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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멈추지 않고 걸어갈텐데
날씨가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보기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는 우주보다도 더 아픈거예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지난날의 당당했던 사랑보다는
조금씩 설레이고 고민이되는 사랑이 어울리는 나이.
삶이 그대에게 주는 것은 오직 10퍼센트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이제부터 그대가 할 몫이다.
함부로 현재를 탓하며
과거를 회상하지 말아라
언젠가
이 시간이 과거가 되어 있을테니
Youth is half the battle.
: 젊음은 반은 이긴거나 다름없다, 젊음이 무기다
많이 넘어지겠습니다.
많이 절망하겠습니다.
많이 실패하겠습니다.
많이 좌절하겠습니다.
많이 빗나가겠습니다.
많이 낙심하겠습니다.
많이 실수하겠습니다.
많이 슬퍼하겠습니다.
많이 쓰러지겠습니다.
많이 아파하겠습니다.
많이 실망하겠습니다.
많이 무너지겠습니다.
많이 답답해하겠습니다.
많이 힘들어하겠습니다.
많이 괴로워하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작은 승리에 도취되지 말아라
인생은 100m 달리기가 아니다
독립적이고 외부에 무관심한것처럼 보이는
현대의 나르시스트들은 타인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치는지를 항상 의식하며 거기에 민감하다.
그래서 타인의 사소한 시선이나 말 한마디에도 큰 상처를 입는다.
story telling by - 김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는다>
무슨옷을 입던 어디 학교던 어디 출신이던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어떤 사람이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자신을 키우느냐에요.
- 스텝업2
38317 : 거꾸로 LIEBE 독일어로 '사랑'
4444 :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2514 :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없는 사람
012486 : 비밀번호 '영원히 사랑해'
522 : 비밀번호 '보고싶다' (S22=SEE)
0242 : 비밀번호 '연인사이'
532 : 다(5) 드리(three) e(2)
세상이 널 버렷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로베르 피레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올드보이
1.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이유는 저마다 가지가지다
누군, 그게 자격지심의 문제이고, 초라함의 문제이고
어쩔 수 없는 운명의 문제이고, 사랑이 모자라서 문제이고
너무나 사랑해서 문제이고, 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 어떤 것도 헤어지는데
결정적이고 적합한 이유들은 될 수 없다
모두, 나처럼 각자의 한계일 뿐
2.
"백년이 걸려도 난 너를 데리러 올거야."
카사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백년이 걸려도 난 기다려."
노리코도 웃었다
written by. 카마타 토시오 '29세의 크리스마스'
3.
오랫동안 모든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했었다
이젠 삶에 대해 좀 덤덤해지고싶다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
그런것에 다정해지려고 노력중이다.
민감하기보다는 사려깊게,
좀 더 특별하고도 편안하게
그래서 내면의 미소를 잃지 않는 균형감각과
타자의 가치에 휘둘리지 않는 해방된 힘을 갖고싶다.
4.
어느덧 새로운것들에 익숙해지고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억제되지 않는 감정을 가지고 또 얼마동안을 방황할까
그냥 바람에 휩쓸려간 계절지난 나뭇잎 처럼 홀연히 멀리멀리
4.
가는것은 보내주고, 오는것을 받아주는 것.
순리대로 살자.
가는것은 잡으면 잠시 있어줄순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것처럼 머물러 줄 수 없다.
가는것을 보내줘야만 올것들이 올수있고,
그래야 덜 상처받고
덜 눈물지을수 있는 법이다.
손에 있는것을 놓아야 다른것을 쥘수 있는것처럼 ..
5.
난 정말 사람 미치도록 좋아한다
수많은 일을 경험하고도 아직 다 비우지 못함은,
내가 아직 정신을 못차린게 아니라
아직은 내가 사람이라
6.
지루한 정확한 변화를 줬다
모든일이 잘될것같은 느낌이 온다 떼어냈다
일종의 장신구처럼
7.
서로 멀어지고 사라져버린 사람들과의 추억
그 상실감만큼 큰 괴로움도 없다.
8.
서로 사이에 자존심은 필요없다는 생각
가장 추한 모습으로 만나도 가장 예쁜 모습으로 만나도 변함없는 재미
공유하고 있는 추억거리들
특별한 일이 있든 없든 연락하는 습관
돈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여유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하다는건 묻지않아도 알아야 할 사실
무조건적인 이해와 믿음
9.
