+7.25P, +0.28%)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2,567.50(+12.81P, +0.5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오전중 2,553.79(-0.90P, -0.0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재차 상승했고, 오후 들어 2,560선 부근에서 움직였음. 장 막판 2,555선까지 상승폭을 줄였으나 결국 2,558.81(+4.12P, +0.1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흘만에 상승. 외국인의 매수세는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됐고, 외국인은 사흘째 순매수 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기관 순매도 등으로 지수 상승은 제한.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도를 기록.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5.51%)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연일 상승. 삼성전자는 7만원선을 상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 속 11만원선에 바짝 다가섰음.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 속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4.37%)는 폭등 마감.
美 부채한도 협상가 교착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美 신용 등급 강등 우려가 부각.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편입. 피치는 미국 정치권의 당파적 행보로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는 해법이 방해받고 있다며, 미국이 채무의 일부를 지급하지 못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한편, 현지시간으로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이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화상으로 협상을 벌인 가운데, 합의에 근접했으며, 합의안은 31조4,000억 달러의 현 부채한도를 2년간 상향하되 대부분의 지출을 제한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재량지출 가운데 국방과 보훈만 올리고 나머지 항목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美 재무부는 현금잔고가 바닥일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1일(X-데이트) 이후 합의 가능성에 대해 비상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엔비디아 호재 속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5.51%)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현대차(+0.98%), 기아(+0.34%) 등 자동차 대표주가 소폭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6%), 삼성SDI(-1.00%), SK이노베이션(-1.56%), 포스코퓨처엠(-0.92%) 등 2차전지, HD현대중공업(-0.67%), 대우조선해양(-1.55%) 등 조선주가 하락하는 등 여타 다른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
홍콩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9,112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29억, 5,061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215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5계약, 26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5원 하락한 1,324.5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4bp 상승한 3.524%, 10년물은 전일 대비 4.2bp 상승한 3.63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9틱 내린 104.13 마감. 개인과 은행이 각각 9,606계약, 2,789계약 순매도. 반면,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8,332계약, 2,55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2틱 내린111.28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1,778계약, 656계약 순매도, 은행은 2,238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NAVER(-1.70%), SK이노베이션(-1.56%), POSCO홀딩스(-1.23%), 삼성SDI(-1.00%), 포스코퓨처엠(-0.92%), LG에너지솔루션(-0.86%), LG화학(-0.84%), KB금융(-0.72%), 신한지주(-0.57%), 삼성바이오로직스(-0.26%), LG(-0.23%), 카카오(-0.18%)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5.51%),삼성전자(+2.18%), 현대차(+0.98%), 기아(+0.34%), LG전자(+0.09%) 등은 상승. 셀트리온,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운수창고(-1.92%), 건설(-1.90%), 기계(-1.41%), 보험(-1.24%), 종이/목재(-1.17%), 음식료(-1.14%), 화학(-1.08%), 철강/금속(-1.04%), 비금속광물(-1.02%), 서비스(-0.97%), 증권(-0.66%), 유통(-0.61%), 금융(-0.51%)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1.44%), 섬유/의복(+1.02%), 제조(+0.5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558.81P(+4.12P/+0.16%)
- 코스닥시장-
5/26 KOSDAQ 843.23(-0.53%)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난밤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및 엔비디아 폭등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49.80(+2.08P, +0.25%)으로 소폭 상승 출발.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853.06(+5.34P, +0.6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고, 오후 한때 842.17(-5.55P, -0.6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843.23(-4.49P, -0.5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은 사흘째 동반 순매도. 개인은 사흘째 순매수. 