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미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림게시판★ ★☆ 10월 삼천배 기도 안내 ☆★
시공 추천 0 조회 304 09.09.14 11: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15 00:09

    첫댓글 대원행보살님께서 좌복 선물(딸래미 절 시키겠다는 저의생각)로 주셨습니다 저의 딸래미 삼천배 시키려고 열심히 노력 하는 중인데 잘되기를 바람해 봅니다(108배 삼일했음다)~~~~대원행 보살님 고맙습니다 굽신 굽신 굽신

  • 작성자 09.09.15 18:04

    대원행보살님!! 진짜 좋은걸 가르쳐 주셨고요~~딸래미 다음달에 기대 됩니다ㅎㅎ~~

  • 09.09.16 15:22

    드뎌 따님이 절을 하셨나보네요...간절하면 들어주신다 했잖아요,,불보살님이 거사님 옆에 계시다니깐요..ㅎㅎ 참!!아드님 수술 잘되었다니,,넘넘 기쁨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09.09.16 20:53

    예쁜 딸래미 108배 삼일이나 했다구요 추카 한다고 꼭 전해 주세요.인연 지었으니 세세생생 부처님 품안에 있기를.......

  • 09.09.15 14:41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접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이라서...^-^*

  • 작성자 09.09.15 18:01

    기도 접수는 당일 오셔서 총무님(오공월보살님)에게 접수 하시면 됩니다..10/10일 오후 5시까지 오셔서 저녁 공양 드시고 저녁예불후에 곧 바로 삼천배기도 시작 합니다..삼천배기도일에 뵙겠습니다..._()_

  • 09.09.15 18:14

    네 잘 알겠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설레입니다. 기도일에 뵙겠습니다._()_

  • 09.09.16 15:19

    기대되시죠...ㅎㅎ 담달 백련암에서 뵙겠습니다..

  • 09.09.15 21:20

    10월달은 현재 일정이 비어서 기도 참석이 되는데...끙~ 힘들어서 우야지 ^^

  • 작성자 09.09.16 13:34

    기도는 좀 힘이들어야 기도가 됩니다..너무 쉬우면 기도를 가볍게 생각 하는 경향도 생기고. 그리고 힘들지 않으면 성취욕도 없어 지는 것입니다..다음달에 뵙겠습니다..._()_

  • 09.09.16 15:23

    거사님~~올만에 오셨는데,,반가운 댓글 달아주셨네요..힘든건 다~~마찬가집니다..안힘든척 하는겁니다..ㅎㅎ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담달에 뵙겠습니다..

  • 09.09.16 20:50

    거사님 오랜만입니다.담 달에 멋지신 모습 볼수있게 됨을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9.17 16:17

    어? 보살님들 억수로 반갑습니데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16 13:38

    난 무조건 환영 합니다..안그래도 9월 삼천배때 종학거사와 의논을 했는데요..10월에 한번 시간 잡아보라고~~

  • 09.09.16 15:15

    와~~우 듣던중 매우 매우 반가운 늬우스 입니다~~ 9월에 저를 빼놓고 가시면 어쩌나~~했는데,,시월로 의논 중이신가요??저는 갑니다..음~~제가 가면 포항식구들은 어쩔수 없이 갈끼고,,그렇습니다..ㅎㅎ

  • 09.09.16 20:55

    엥~오공월 가면 과메기 줄에 엮껴서 자동 입니다.ㅋㅋㅋ

  • 09.09.17 16:15

    뭔지는 모르지만 나로 하여금 유혹을 하는구나 ㅎㅎㅎ

  • 09.09.21 22:55

    과메기 는 때를 기다리고 있씸다요.ㅋㅋ

  • 09.10.08 22:18

    시월 삼천배가 눈앞에 다가왔군요. 지나온 잘못된 업장들을 참회하고 남을 위해 기도하시는 도반님들과 재회의 기쁨을 기다려 봅니다.( 참, 이번에 도반님들께서 고맙게도 저의 농장을 구경오시겠다고 하시는데 추석이 지나 일과가 많이 밀려 있어서 안타깝지만 조금만 뒤로 미루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도반님들께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 기회도 자주 있는것도 아닌데 제가 조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 09.10.08 22:30

    제가 진작에 댓글을 올려야 하는데 너무 무심한것 같습니다. 멀리서 이곳까지 오시면 그냥 보내드릴수는 없고 하룻밤은 뜻뜻한 황토온돌에서 산삼주 마시며 주무시고 가셔야 하는데 이를 어쩌나...

  • 09.10.09 11:24

    이번 10월 삼천배에는 백련암에 육신은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만 도반님들과 함께할것 같습니다. 칠일칠야때는 참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_()_

  • 09.10.09 23:16

    마음속에 늘 백련암이 그리웠습니다. 내일은 몸으로 백련암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내공이 부족하여 힘들겠지만, 힘 닿는 데까지 해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