실연했는데 억지로 기운내려고 애쓰는것은
미처 익지도않아 시퍼런 바나나를 전자렌지에 넣어
노랗게 만들려는 것.
10.
모든것에 갈증날때.
11.
가장 소중할때, 그때 그가 말했다 별보다 밤하늘아래 니옆에 있을
수있어서 웃고있는 철없는 내가 보이지않느냐고
누구보다 별을 좋아하던 그는 정말 고맙게도 별보다 밤하늘 아래 내옆
이 더 좋다고 했다 그렇게 나도 반짝였어. 너때문에
12.
모두 다
따뜻해지길.
13.
space-clearing
주변을 정리하고 불필요한것들을 버리는것
뿐만아니라 공간과 상황을 지키는것
14.
이번에도 아니다.
커다란 인형뽑기통에서 진짜 내 인형을 찾아내 뽑아야하는것처럼
가볍고 우스운 만남들
15.
당신이 말하거나
혹은 당신이 하는 행동은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내 마음에 깊히 박히는것 같아
16.
사랑은 싸워서 쟁취하는게 아니었고, 외로움은 물리쳐야 할 적이 아니었다.
그리움은 견디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고 그대 남긴 갈증은 세월도 어쩔 수 없었다.
17.
피하려면 피할수도 있었고, 잡으려면 잡을수도 있었어
청춘이 지나가는 것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사랑 몇 번이나 할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지 다 지나가도록
소나기같은 너와, 소나기같은 그 사랑이.
18.
나에게 놋주발보다도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19.
사람도 나무처럼 일 년에 한 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20.
어렵게 멀어져간 것들이 다시 돌아올까봐 나는 등을 돌리고 걷는다
추억의 속도보다도 빨리 걸어야 한다
이제 보여줄 수 있는 건 뒷모습 뿐,
눈 부신 것도 등에 쏟아지는 햇살 뿐일 것이니
기억의 자리마다 발이 멈추어선 줄도 모르고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21.
그런적이 있었다.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 구름 위를 걷는것처럼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까지 사랑이 가득 차서 찰랑거리는 것 같았다. 한 남자가 내게 그런 행복을 주고 또 앗아갔다.
지금 내가 울고 있는 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 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22.
문득 깨달았다.
지긋지긋할 정도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역시 지긋지긋할 정도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23.
울지마, 그렇게 안타까운 눈으로 날 내려다보지 마
봐, 난 웃고 있는데 왜 공연히 네가 우는거야
추운 겨울 너에게 안겼을 땐 네 품이 참 따뜻했는데
나보다 두 세뼘은 더 큰 네 키가 너무 좋고 듬직했는데
슬픈 봄이다
울지 못해 슬픈 봄
24.
어떻게 걷고 어떻게 웃고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감정이 없는 생물이 되어가는것같아 걱정입니다.
25.
사실 하나도 그렇지 못한데 즐거운척하는것도 이골이난다
26.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 시작한 그 방법은 점점 마음이 상하지만
겉으로 웃을 줄 알게 되고 기분 나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 대해 많은 후회를 하게 되고 나는 뭔가하는 회의가 들게 되지만
그 회의와 후회가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는 조금은 기분 나쁘지만
웃어 줄 수 있고 마음 상하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으로 남의 마음을 헤치는 것보다
어쩌면 더 나을 수 있다.
27.
즐거울 낙도없고 떨어질낙도없는 그저그런 라이프
28.
앞과뒤는 다르다
위와아래도 다르다
그런데왜 사람들은 겉만보고
판단이라는걸 섣불리하는걸까
단순히 겉과속을 말하는게아니야
외면과 내면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해
알면서도 사람을만날떄 내면을보려고하질않지
그럴수록 각자 자기겉포장에 혼신을 다할수밖에없고.
결국은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거지
나처럼
29.
그 얜 상냥해서 날 향해 웃어주겠지만
날 위해 울어주진않을꺼야.
30.
