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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글 문우님들 잘 계시지요?
하림 안병석 추천 0 조회 31 16.02.15 19: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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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5 20:02

    첫댓글 그랬었군요 많은 사연들이 회장님을 고통스럽게 잡아두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가끔 소식을 올리셨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서로 인사라도 격려가 되었을 것인데요
    이유야 어쨌건 새로운 터에서 새로운 삶을 실천하고 계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건강하시다는 증표이니까요 늘 건강에 힘쓰시구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6.02.17 21:41

    주어진 일에 열심히 살겠습니다.

  • 16.02.15 20:13

    아무리 그렇고 그래셨드라도 2년동안 잠수타시신거는 마이 섭섭했습니다
    팔도회장님까지하신분이 그건 분명 잘못하신겁니다
    하지만 이렇게다시 뵈올수 있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7 21:42

    일신의 회오리 속에 모든 걸 접고 산 게 죄송합니다.

  • 16.02.15 20:20

    한번 용기내서 먼저 연락 드리진 못했지만 마음 한켠에는 늘
    안시인님께 안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팔도를 찾아 주시니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은 일들은 이미 흘러갔고 새로 정착하신 곳에서 옛친구분들도 만나고
    새 직장도 잡으셨다니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팔도문학에 자주 들러 주십시오~

  • 작성자 16.02.17 21:43

    지역적으로 모든 게 낯설어 뭐가뭔지 통 알 길이 없습니다. 아직은...

  • 16.02.16 05:25

    모진 일들이 일어났군요. 가을을 거쳐 겨울마저 넘겼으니 봄이겠습니다. 전철 무임승차권이 증명하지 않습니까. '청바지!'란 말마따나,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가 아닌 가 합니다. 반갑구요.

  • 작성자 16.02.17 21:44

    부족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정진하려 합니다.

  • 16.02.17 21:26

    그러셨군요. ^^~어쩐지 광주에 몇번 갔는데 공기가 적적하더니
    이젠 광주가도 설렐 일은 없겠네요.^~*
    산 좋아하시는데 산 가깝고
    도서관 가깝고
    우리 문우님들 함께니
    좋은 곳에 터전 마련하셨으니
    축하드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2.18 07:06

    송탄이라는 소도시까지 승용차는 길이 좀 멀어서
    대중교통 갈아타며 오가는 출퇴근 ...
    젊은 시절의 셀러리맨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봄이 오면 꽃만 말고 꽃편지도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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