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www.gametrailers.com/gt_vault/t_devilmaycry3_m1.wmv"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br>이 동영상은 소드마스터 동영상이구요.<br><br>
<embed src="http://www.gametrailers.com/gt_vault/t_devilmaycry3_m2.wmv"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br><br>이 동영상은 건슬링어 동영상이네요......
<br><br>전체적으로 느낌은 데메크1의 느낌으로 돌아 온 듯 합니다.
<br><br>개인적으로 조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라면 락온 시스템인데.......
<br><br>괜히 적의 몸에 조준표시가 되어있는 것이 눈에 거슬리네요. 어쨌든
<br><br>전 자연스러운게 좋았는데 ^^;;;; 그리고 스팅거의 위력은 엄청나더군요.
<br><br>아니 스팅거뿐만 아니라 에보니&아이보리에서도 워찌나 박력이
<br><br>되살아났던지~ 데메크2 의 '타타탕~'하고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br><br>특히 악마들이 총을 맞거나 검에 맞을 때 타격감이 죽이는 듯 합니다.
<br><br>몸에 맞을 때 그 근처에 퍼지는 먼지와 같은 효과는 더욱 박진감을
<br><br>주는 군요. 마치 '더 파이팅'에서 '잇뽀'가 '뎀프시롤'을 먹일때의
<br><br>타격감에서 오는 효과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먼지효과 많이 썼죠. 더파이팅 ^^
<br><br>그리고 BG음악 최곱니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 군요. 저런 게임을
<br><br>집에서 5.1채널로 집에 떠나가도록 음량 키우고 저 미친 음악을 들으면서
<br><br>미친 플레이하면 사람 죽어나겠죠? ^^ 정말 스트레스 확 풀릴 듯 합니다.
<br><br>이제 남은 일로 고려해야 할 점은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무기의
<br><br>위력, 즉 밸런스 문제와 존재감이 확실한 개성있는 중간 보스의 등장과
<br><br>블레이드나 프로스트, 쉐도우와 같은 멋진 악마들의 등장 여부에 데메크3의
<br><br>승패가 달렸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일단 박진감과 총의 사운드 면에선
<br><br>큰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 ^^;;;;;
<br><br>하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강~~~~력~~~~한 ~~~~악마!!!!'
<br><br>'매력적인 악마~!!' '멋진 악마~!!!!!!' 그런 놈들 쓰려뜨려야 단테가 더욱
<br><br>돋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 정말 강력한 악마만 나온다면
<br><br>난이도가 무지 어렵게 설정이 된다면 좋습니다. 도전하는 플레이는
<br><br>저의 아드레날린을 미치도록 분비시켜주게 만들거든요 ^^(뒷골 좀 땡기지만)
<br><br>아~ 출처는 루리웹이구요. 이 동영상이 게시된 글의 밑에 덧글에
<br><br>게이머들이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건슬링어와 소드마스터
<br><br>이런 타입들을 미션전에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고 입을 모아 말하시더군요.
<br><br>게임 중간 중간에 바꾸면 더욱 좋겠다고....뭐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br><br>그럼 너무 쉬워질 듯하고....너무 단테 입맛에만 맞추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br><br>무기 바꾸는 것만으로 전 만족합니다.
<br><br>이프리트만 존재한다면 정말 좋을텐데....... ^^;;;;;;
<!-- -->
흠...보다가 의문점이 생겼는데....1편 2편에서 나오는 기술은 전부 전승되는거 같더군요....하지만....체험한 사람의 조작문제인가? 데메크의 꽃인 회피기술을 못봤습니다 아쉽습니다 ㅠ_ㅠ 아직 다 들어난건 아니지만....기대해볼만한 가치는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
첫댓글 오!!! 이거 물건이 될듯^^;;;;
이거 대박이겠는데?! 근데 조준점이 좀 아쉽다...
여러가지로 옵션에서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컨피그옵션, 록온옵션(록온된 상대 표시on,off같은..),좀 욕심을 부리자면 카메라 앵글옵션...(노멀,스타일모드등...) 일단 로얄가드가 육탄전이 될듯 하니 좀더 기다려보심이 좋을듯하군요.
흠... 개인적으로는 2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목소리도 좀 까리하고.. 아무튼 건이 더 쉬워보이네요..난이도도 본래 쉬울것같기도 하고. 그래픽도 뭔가.. 조금 아쉽고.. ;; 2의 맛이 너무 많이 나는것같은데/.'
역시 발매일이 가까워질수록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는거 같네요. 좋습니다.ㅋㅋ
크뤠이지~!
기대된다 ㅋ
오... 걱정되고 있었는데 기대치가 엄청 상승되었습니다 +_+ 소드마스터는 칼을, 건슬링어는 총을 잘 이용해야만 랭크(Sweet, Crazy 등의..)가 잘 오르는 것 같군요. 게다가 비장전 샷건은 아예 공식화 되었나 봅니다;;(파이어 워크를 보면;;)
마인모드는 언제 밝혀지려나..ㅡㅡ 그게 제일기대 됀다는..;;
뭐 일단은 검의 박력이 장난이 아니군요. 그리고 샷건이나 아이보이&에보니...;;Dante Make Me Cry!! 단테 목소리까지 이제 끝네주는군요..빨리 정발되어라!!!!!
BGM 담당은 트레일러 영상의 그 음악을 만든 사람들 같군요. 비슷한 느낌이..
검,총 모두 방력넘치네요^^ 특히 건슬링거 배틀할때나오는 락음악은 좋네요 하루빨리 체험판을 해보고 싶네요^^
흠...보다가 의문점이 생겼는데....1편 2편에서 나오는 기술은 전부 전승되는거 같더군요....하지만....체험한 사람의 조작문제인가? 데메크의 꽃인 회피기술을 못봤습니다 아쉽습니다 ㅠ_ㅠ 아직 다 들어난건 아니지만....기대해볼만한 가치는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
오키타님 딱 한번 회피를 했습니다. 스워드마스터동영상에서 1편의 그 구르기를 시전했죠. 그리고 섹시한 단테님. 데메크 2같아서 어떻다는 것이죠? 데메크2에 대한 편견을 갖는것은 여전히 금지사항입니다.
그리고.. 게임의 진행에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전과 달리 평면구도적인 진행이 약간 거슬렸군요.매번 무수한 적을 쓰러뜨려야 다음 코너로 진행하는 것은 액션어드벤처 특유의 모험감,진행감,자유도가 반감되는 느낌입니다.(아무리 체험판이지만 미션1부터 이러면 맥빠지는...)
운영자님 말씀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쉽습니다.
오우 스트레스카 풀리겠네요, 정식 발매가 되기전에 빨리 플스를 사야겠어요~ 알바해야지~알바~
에너지가 너무 조금달고..공격력이 그다지 강한편이 아니라.;; 조그만 맞아도 죽을듯 말듯한 게 이겜의 매력인데...ㅜㅜ
아 막상 중요한걸 말안했네요 스타일이 데빌1으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데빌1에서 보던 비석(?)을 때려서 봉인을 해제하는 시스템이 다시 부활을 했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샷건의 윈드밀(?)사격 매력있네요~ 아 무슨 스타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이거 정말 대박인데.... 제길
나 죽을 것 같애..ㅜ_ㅜ''
단테 기합소리 좋아졌는걸~ 흐아~! 흐앗~! .. 좋은걸~ 이제 몹들이 유리처럼 깨져나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