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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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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돌아온 4070! 정봉주 무죄!!! [조퉁소의 천리 대장정-1/7일 공식 행사종료]--------
가라미00 추천 321 조회 36,466 11.12.27 09:29 댓글 28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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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7 12:38

    님께 경의를 ~~ 과식농성도 진짜 ㅋㅋ

  • 12.01.07 12:40

    정말....고생 많으셨습니다.......

  • 12.01.07 13:08

    사진보니까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보면서 계속 울었어요 젊은 사람들도 쉽게하지 못하는 일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2.01.07 13:23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대의를 행할때...항상 쥐(그 놈의 쥐)가 문제군요...

  • 12.01.07 13:51

    행동하는 양심... 제가 부끄럽습니다. 홧팅~

  • 12.01.07 14:32

    오늘 법원 앞에서 만나뵙고 왔어요~ 어제 잠을 춥게 주무셔서 코감기와 눈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뜨거운 응원 부탁해요~~재밌는건 법원 경비원들이 조퉁소님 응원하셨다능..ㅋㅋ 사진도 찍어가고 ㅋㅋ

  • 12.01.07 15:36

    조퉁소님.....정말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어려운일을 해내셨습니다.^^

    아마도 봉도사님께서도 정말 감사하고 흐뭇해 하실 것 같습니다.

    기간 내내 마음으로 밖에 응원을 할 수 없었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며칠 많이라도 맘 편하게 푹 쉬셨으면 합니다.~~~

    조퉁소님 화이팅!!!!!!!

  • 12.01.07 15:53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건강하세요~

  • 12.01.07 16:00

    고생하셨읍니다...

  • 12.01.07 16:19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보다가 눈물이,,, 뭐라 드릴말이 없네여..

  • 12.01.07 16:32

    부끄럽습니다. 진짜 죄인은 나인데.......
    태어나서 단 한번도 집회 시위 참석 안해본 사람이지만
    지금 이시간부터라도 행동하는 양심으로 거듭나서 참회할 것입니다.
    어디든 뛰쳐나갈 준비 완료입니다. 마침 한달 휴가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무리이다 '라는 존경하는 고김대중선생님의 말씀을
    오늘에서야 저는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둔하게도.

  • 12.01.07 16:42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07 16:43

    아이고 ~ 고생 많으십니다...
    하늘도 탐복하겠나이다.

  • 12.01.07 16:55

    혹시 조퉁소님 앞치마 처럼 걸고 계신 후드티 구입처 알수있을까요??(주황색, 검정 섞인거)

  • 12.01.07 17:12

    고생하셨습니다^^

  • 12.01.07 17:26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천안 거주인이라 더 반갑네요.

  • 12.01.07 17:29

    걈동입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땅에 진실과 정의가 넘쳐나는 세상이길 빌어봅니다.
    조퉁소님 감사합니다~

  • 12.01.07 17:57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1.07 18:06

    와................ㅉㅉㅉㅉㅉㅉㅉㅉ 그리고 ㅠ.ㅜ

  • 12.01.07 18:14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1.07 18:16

    조퉁소형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같이 동행하지못해 죄송할따름입니다..부디 빨리 건강찾으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 12.01.07 18:19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야말로 실천하는 지성인 이십니다!!

  • 12.01.07 18:21

    세상에,애쓰셨어요~~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조퉁소님!!!존경합니다.~~~

  • 12.01.07 18:27

    조퉁소님 어제 그 행복에 겨운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아버지에게 대신 뭐라도 해달라고 부탁하신 따님들도 모두 너무 훌륭합니다. 어버이순대처럼 돈받고 하는거였으면 못했을거라고...10억줘도 안하셨을거라고...그말씀도 기억할께요~ 예전과 달라진 인사말, 저도 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 12.01.07 18:29

    고생하셨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조퉁소님의 노력이 봉도사님을 더욱더 빨리 구출하리라 생각듭니다.

  • 12.01.07 19:40

    정말 대단하시네요ㅜㅜ 이 추운 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12.01.07 19:46

    수고하셧습니다.....

  • 12.01.07 20:33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1.07 20:36

    수고 많으셨습니다

  • 12.01.07 21:06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12.01.07 21:25

    대단하시네요~~~!!

  • 12.01.07 21:30

    부끄럽고요... 조퉁소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2.01.07 21:32

    힘내세요ㅠㅠ

  • 12.01.07 21:38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ㅠㅠㅠ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ㅠㅠ

  • 12.01.07 21:39

    아 조퉁소님 눈물이 ㅠㅠㅠ
    감사합니다.
    퐈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 12.01.07 21:40

    고생하셨습니다. 박수 백만번 쳐드립니다. 짝짝짝 !!

  • 12.01.07 21:45

    생각하는 것을 실천한다는 것....넘 부럽네요

  • 12.01.08 19:01

    아... 정말 고생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 12.01.12 09:48

    진짜 고생하시네요...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날도 추운데 절대 건강은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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