너와 나의 사이에 선이하나 그어져있어
지금이야 알게된건 아니야
사실을 부정하고싶었을 뿐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거라생각했어
그래서 아마 자만했을지몰라
너와 난 이정도만 난 그정도만
여기까지 딱 거기까지만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빠르지도 느리지도않게
시간이 걸려도좋아
그 시간의 보상이 너라면 난
좋아,
그렇게 서로 알아가기로하자
31.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그렇게 엇갈림의 연속이었다.
32.
Good bye, Good bye lover
잘 지낼꺼야,
너없이도 시간은 흐르니까
32.
내어줬던 내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자극과 반응엔 실무율이 있으니 더 큰 아픔도 꼭 그만큼의 데미지일거라 믿으며.
33.
단념을 택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 너 하나뿐이고
집착을 택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너를 뺀 나머지 모든것
L'amore fa passare il tempo, e il tempo fa passare l'amore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소리 지르지 않고 입 다물고 있으면 화가 나지 않은거야?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슬픈게 아니야?
웃고 농담하면 기분이 좋은거야?
꼬리를흔드는 개가 기분좋다고 알고 있는 것처럼 사람도 그런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산거야?
- 무라카미 하루키 <1973년의 핀볼>
행복이 반드시 타워펠리스 48층에만 있는 것도 아니며
BMW7 시리즈 뒷자석에만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 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 잔의 모카커피에 녹아 있을지 모르고,
등교길 만원 지하철에서 운 좋게 당신 차지가 된
빈 자리에 놓여 있을지도 모르고,
밤샘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싸한 새벽 공기에 스며있을 지도 모른다.
행복은 그렇게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Love the heart that hurts you, but never hurt the heart that loves you
너를 아프게 하는 마음을 사랑하되, 절대 니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마라
I feel like you've always been forever apart of me
니가 평생 나의 반쪽일것같은 기분이 들어
Even if loved horse can stop, love can not stop
사랑한다는 말은 멈출 수 있어도 사랑은 멈출 수 없다
Can one ever remember love?It's like trying to summon up the smell of roses in a cellar
you might see a rose,but never the perfume
어느 누가 이전의 사랑을 기억해 낼 수 있을까? 그것은 지하실 속에서 장미향기를 풍겨나게 하는 것과 같다. 장미꽃은 눈에 보일지 모르지만 그윽한 장미꽃 향기는 결코 맡지 못할 것이다
When i need someone to talk to You would phone me.Just like everything you told me
말할 사람이 필요할 때 내게 전화해달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예전에 니가 그랬던 것처럼
1.
아름다운 내나이
아직은 부족하고
어리다고 할 수 없고
성숙하지만 아직은 미성숙함을 지닌
아직은 무언가가 조금 더 필요한 지금
그것들을 보충하고
그것들을 도전하고
그것들을 채워가고
그것들을 바꿔가고
그것들을 즐겨보기엔
아직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2.
스타일은 '나를 보여주는 작은시작'이다.
나의 성격 나의 취향 나의 생활 나의 이상
나의 친구 나의 체형 나의 직업 나의 재능
나의 여자 나의 남자까지도
3.
투명한 유리에 금이나 은을 칠하면 거울이 된다.
유리를 통해서는 바깥세상도 보이고 다른 사람들도 보인다.
내가 웃고 손을 내밀면 상대방도 웃고 손을 내밀어 준다.
하지만 거울에는 자기만 보인다.
금, 은으로 사방에 벽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마치 거울 속 사람들처럼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 돌보며
감옥인 줄도 모르는 채 감옥속에서 살아간다
4.
