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일용직들은 고용보험 가입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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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노임대장 작성시 하루8시간 * 7일...이렇게 나눠서 신고를 하는 업체가 참..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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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월 80시간 이상 근무자가 고용보험 가입대상이었다가..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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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이후 월 60시간 이상 근무자들은 모두가 가입대상인 것을 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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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내역확인서- 2004년도 1월 1일 이후에 계약/착공이 들어간 공사의 사업주(원수급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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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근무자들의 월 근무일수를 출역(근로내역확인서는 노임대장과 아주 흡사한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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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다음달 15일까지 공사현장 관할 고용안정센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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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급인통보- 2004년도 1월 1일 이후에 계약한 하도급 계약금액이 1억원 이상일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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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업주(원수급자)와 하수급인의 서면계약, 합의가 있을때 하수급인에 대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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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현장 해당관할 고용안정센타에 원수급인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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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용안정센타에서는 고용보험하수급인 통보 승인 및 승인번호를 하수급인에게 팩스 및 우편으로 통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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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를 받은 하수급인은 위의 사업주(원수급인)처럼 매달 15일에 그 전달 한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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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내역확인서를 고용안정센타에 제출하여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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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누락, 허위신고시..300만원의 벌금이 나오므로..신중을 기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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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대상자 판별(솔직히 일용직들 누가 고용보험료 원천징수 당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하려고 하겠습니까?)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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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희망자 위주로 근로내역 확인서를 작성하세요..(이 부분은 솔직하지 못하지만 업체여건상 어쩔 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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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단 제출된 근로내역확인서는 수정이 불가능 하므로..세무서에 신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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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임대장과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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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월60시간이 아니라 하루를 하더라도...일용노무자는 고용보험가입대상자가 되는거아닌가요.......-건설업입니다...
무조건....공사금액 2천만원넘을시에는요.....
저두 그렇게 알고있는데요.. 2천만원 이상금액의 공사는 일용노무자 모두 신고해주는거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