美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반도체를 제외한 여타 종목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엔비디아 호재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등에 HPSP(+7.25%), 동진쎄미켐(+8.56%), 리노공업(+1.61%), 에스앤에스텍(+2.62%)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반면, 에코프로비엠(-2.26%), 에코프로(-0.91%), 엘앤에프(-0.79%), 천보(-1.02%) 등 2차전지 종목들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억, 132억 순매도, 개인은 31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펄어비스(-3.95%), 에코프로비엠(-2.26%), 케어젠(-1.54%), 레인보우로보틱스(-1.46%), 스튜디오드래곤(-1.08%), 천보(-1.02%), 에코프로(-0.91%), 엘앤에프(-0.79%), 카카오게임즈(-0.65%), 솔브레인(-0.64%), 알테오젠(-0.44%), 셀트리온제약(-0.35%) 등이 하락. 반면, 동진쎄미켐(+8.56%), HPSP(+7.25%), HLB(+2.80%), 리노공업(+1.61%), JYP Ent.(+1.25%), 에스엠(+1.16%)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음식료/담배(-2.89%), 기타제조(-2.58%), 운송(-2.25%), 운송장비/부품(-2.03%), 소프트웨어(-1.97%), 출판/매체복제(-1.92%), IT S/W & SVC(-1.54%), 일반전기전자(-1.39%), 건설(-1.34%), 디지털컨텐 츠(-1.34%), 기계/장비(-0.89%), 금융(-0.82%), 기타서비스(-0.80%), 화학(-0.72%), 제조(-0.69%) 등이 하락. 반면, 반도체(+1.34%), 의료/정밀기기(+0.68%), IT H/W(+0.57%), 제약(+0.26%), 컴퓨터서비스(+0.0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843.23P(-4.49P/-0.53%)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테마 상승. 반도체 테마 상승 속 IT 대표주도 상승.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일부 의료기기/ 미용기기/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 상승. ▷기판 산업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PCB(FPCB 등) 테마 상승. ▷로스웰이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한 가운데, 일부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 상승. ▷이 외 백신여권,전자파, U-Healthcare(원격진료), LED장비, 터치패널, 희귀금속(희토류 등), 휴대폰부품, 마이크로 LED 등 일부 테마가 상승. ▷반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우주항공산업 테마 하락. ▷美 수소 트럭 기업 니콜라 상장폐지 위기 속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하락. ▷中 한한령 우려 지속 등에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화장품, 면세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게임 등 중국 소비 관련주 하락. ▷해운 업황 둔화 우려 지속 등에 해운 테마하락. ▷조선/조선기자재,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등 대표적 경기 민감 테마 하락. ▷해외 플랜트 공사비 우려 및 국내 주택 불확실성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오는 6월1일 코로나19 격리의무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진단키트),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코로나19 테마 하락. ▷이 외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사료,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육계, 폐기물처리, 4대강 복원, 캐릭터상품, 구제역/광우병 수혜, 자원개발, 제습기, 공작기계, 스포츠행사 수혜, GTX, 피팅(관이음쇠)/밸브, CCTV & DVR, NFT(대체불가토큰), 전선, 타이어, 수산, 도시가스, 항공기부품, 음성인식, 리튬, 엔젤산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
반도체관련주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혼조 마감한 가운데, 엔비디아(+24.37%)가 호실적 등에 급등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63(+6.81%) 상승한 3,336.72를 기록.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 속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음. 1분기 매출액은 71억9,000만 달러로 시장예상치(65억2,000만)를 상회했으며, 주당순이익도 1.09달러로 시장예상치(92센트)를 크게 웃돌았음.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10억 달러를 제시해 분기 실적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시장예상치(72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먼저 발표된 Intel과 TSMC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에서 NVIDIA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하지 못했다고 분석. 아울러 NVIDIA의 가격 정책과 중국향 신제품 출시 등도 호실적에 기인했다고밝힘. ▷한편, 생성형 AI 시장 고성장으로 중장기 메모리 수요는 분명히 늘어나겠지만, 아직 초창기 단계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전체 메모리 산업 수급 개선을 논하기에 이른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메모리 업체별로는 현재 삼성전자 HBM 개선속도가 더딘 가운데, NVIDIA AI GPU HBM3는 SK하이닉스가 독점 공급 중에 있다고 밝힘. ▷이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에스앤에스텍, 엑시콘, HPSP, 덕산하이메탈, 케이엔제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29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기준 7만원선을 넘어서며 52주 신고가를 기록. SK하이닉스도 연일 큰 폭으로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 |
페라이트 |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상승 |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재부각. 전기차 모터를 제조할 때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 일부 희토류가 사용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차에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에 테슬라가 향후 전기차 모터를 만들 때 희토류를 배제하도록 전기차를 설계하면 대체재로 페라이트를 고려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상신전자, 삼화전자, 삼화전기, 씨큐브, 한솔테크닉스 등 페라이트 테마가 상승. | |