어느 순간부터 내게 다정한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햇살만큼은 내게 다정하고 엄마만큼은 내게 다정하고
오래된 친구만큼은 내게 다정하고 다정하다는건 내맘이 편하다는거니까
날 편하게 하는게좋다
이젠 복잡하고 서투른건 싫다
5.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 할 것
(The man must protect her)
01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다리를 곁눈질 하지 않는 인내심
02 대화가 끊길때 공통의 관심사를 재빠르게 캐치해내는 순발력
03 그녀가 속으로 흐뭇해 할 정도의 귀여운 오버액션
04 진지함과 적당한 유머를 섞을 수 있는 균형감각
05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인지 알아내는 센스
06 그녀를 리드하기도 리드당하기도 하는 탄력적인 자세
07 자다 일어난 그녀의 부스스한 얼굴을 참아주는 것
08 그녀가 보낸 1백번의 문자 메시지에 일일이 답해주는 것
09 심심해하는그녈위해 잠시하던일을 멈추고 안아줄수있는 민첩함
10 새벽에 걸려온 그녀의 전화, "미안 잤어?" 라는 말에
"잠이 안오네?" 라고 말할 줄 아는 감각
11 돈 없어도 그녀의 밥은 내가 사주는 괜한 오기
12 "무슨일 있어?" 그녀의 물음에 괜히 힘든척해서 그녀의
동정이라도 받아보려는 능글맞음
13 "나한테 다 맡겨" 라고 말하면서도 때론 그녀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솔직함
14 한번쯤은 "키스해도되?" 라고 물어봐주는 세심함
15 때론 말없이 프렌치키스를 감행할 수 있는 노련함
16 가끔은 그녀의 집 앞에서 무작정 기다려보는 로맨틱함
17 "보고싶어죽는줄 알았어" 라고 거짓말할줄아는 탄력적인 대응
18 "내 여자"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당당함
19 노래방 가기전 그녀를 위해 노래를 연습하는 순수함
20 달력에 울긋불긋 기념일을 메모하는 꼼꼼함
21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하는 일관성
22 그녀와의 일들을 동성친구에게 떠벌리지 않는 진중함
23 언제 어디서나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24 그녀와 함께 슬픈멜로 영화를 꾹 참고 봐주는 인내심
25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러가자는 제안
26 만약을 위해 멋진 레스토랑을 미리 알아두는 치밀함
27 지갑을 털어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낸뒤 친구에게
돈갖고 나오라는 전화를 거는 주도면밀함
28 울고있는 그녀에게 왜 우냐는 질문대신 말없이 건네는 손수건
29 스토리가 장황하지 않되 임팩트있는 유머감각
30 그녀가 아무리 어울리지않는 옷을입어도 참아주는 인내심
31 그녀의 다이어리를 몰래 읽고 싶어하지 않는 자제력
32 그녀의 수다를 '쓸데없는 것' 이라고 무시하지 않는 수용성
33 힘들지만 그녀의 편한 이성친구를 인정해주는 남자다움
34 그녀의 과거애인의 대해 '그사람 어땠어?' 라고 묻지않을 관용
35 흔한 선물이라도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세심함
36 백화점 쇼핑을 하는 그녀의 짐을 묵묵히 들어주기
37 그녀의 말 한마디에 반응하고 감동하는 예민함
38 버스에서 그녀의 샴푸냄세를 맡기위해 자는 척하는 뻔뻔함
39 가끔은 그녀가 너무 섹시해서 미칠것같아도 참을줄아는 자제력
40 그녀가 두번 말하지 않도록 한번 말한것은 기억해두는 꼼꼼함
41 아무리 과거가 화려했어도 "너 밖에없어" 라고 말해주는 배려심
42 약속시간에 그녀가 늦더라도 "나도방금왔어" 라고말해주는 안도
43 그녀가 "헤어지자" 라는 말을해도 잡을수 있는 용기
44 그녀에게 모닝콜 해주기 위해 몇개의 알람을 맞춰놓고 자는것
45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매너
46 그녀가 먹다 남긴 음식도 맛있게 먹어줄수있는 황소같은 먹성
47 나의 친구들 앞에서 더욱 그녀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
48 친근함의 표현이 꼭 진한 스킨쉽 많이아니라는 걸 아는 점잖음
49 귀에대고 속삭이듯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다정함
50 헤어졌다해서 그녀에 비밀이나 있었던일을 폭로하지않는예의
6.
For better or worse, till death do us part
좋을때나 나쁠때나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I'll love you with every beat of my heart.
내심장이 뛰는 그 순간순간마다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7.
Love is likely to the wind I can't see it but I can feel it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볼수는 없지만 느낄 순 있죠
8.
All'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에서는 모든 것이 정당하다.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9.
Happiness is like a sun beam which
the least shadow intercepts.
행복은 마치 햇살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모두 사라지게 한다.
10.
