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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극장매너, 헌트
theo 추천 0 조회 2,111 22.08.13 15: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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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3 15:31

    첫댓글 식상한? 시나리오를 겹쳐서 매력적인 부분을 만들어 냈고, 또한 방콕씬에 대한 생각도 정확히 동의 합니다. 조금 피곤한 감은 있었지만 감독 이정재의 차기작은 어떨까 기대 되기도 했어요.

    영화관 매너는,, 요즘 사정 상 고향에 내려와 영화 관람을 몇번 했는데(시골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정말로 시골 영화관 에서는 매너를 못 갖춘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냥 일행이랑 얘기하는게 카페에서 대화하는 그것과 다를바 없는 정도의 볼륨으로 말하더라고요.

  • 22.08.13 15:38

    전 동네에 있는 작은 영화관을 자주 가는데 다 큰 어른들이 그냥 지들 집 안방 마냥 떠들고 통화하고…저렴해서 자주 가는데 이게 동네에 있다 보니 눈치를 안 보는 거 같애요. 10번 가면 다섯 번 이상은 조용히 하라고 얘기하는데 대부분 조용히 하지만 몇몇은 아 동네 영화관에서 너무 빡빡하게 군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매너 없는 사람들하고는 상종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정말 ㅠㅜ

  • 22.08.13 16:29

    저런 관크 안당할려면 사람 없는 시간대 가는게 최고죠. 저는 그래서 조조나 평일 쉴때만 갑니다. 무조건 영화는 혼자. 그리고 사이드석에 앉아요.

  • 22.08.13 17:25

    극장매너 말씀 완전 동감합니다. 영화관에서 휴대폰 잠깐 확인하는것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워낙 안이 어둡다보니 주변에 빛 피해가 넘 심해요.

  • 22.08.13 17:46

    뭐 정 급하면 할 수는 있는데 화면밝기 조절하고 하면 될 텐데 그것조차도 안 하고 밝기 최대로 해놓고하는 사람들 보면 뒤통수에 팝콘 던지고싶은 충동이 확~

  • 22.08.13 18:51

    비매너 관객과 싸운 경험도 있네요 저는 ^^; 그런 관객들 꼴뵈기 싫어서 최대한 조조나 심야로 영화봅니다.

  • 22.08.13 23:24

    핸드폰 켜서 주식보는놈... 콱마

  • 22.08.13 23:53

    핸드폰 비행기 모드 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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