의료기기/ 미용기기/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업종이 23년 상반기 연초대비 Performance 6%로 건강관리 업종(-4.6%)을 크게 상회한 가운데, 특히 4월 이후 Performance는 대부분 기업들이 팬더믹 기간 내내 의료기기 업체들을 괴롭혔던 의료진 부족 현상의 해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아울러 국내 기업들도 특정 세부 시장에 편중되어 있기 보다는 다양한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22년부터 꾸준히 국내기업들의 주가 Performance가 글로벌 기업을 압도하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국내 치과 및 미용기기는 22년 말부터 반등폭이 크다며, 미용은 국내시장의 성장과 해외시장 수출이 쌍끌이로 좋았고 치과 시장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폐지로 인한 수급 이동과 중국 VBP 정책 수혜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분석. 현재 매크로 상황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글로벌 기업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내기업들의 선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이 같은 소식에 루트로닉, 리메드, 메타바이오메드, 덴티움, 메디톡스 등 일부 의료기기/미용기기/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가 상승. | |
우주항공산업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
▷전일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예정대로 발사됐음. 발사 125초(2분5초)뒤 1단을 분리하고 2분여 뒤 2단을 성공적으로 분리, 37분께 목표 고도인 550㎞에 도달했으며, 누리호를 타고 고도 550㎞에 도달한 실용 인공위성 8기 중 5기가 우주를 순항 중인 걸로 전해짐. 특히, 누리호 주탑재 위성이었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차소형 2호)는 우주에서 지상국과 총 9차례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음. 현재 교신이 되지 않는 나머지 3기에 대해선 계속 교신을 시도할 예정. ▷언론에 따르면, 누리호가 성공적인 발사를 마친 가운데, 정부는 우주 산업과 관련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이차전지와 반도체뿐 아니라 우주, AI, 양자 등의 중요성을 자주 언급한 만큼 국가전략회의에 포함시키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누리호 발사 성공에도 그간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인식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한국항공우주 등 우주항공산업 테마가 하락.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까지 누리호를 4차례 추가 발사하는임무를 맡는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됐음.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삼성제약 (001360) 3,675원 (+29.86%) |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국내 판권 확보 소식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주식회사 젬백스앤카엘(젬백스)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 1001의 국내 판권 등 라이선스 인 계약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라이선스 계약은 그동안 밝혀 온 신약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 도입 등 제약기업으로서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젬백스가 상승 마감. 아울러 젬백스 계열사인 젬백스링크도 시장에서 부각. | |
엔씨소프트 (036570) 333,500원 (-6.84%) | 신작 TL 혹평 속 약세 |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약 1만명의 이용자와 전국 11개 도시 거점 PC방 이용자를 상대로 TL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유저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앞서 동사는 TL과 리니지 시리즈의 차별화를 강조했으나, 베타테스트를 플레이한 유저들 사이에선 기존작과 거의 흡사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코스닥) .tbl{border-collapse:collapse;text-align:left;FONT-SIZE:9pt;}.tbl td{border:1px solid #dcdcdc;FONT-SIZE:9pt;padding:2px;}.popup{color:#1a671f;}.tbl a{cursor:pointer;text-decoration:none}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피델릭스 (032580) 1,631원 (+29.96%) | 인스퍼·레노버 등 中 서버 기업, 美 마이크론 반도체 사용 중단 소식 속 동사 최대주주가 中 반도체 업체인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 |
▷외신에 따르면, 인스퍼와 레노버 등 중국 최고 서버 기업들이 자국 정부의 제재 대상이 된 미국 마이크론의 반도체가 들어있는 부품의 사용 중단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인스퍼와레노버 등이 중국 정부가 마이크론 제품에 제재를 가한 후 협력업체들에 마이크론 반도체가 포함된 부품의 출하 중단을 요청했으며, 중국 서버 기업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의 제재가 즉각적 효력을 발휘했음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中 반도체 회사인 '동심반도체주식유한공사'를 최대주주로 두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CSA 코스믹 (083660) 2,190원 (+29.82%) | 24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홈캐스트 등 대상 21,795,988주(2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147원, 상장예정:2023-07-31) 공시. | |
3S (060310) 2,910원 (+29.62%) |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22년(3월결산) 연결기준 매출액 418.57억원(전년대비 +54.39%), 영업이익21.80억원(전년대비 +50.15%), 순이익 14.31억원(전년대비 +22.21%). | |