이렇게 다정한 사람 어디서 찾을 수 있겠냐고
이렇게 나 생각해주는 사람이 또 누가 있겠냐고
힘들 때마다 나타나서 웃게 해주는 엔돌핀같은
그런 사람 만나게 된 건 기적이라고
그래서 나는 당신이 미치도록 좋아질 것같다고
11.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수십억 분의 일 확률에 처음 놀라게 되고
사랑을 끝맺을땐
좋고 싫음의 간단 명료한
이분의 일 확률에 마지막으로 놀라게 된다.
12.
Love is not like giving one and hopes to recieve ten.
It is not like giving one and
hopes to recieve one either.
The real love is like giving ten and
hopes to give some more
The heart, that heart is the real meaning of love.
사랑이란 1개를주고10개를 바라는것이아닙니다.
1개를주고1개를 바라는것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사랑이란 10개를주고도1개를 더 못줘안타까워하는
마음 그마음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13.
진심으로 사랑할 땐 그 사람 절대로 놓치지 말 것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았다고 소홀해지지 말 것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는 것
한번 자존심을 버림으로 사랑을 지킬 수 있다는 것
14.
Will you still love me in the morning?
아침에도 여전히 날 사랑해줄꺼야?
Forever b ever, baby
영원히 쭉 사랑해
1.
반짝여라, 번뜩여라
그러나 무엇보다 진실하라!
핼 스테빈 <카피캡슐>
2.
정말 두려운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할까봐
내가 놓친게 있을 까봐 그 것이 두려울 뿐
<당신은 스토리다>
(작가 왜 안적어 놨는지 모르겠음)
3.
그녀에게도 추억을 가져갈 의무가 있다
왜 나만이 가슴 아픈 거짓 추억을 짊어져야만 하는가
왜 나만이 그래야 하는가
추억은 엄연히 우리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시간인데!
이지민 <모던 보이>
4.
처음이 나쁜 것인가
처음은 다만 두려운 것일 뿐이다
이지민 <모던 보이>
5.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틀렸음을 깨닫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1분은
자기를 기만한 며칠, 몇 달, 몇 년보다 값지다
켄블랜차르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
6.
걱정의 40%는 절대로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 <모르고 사는 즐거움>
7.
치유의 길을 가려면 정직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기꺼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의 판단 실수, 오만함과 고집스러움, 분노,
심지어 우리의 고통을 마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존 페인 <가족 세우기>
8.
삶에는 내가 들 수 있는 만큼의 무게가 있다.
지나친 의욕으로 자기가 들 수 없는 무게를 들 수 있다고 과장해서도 안 되고
자기가 들어야 하는 무게를 비겁하게 자꾸 줄여가기만 해서도 안 되고
자신이 들어야 하는 무게를 남에게 모두 떠맡긴 채 무관심하게 돌아서있어도 안 된다
김명수 <역기를 들면서>
9.
눈길을 걸을 때, 흐트러지게 걷지 말라
내가 걷는 발자국이 뒤에 오는 이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서산대사의 시
10.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고향>
11.
소중한 것은 저마다 다르다
우리의 책상 서랍에 뒹굴어 다니는 동전 하나가
어떤 이에게는 절실한 사랑이 될 수도 있다
아무리 초라한 것이어도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면
가장 가치 있는 의미로 태어나는 것이다
권미경 <아랫목>
12.
강과 사랑의 닮은 점 중에 가장 놀라운 건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점이야
가뭄이 들면 얕아지고
심하면 없어져 버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
하지만 강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멜리브 노통브 <공격>
13.
잊을 줄도 알라.
그 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행운이다.
우리는 가장 빨리 잊어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 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버리고
전혀 필요치 않을 때에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달려온다.
그라시안 <세상을 보는 지혜>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와닿아서 제가 좋아하는 글귀)
14.
온 생애를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부지기수지만
온 생애를 바쳐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우주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아무리 멀리 떠난 사랑도 우주와 같은 크기의
마음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당연히 그 안에 간직될 수밖에 없지요.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이외수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릴 때>
15.
올 겨울도 많이 추웠지만, 가끔 따스했고
자주 우울했지만, 어쩌다 행복하기도 했다.
올 겨울의 희망은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봄이고
봄을 믿을 수 있는 건 여기저기서 달콤하게 속삭이는
봄의 약속 때문이 아니라
하늘의 섭리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박완서 <봄에 대한 믿음>
16.
