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가 작년 박현준이 승부 조작 관련 검찰 소환 관련 인터뷰에서
"사실이 아니라면, 엘지 그룹에서 나서서 허위 사실 유포및 명예 훼손으로 고소 했을 것!
그런데,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고 있다! 사실을 인정 한 것!"
결국 사실로
강동희가 승부조작 관련해서 계속 거론이 되어도, 동부나 강동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길래 짐작은 했지만
농구대잔치 시절 이충희,고 김현준,허재와 함께 최고의 스타였던
수 억대의 연봉과 감독 후에도 그 정도 연봉은 받았었는데, 몇 천 때문에..
루머로 도박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씁쓸 하군요
첫댓글 나도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길---------
선수시절 좋아했던 선수였는데....법정판결까지 가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