이오플로우 (294090) 28,500원 (+13.77%) | 美 의료기기업체 매드트로닉에 피인수 소식 등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이 동사 인수와 관련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총 인수대금은 9,710억원(약 7억3,800만달러) 규모로 알려지고 있으며, 공개매수 등을 통해 주당 3만원에 동사의 모든 상장 지분을 인수해 동사를 상장 폐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퀘 달라라(Que Dallara) 메드트로닉당뇨 부문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당뇨병 관리를 단순화하고, 고객이 원하면서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자동 인슐린 공급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차별화된 웨어러블 패치 옵션을 도입해 환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당뇨병을 보다 쉽게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술을 활용한 더 많은 혁신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김재진이 메드트로닉코리아홀딩스 주식회사에 보유주식 5,640,680주를 1,692.2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변경예정일:2023-10-25)했다고 밝힘. 아울러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메드트로닉코리아홀딩스 주식회사 대상 12,927,615주(3,149.0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24,359원, 상장예정:2023-11-15) 공시. | |
로스웰 (900260) 1,120원 (+11.55%) | 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95.83억원(전년동기대비 +878.87%), 영업이익 2.8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7.4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에스와이 (109610) 4,350원 (+10.83%) | 우크라이나 현지업체 유로인베스트홀딩스와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 설립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 2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현지업체인 유로 인베스트 홀딩스(Euro Invest Holding LL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동사가 현지에 생산설비 등을 투자하는내용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동사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공장 설립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그동안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필요한 건축자재를 생산, 판매할 방법을 고심하던 중 사전에 접촉했던 현지업체와 이번 포럼에서 관련 내용으로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국내 1위 업체의 명성을 해외에서도 널리 알리겠다"고 언급했음. | |
제이스코홀딩스 (023440) 2,880원 (+9.09%) | 57억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결정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주식가치 희석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자기사채(1회차 전환사채) 57억원 규모 소각 결정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니켈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최근 재매각한 전환사채 외 잔여물량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며, "재매각한 전환사채도 전환가가 현재 주가와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니켈광산사업을 신뢰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전환사채 매입에 참여해 전환 후에도 물량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밝힘. | |
우주일렉트로 (065680) 13,330원 (+7.85%) | 주식소각 목적 61.8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
▷보통주 500,000주(61.8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3-05-30~2023-08-26) 공시. 취득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매수로 주식소각을 목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밝힘. | |
코스맥스엔비티 (222040) 5,280원 (+7.21%) | 호주법인 고성장 전망 및 국내법인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강세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부터 호주법인이 중국 대형고객사를 기반으로 비용 커버가 가능한 매출규모를 달성하며 매출 및 이익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호주법인 매출액은 704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 영업이익은 2023F 23억원 → 2024F 62억원으로 본격적으로 연결실적에 기여하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국내법인 매출액은 2,352억원(+7% yoy)으로 예상하며 내수와 수출 매출액을 각각 1,254억원(+2% yoy), 1,098억원(+13% yoy)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수출 매출 고성장은 중국 온라인 사업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직납 매출의 고성장에 기인한다고 밝힘. 예상 영업이익은 334억원(+10% yoy), 영업이익률 14.2%(+0.5%p yoy)이며, 국내법인 수출 비중이 2022 37% → 2023F 47% → 2024F 48%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7,500원[신규] | |
에이팩트 (200470) 3,060원 (+6.07%) | DDR5 테스트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강세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주요 고객사들의 패키징과 테스트 물량 감소, 재고조정 등에 기인해 부진한 실적을 비롯했지만, DDR5 ASP 상승에 따라 2H23으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동사는 DDR5 테스트 비중이 확대될 것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DDR5 패키징 및 테스트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2H23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장비 총 6대가 증가함에 따른 물량확보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 ▷아 울러 올해 에이티세미콘 패키징 사업부 인수를 통해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테스트 턴키 수주가 기대되며, 차량용 반도체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 4,748원[유지] | |