기억은 공기 중의 습도와 일조량의 바람의 속도를
프레임 속에 넣고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당신과 나의 기억을 가두어 버리지.
함께 했던 사람은 사라지고,
풍경은 늘 그 자리에 남는 거야.
가장 마지막까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황경신 <풍경은 가장 마지막에 남는다>
(잘 생각하면 의외로 공감가지요)
17.
추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추상화를 보면서 즐거워 할 수는 있다.
작품의 의도 같은 건 몰라도 작품을 사랑 할 수 있다.
그 사람을 다 알아야 그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황경신 <그림 같은 세상>
18.
계절은 가고 계절은 또 오고
바람은 가고 바람은 또 불어오고
비는 멈추고 비는 또 내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하고 있는 나는
아픔인 것과 아픔이 아닌 것의 차이는
원태연 <소녀와 비>
19.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물질적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불편하다며 늘 투덜거리곤 한다.
타인과 가까이 있어 더 외로운 느낌을 아느냐고 강변한다.
그래서 일까.
그들은 언제나 나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 줄 나만의 사람,
여기 내가 있음을 알아봐주고
나지막이 내 이름을 불러 줄 사람을 갈구한다.
사랑은, 종종 그렇게 시작된다.
그가 내 곁에 온 순간 새로운 고독이 시작되는
그 지독한 아이러니를 모르고서 말이다.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20.
어지럽게 꼬인 선처럼 내가 원하는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갈망하고
나는 나를 원하는 사람을 외면하기도 한다.
이 소중한 설렘과 떨림을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간절히 원하고 있지는 않을까.
사랑을 받을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사랑을 떠맡기려는 것은,
어쩌면 가장 이기적인 행동일지도 모른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얼마나 뜨거운가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향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조진국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21.
연애란 천둥번개와 같이 느닷없이 나타나는 것이어서
하늘에서 큰 바람이 불어와 생활을 뒤엎고
인간의 의지를 나뭇잎처럼 찢어발기고
사람의 마음을 몽땅 깊은 못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라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100% 공감...)
22.
그래, 우린 이 지구에서
신의 율범과 인간의 법이 허락하는 한계만큼
가장 행복했어.
산도르 마라이 <이혼전야>
23.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서로 사랑하며 사랑 속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 사람이
왜 용감하게 떨치고 일어나 모든 사회적 관계를
끊어버리지 못하는 가,
왜 모든 굴욕을 달게 받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여 가장 큰 행복을
저버리게 하는가, 이다.
사랑의 빛은 누구나 날마다 보고 듣고 있으며
젊은 시절에는 누구나 가슴 속에 그 빛을 지니고 있다.
쇼펜하우어 <사라지지 않는 빛, 사랑>
24.
좋은 옷보면 생각나는 거, 그게 사랑이야.
맛있는 거 보면 같이 먹고 싶고
좋은 경치 보면 같이 보고 싶은 거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거 있을 때
여기 그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
그게 사랑인거야.
그건 누가 많이 가지고
누가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 거야.
공지영 <착한 여자>
25.
사랑의 비극은
그 것이 시간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현재의 애인과 함께 있을 때,
과거의 사랑을 대하는 무관심에는
특별히 잔인한 면이 있다.
오늘은 이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라도 희생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몇 달 후에는 그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길을 건넌다는 것은 무시무시하지 않은가.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26.
사랑이 다시 오면 이제는 그렇게 휘둘리지 않고
놀라지 않고 아프지 말아야지.
깊은 한숨과 함께하는 일이란 걸 인정해야지.
외로웠지만 사랑이 와서 내 존재의 안쪽을 변화시켰음도.
사랑은 허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도.
신경숙 <작별 인사>
27.
창밖으로 불어가는 바람소리가 휘익 하고 들리더니
창문이 덜컥거렸다. 바람이 거세지는 모양이었다.
창밖의 플라타너스 이파리들이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사람도 나무처럼 일 년에 한 번씩,
죽음 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8.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 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 없이 사심 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을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에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용혜원 <가장 외로운 날엔>
(이 글귀 쭉빵에서 많이 보이던데)
29.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 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30.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고
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엔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빨리 도착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31.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 <어느 날의 커피>
1.
