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사람들이 쳐다봐서 땅만 쳐다보며 걸었다는 한 연예인.jpg

[all day]

출처 : 여성시대 all day
1차 https://m.cafe.daum.net/ok1221/9Zdf/568199?svc=cafeapp
2차 https://www.instiz.net/pt/4360122

는 황신혜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외모에 고민이 많았던듯..

황신혜 63년생... 그당시엔 그랬을수도..
(혼혈 게녀들 쿠크지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그리고 황신혜 어린시절

[별 띄운 여름 한 컵]

와 조각같어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헐 ..

[로또맞고인생역전함]

어릴때 사진은 정말 이국적이게 생기시긴 했다 옛날 어른들 시선에 스트레스 였을 것 같음 ㅠㅠㅠ

[하오문주이자하요]

그려 컴퓨터미인이라고 그랬어... 본인은 피곤했을수도 있겠다

[신화천경]

63년생에 저 외모면 그럴듯하다 우리엄마도 동년밴데 쌍꺼풀 진짜 찐해서 어디 나가면 외국년이라고 존나 욕먹었다그랬음 ㅠㅠ

[심즈]

우와 어린시절 얼굴 진짜 이국적이다

[하얀입술]

외모얘기 지긋지긋할듯

[아버지일나가신다]

어릴땐 더 ㅠ 그런시선이 많았겠다 ㅠ 다행인지 데뷔하셨네

[몽실몽시리]

나도 까맣고 쌍커풀 진해서 엄마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어본적 몇번 있었는데.. ㅈㄴ 무례해 사람들

[KYK그저빛]

그럴만도…

[오스]

저 시절에는 그럴만도.......

[blue whale]

진짜 스트레스 심했을듯

[구라타츠]

63년도면 진심….

[누밤바]

그시대면 진짜...나도 쌍커풀 진하게 생겨서 어릴때 사람들이 혼혈이냐고 여러번 물어봄... 나때도 그런거 아무생각없이 물어봤는데 그시대는ㅠ

[초르디]

아빠얼굴도궁금하다

[내 머릿속을 헤엄치고서]

헐 어떡해 스트레스 진짜 심했겠다ㅜㅜ

[노났다노났어]

와 이국적이긴 하다

[베네딕트]

울엄마도 66년생 진짜 이국적이게 생기고 피부도 까무잡잡해서 할머니가 데리고 나가면 튀기?냐고 물어봤댔어ㅠ 그러면 막내이모(하얗고 한국적이게 생김)가 아니에요! 우리언니에여!! 이러면서 어른들한테 말대답하고 그랬댔는데.. 저 시대때는 진짜 힘들었을듯ㅠㅠ

[당신의시간]

혼자 그림체가 다르시네...

[이동욱의구미호]

난 반대로 못생겨서 시선 땜에 사람들이랑 눈도 못 마주침ㅠㅠ

[호빵맨머리]

진짜 컴퓨터미인

[레인보우시티]

울엄마도… 남매들 다 두부상인데 울엄마만 딱 저런 상이라 어릴 때 주워온 거라고 생각하고 가출 많이 했었댘ㅋㅋㅋㅋㅋㅋ(심각x 그냥 진짜 엄마 찾으러 다리 밑에서 기다리는 수준)

[집슌이]

진짜 눈에 띄긴 했겠다

[부들부들부들]

울엄마도 저 나이인데 어릴 땐 혼혈비하하는 튀기나 머 그런 말 너무 많이 듣고 외할머니도 주변 시선때문에 힘들어했다고 들었음ㅠㅠ

[마늘갈매기]

그그그 구미호뎐 기유리 배우분 느낌난다

[남자남]

컴퓨터미인…

[나랑함께놀친구빙봉빙봉]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