지씨셀 (144510) 46,100원 (+3.83%) | 동종 NK 세포치료제 기술력 재평가 필요 분석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독자적인 NK세포 생산법과 동결 보존법, CAR(암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수용체)-NK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미국 관계사 아티바를 통해 3건의 글로벌 딜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종 NK 세포치료제 AB-101의임상 1/2상 중간 결과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국내 기업의 동종 NK 세포치료제 임상 결과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 ▷미국 시간 25일 공개된 초록에서는 재발성/불응성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대상 AB-101 단독 반응률(ORR)은 27%(3/11명), AB101 + 리툭시맙 병용 ORR은 66.7%(4/6명)였으며, 3명에서 완전 관해가 관찰됐다고 밝힘. 이어 우려되는 안전성 이슈도 없었으며, 특히, CAR-T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 고무적으로 경쟁사 Fate의 결과보다 우수했다고 밝힘. 이번 임상 결과 발표는 Fate의 임상 실패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기대로 전환할 만하다며, 동사의 기술적 우수성과 사업 가치를 재평가할 시기라고 설명. | |
트루엔 (417790) 16,440원 (+3.72%) | 공공기관 지능형 CCTV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1월 행정안전부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서 2027년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 CCTV를 AI를 접목한 CCTV로 전환할것임을 시사한 가운데, 2022년 지방자치단체의 지능형 CCTV 보급률은 24%(CCTV 53만대 중 13만대) 수준이기에 향후 교체 수요 발생이 기대된다고 밝힘. ▷지방자치단체의 지능형 CCTV 전환은 공공기관 CCTV 교체 수요 및 신규 CCTV 설치시 Edge AI 카메라 채택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공공기관 수요 확대 및 판가 인상에 기인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대됨에 따라 올해 매출액 463억원(YoY +19.3%), 영업이익 128억원(YoY +42.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엘오티베큠 (083310) 16,820원 (+3.25%) | 408.24억원 규모 태양광용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중국 Shenzhen S·C New Energy Technology Corporation과 408.2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91%) 규모 공급계약(태양광용 건식진공펌프) 체결(계약기간:2023-05-26~2024-07-31) 공시. | |
엔케이맥스 (182400) 12,940원 (+2.86%) | TKI 불응 비소세포폐암 대상 질병통제율 100% 확인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언론을 통해 이날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대상 자연살해(NK)세포 치료제 ‘슈퍼NK(SNK01)’의 임상 1·2a상 중간결과논문 초록(Abstract)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 초록을 통해 총 12명의 환자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됐다며, 투여 결과 12명의 환자 중 부분관해(PR) 3명과 안정병변(SD) 9명을 확인해, 질병통제율(DCR) 100%의 유의미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힘. SNK01 관련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 또한 입증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공개된 임상 데이터는 치료제가 없는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SNK병용요법의 치료 효과를 입증한 것”이라며 “기존 치료에 불응했던 환자들에게 100%의 약효가 확인됐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내달4일(현지시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할 예정. | |
HLB 그룹주 | HLB 자회사 엘레바, 美 뉴저지 간암 치료제 첫 판매면허 취득 소식에 소폭 상승 |
▷언론에 따르면,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미국 뉴저지 보건부로부터 의약품판매면허를 취득하며 '리보세라닙'의 미국 내 판매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엘레바는 미국 상업화 준비에 1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 수 개월전부터 각종 면허나 등록 절차, 마케팅 준비 등을 진행해 뉴저지주에서 이상 없이 면허를 받았으며, 앞으로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의약품 판매 면허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 관련, HLB 관계자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간암 1차 치료제로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FDA의 신약허가를 받을 수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힘. ▷한편, 리보세라닙은 HLB가 글로벌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고 있으며, HLB생명과학이 한국 판권과 유럽·일본에 대한 일부 수익권을, 항서제약이 중국 판권을 가지고 있고, 이외 지역에 대한 글로벌 판권은 엘레바가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HLB, HLB바이오스텝,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등 HLB 그룹주가 상승. [종목]: HLB, HLB바이오스텝,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 |
에스앤에스텍 (101490) 51,000원 (+2.62%) | EUV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380억원(+6.8% qoq, +23.4% yoy), 영업이익 78억원(+10.9% qoq, +123.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의 매출 증가에 따른 개선이 2023년 전체적으로 실적 개선 폭을 확대할 것이며, 2023년 연간 실적도 매출액 1,601억원 (+29.7% yoy), 영업이익률 23.5%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최근 호야의 실적 발표에서도 드러났듯이, EUV 블랭크 마스크 시장은 전년대비 +15% 성장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에게도 기회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사의 디스플레이용 블랭크 마스크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어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9,000원[유지] | |
