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5일 수요일 제 21대 총선
국회의원을 뽑던 날 안동과 예천이
통합 선거구로 합병되어 실시한
첫 국회의원 선출 선거
당시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58,183(안동 40,094표, 예천 18,089표)표를 받아
47.1% 득표율로 당선 되었다
당시 안동과 예천이 통합 선거구로
첫 번째로 치뤄진 총선 투표율은 67.35%로
28년 만에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 했다
이삼걸 후보(더불어민주당)-32,293표 득표율 26.14%
권기택 후보(무소속)-25.099표 득표율 20.32%
권오을 후보(무소속)-5,937표 득표율 4.8%
박인우 후보(우리공화당)-1,058표 득표율 0.8%
신효주 후부(국가혁명배당금당)-944표 득표율 0.8%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안동.예천 선거구 누가 당선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