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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클래식음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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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세이 노이만의 선택 -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조희영 추천 0 조회 66 07.10.30 19: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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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30 19:52

    첫댓글 노이만이 지휘하는 첼로 협주곡 듣는갑다 싶었더니만.....음악도 쫌 올리놓지.........ㅠㅠ

  • 작성자 07.10.31 13:00

    니가 찾아서 연결 쫌 해놔라! 유튜브나 다른 공식 루트에서만 찾아서...(하도 불법 불법 해놔서 웹하드 폐쇄했다......)

  • 07.10.30 23:45

    하루종일 컴푸타 앞에 앉아서 일하다 와서 이 내용 다 ~ 읽으려니 눈이 아파서 ..... 슈렉님 말씀 다 ~ 좋은 것 같슴니더. ㅋㅋㅋ 아뭏던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은 저의 가을 레파토리 1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요 ~

  • 작성자 07.10.31 13:06

    긍께로...눈이 아파 다 익지 아니해도 그냥 슈렉이 조~~~타! 뭐...이런 말이죠? ㅎㅎ*^^v

  • 07.10.31 08:32

    언제 이걸 다 정리하셨대요? 대단해요~ 전 개인적으로 후후로 연주를 좋아합니다. 푸르니에도 괜찬구요^^

  • 작성자 07.10.31 13:02

    머릿속에야 정리가 다 되어 있지...저넘의 귀차니즘땜시 글쓰기가 싫어서 문제지만...후흐로 연주 듣고 많이 놀랬다. 정말 부드러움의 극치!!!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구나...^^

  • 07.10.31 10:40

    와.. 보석함을 열어서 보석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의 글. 감사합니다. 음악연주에 있어서 개인적 취향도 있겠지만, 연주자의 국적같은게 중요한가 봅니다. 자국 작곡가의 곡은 자국연주자가 하는게 연주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고루한지는 모르겠지만, 예술이나 그속에 베어 있는 정서는 민족정서을 포함하고 있기에, 영 근거없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희영님의 보석같은 추천음반을 기회 닿으면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7.10.31 13:04

    꼭 자국민 연주가 최고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최소한 정서적 표출에 있어서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보려고 쓴 글입니다. 그래도 로스뜨로뽀비치 연주 딱 나오면 거기 미치뿌지만......ㅋㅋㅋ

  • 07.10.31 12:52

    퍼감을 허락하시면 좀 데불고 갈께요!!!(물론, 출처밝히구요)

  • 작성자 07.10.31 13:06

    어어어...데불고 가믄 여기가 비쟎유...? 안되쥬......시방 여기 원본은 놔두고 카피를 갖고 가셔야쥬......(뭔 말인지...!@#$%^&*...^^;)

  • 07.10.31 15:16

    아가야 손 잡듯 살포시 카피녀석을 데불고 갑니다...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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