When we love ourselves, the world is wonderful.
우리가 자신을 사랑할 때, 세상은 멋지다.
2.
I say no more, for I hate explanations.
더 이상 말하지 않겠어, 난 변명을 싫어하니까.
3.
Tighten all the screws.
모든 나사를 조여라.
4.
I can't recall meeting him before.
난 전에 그를 만난 걸 기억해낼 수가 없다.
5.
You are only hurting yourself by hating,
since the person you hate doesn't know it.
증오하면 너 자신만 마음이 상할 뿐이다.
왜냐하면 네가 증오하는 사람은 그걸 모르기 때문이다.
6.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also full of the overcoming of it.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또한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7.
She is suffering from depression.
그녀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8.
I still cherish the memory of that day.
난 아직도 그 날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9.
"I don't know," he replied, shrugging his shoulders.
"모르겠어."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대답했다.
10.
Although it's stopped raining, the wind is still blowing.
비는 그쳤지만 바람은 아직 불고 있다.
11.
Do what you can, with what you have, where you are.
그대가 있는 곳에서, 그대가 가진 것으로,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12.
To what extent can he be trusted?
어느 정도까지 그를 신뢰할 수 있는가?
13.
I don't know how to love him.
난 그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4.
We were destined never to meet again.
우리는 결코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이었다.
15.
I wish I were your rose.
내가 그대의 장미라면 좋으련만.
16.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how do you expect to get there?
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면
어떻게 그 곳에 도착하길 기대하겠니?
17.
It is you that told me so.
내게 그렇게 말한 건 바로 너야.
18.
Her lip quivered.
그녀의 입술이 떨렸다.
1.
I noticed that his hands were shaking.
난 그의 손이 떨리고 있는 걸 알아챘다.
2.
Eventually, the sky cleared up.
마침내 하늘이 개었다.
3.
Her eyes are full of tears.
그녀의 눈은 눈물로 가득 차 있다.
4.
I am willing to do anything for you.
난 너를 위해 기꺼이 무엇이든지 할 거야.
5.
I'm sorry to disappoint you.
널 실망시켜 미안해.
6.
All mankind is divided into three classes:
those immovable, those movable; and those moving.
모든 인간은 세 부류로 나뉜다.
움직일 수 없는 이, 움직일 수 있는 이, 움직이는 이.
7.
Don't blame me, it's not my fault.
나를 탓하지 마, 그건 내 잘못이 아니야.
8.
Don't be discouraged by failures, try again!
실패에 낙담하지 말고, 다시 시도해!
9.
She felt lonely and depressed.
그녀는 외롭고 우울했다.
10.
A friend is someone who dances with you in the sunlight and walks beside you in the shadows.
친구란 햇빛 속에서 함께 춤추고 그늘 속을 나란히 걷는 이다.
11.
She apologized to him for breaking his heart.
그녀는 그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12.
Sorry to keep you waiting.
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13.
I felt my heart beating faster.
난 심장이 더 빨리 뛰는 걸 느꼈다.
14.
What are you so gloomy about? Cheer up!
무엇 때문에 그리 우울하니? 기운 내!
15.
I am fortunate to have such good friends.
그렇게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 난 운이 좋다.
16.
I wondered if I had ever met him.
그를 만난 적이 있었던가 하고 생각했다.
17.
If life were easy, then it would be boring.
삶이 쉽다면 그건 지겨울 것이다.
18.
I've been so miserable since he left me.
그가 날 떠난 후, 난 매우 비참하게 지내 왔다.
19.
A person who applauds you behind is a good friend.
뒤에서 널 칭찬하는 사람이 좋은 친구다.
20.
"I don't love you because I need you, but I need you because I love you."
"난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널 사랑하는 게 아니라, 널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필요해."
댓글 하나 정도는 예의 아닙니까? 사랑합니다 여러분
퍼가용!ㅎㅎ
지짜조아여ㅑㅠㅜ가져가영
퍼가염!!
퍼가꼥~
가져가염ㅋㅋ
하나쓴다능ㅎ><
헐 대박 진짜 최고다
스크랩해가여~~!
스크랩해가요~
가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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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스탈!!
가져가요 ㅠㅠ
우와ㅠㅠ좋다..가져가요~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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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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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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