네오이뮨텍 (950220) 2,940원 (+1.38%) | 재발 교모세포종 임상 디자인 美 학회 공개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재발 교모세포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NT-I7’과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의병용 임상시험인 ‘NIT-120’에 대한 임상시험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밝힘. 해당 임상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 지안 캠피안 교수가 주도하는 임상으로, 올해 2월에 첫 환자에게 NT-I7를 투여 완료한 바 있으며, 키트루다 개발사인 머크에서는 이번 임상시험에 키트루다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메이요 클리닉에 임상 자금 지원도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양세환 대표이사는 “이번 학회를 통한 임상시험 디자인 공개로 재발 교모세포종의 빠른 환자 모집을 기대한다”며 “재발 교모세포종 환자의 생존율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회가 되는 결과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힘. | |
THE MIDONG (161570) 1,850원 (-7.50%) | 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약세 |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MAX STEP CREATION LIMITED 대상 590,667주(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693원, 상장예정:2023-07-13) 공시. | |
꿈비 (407400) 16,700원 (-9.97%) | 201.9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 으로 1,500,000주(201.9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3,460원, 상장예정:2023-07-06) 공시. ▷한편, 보통주 1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3-06-27, 상장예정:2023-07-19) 공시. | |
한라IMS (092460) 6,590원 (-12.02%) | 1,230.13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도 결정 속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1,230.13억원(자산총액대비 68.78%)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도 결정(양도기준일:2023-05-31) 공시. | |
케이엔더블유 (105330) 11,590원 (-14.78%) |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오원석 외4인이 주식회사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에 보유주식 5,189,245주를 634.8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3-08-25) 공시. ▷아울러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변경예정 최대주주) 대상 3,924,646주(49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740원, 상장예정:2023-09-11) 및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케이엔더블유매터리얼스에 대한 당사의 지배력 강화 목적으로 주식회사 케이엔더블유매터리얼스 주식 500,251주를 135.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100%, 취득예정일:2023-09-25)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상신전자 (263810) 7,540원 (+30.00%) | 1 |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소룩스 (290690) 25,350원 (+30.00%) | 1 | 아리바이오, 동사 경영권 인수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피델릭스 (032580) 1,631원 (+29.96%) | 1 | 인스퍼·레노버 등 中 서버 기업, 美 마이크론 반도체 사용 중단 소식 속 동사 최대주주가 中 반도체 업체인 점이 부각되며 상한가 |
삼성제약 (001360) 3,675원 (+29.86%) | 1 | 최대주주 젬백스앤카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 국내 판권 확보 소식에 상한가 |
CSA 코스믹 (083660) 2,190원 (+29.82%) | 1 | 24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
3S (060310) 2,910원 (+29.62%)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
아이크래프트 (052460) 4,000원 (+25.59%) |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속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장비를 수입해 고객사에 설치와 유지 보수,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
삼화전자 (011230) 9,830원 (+18.58%) |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속 급등 | |
레이저쎌 (412350) 8,320원 (+18.35%)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라이콤 (388790) 4,375원 (+18.08%) | 테슬라 파트너사 '라이다 센서' 초도물량 선적지속 부각에 급등 | |
이오플로우 (294090) 28,500원 (+13.77%) | 일부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美 의료기기업체 매드트로닉에 피인수 소식 등에 급등 | |
한컴라이프케어 (372910) 5,710원 (+12.40%) | 러시아 전술핵 벨라루스 배치 소식 속 개인용 안전장비 사업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로스웰 (900260) 1,120원 (+11.55%) | 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
씨큐브 (101240) 8,860원 (+11.03%) | 테슬라, 희토류 대체재로 페라이트 사용 가능성 재부각 등에 페라이트 테마 상승 속 급등 | |
에스와이 (109610) 4,350원 (+10.83%) | 우크라이나 현지업체 유로인베스트홀딩스와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 설립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급등 | |
서플러스글로벌 (140070) 4,400원 (+10.69%)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매커스 (093520) 13,960원 (+9.66%)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이수페타시스 (007660) 13,680원 (+9.18%) | 중장기 성장 기대감 및 주요 고객사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제이스코홀딩스 (023440) 2,880원 (+9.09%) | 57억원 규모 전환사채 소각 결정에 급등 | |
케이엔제이 (272110) 23,050원 (+8.98%)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 |
동진쎄미켐 (005290) 38,700원 (+8.56%) | 엔비디아發 훈풍 지속 및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폭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