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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대신택배 회사의 뻔뻔함
뜰에 추천 0 조회 342 11.03.28 12: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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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8 13:07

    첫댓글 상거래의 기본이 양심적인 인데 양심이 달아난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솔직히 시인하고 배상을 해야하는 것인데 눈속임으로 넘기려다
    걸린 것이지요.
    다른 도라지로 아마 줄 모양인데...발뺌하면 당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저도 같은 택배회사로 자전거를 부쳤다가 아들에게 찾아오라고 했더니
    요금은 8,000인데 10,000을 달라고 하고 아주 아주 불친절해서
    아들이 열만 잔득 받고 왔더라구요.
    앞으로 절대로 엄마심부름 안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그래서 댓글 달게 되었네요.ㅎㅎ

  • 작성자 11.03.28 13:22

    알아보니 택배 포장도 물건의 일부이므로 수하인 동의 없이 포장을 띁으면 손괴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아들이 택배회사에 찿아가서 버로 옆이니까 저 한테 와서 사과 하고 배상하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했는데요..책임자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다네요...울 아들 고발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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