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씨의 31곡의 저작권이 지구레코드로 넘어가 지금은 이 창밖의 여자 를 공연시에 부르려면 자신의 곡임에도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할 슬픈 현실이 되었답니다. 저작권에 대하여 무지했던 시절에 잘 아는 사람이 슬쩍 끼워 사인을 받아낸 결과랍니다. 조용필씨가 '차라리 나를 잠들게 하라'고 외치는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그를 사랑하기에 악보를 만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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