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자에게만 믿는대로 되어지네 그럼에도불구하고 믿는자에게 복이 가네 힘들고 어려것은 안다네 그 험란한 위기속에서도 기회가 있다네 지금당장 어렵고 힘든것이 문제가 아니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는것이 중요하다네 믿는자에게만 길이 있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는자에게만 기적이 일어나네 스스로 믿기를 싫어하기에 고통받네 스스로 불신하기에 불안한 것이네 스스로 의심하기에 의심의 꼬리가 잘라지지 않고 스스로 불행속으로 떨어지네 믿으면 다른곳에서라도 길이 열린다네 믿으면 그곳이 아니라도 북방에서라도 길이 생기네 주어진 그 문제만으로 악을 쓰기에 풀수있는 기회도 사라지고 다른방식의 길이 닫히네 과거는 반드시 현재를 만들고 지금당장의 나의 그생각과 사고는 내일을 만든다네 그토록 원하고 바라면서도 스스로 부정하네 지금당장 힘들고 어려운것으로만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으로 가기에 스스로 미래를 파괴하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그것이 내 몸이네 지금 내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내몸의 운명이네 먹기 싫다고 안먹는다네 귀찮다고 대충 주워 먹는다네 자기 몸을 스스로 소홀히 대하면서 건강하기를 바라보 원하기만 한다네 주어진 현실과 상황과 상관없이 내 몸을 귀히 여기고 스스로 내 몸을 위해 신경써서 먹는다네 스스로 가만히 내버려 둔다네 주어진 사실과 환경이 좋아지면 그때야 이것저것을 한다하네 스스로 근력을 키워야하네 스스로 쉬지않고 자신을 관리해야하네 스스로 주어진대로 내버려두고 윈하고 바라는 그때가되면 한다하네 주어진 사실과 환경과는 상관없네 주변의 환경과 일의되고 안됨과는 상관없다네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틈바구니속에서도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관리한다네 그냥 상황대로 내버려주면 스스로 고통이네 그냥 사실대로 방관하면 내 몸은 스스로 망가지네 스스로 방치하면서 건강해지라고만 기대하네 지독한 땀방울을 흘리면서 자신을 관리한다네 스스로 자기안에 갇히기에 자기관과 자기주관속에서만 구속된다네 지치고 힘들어도 믿고 따르는자는 이미 한계를 넘고 그 이상으로 다스린다네 그자리 그 곳에 머무르면서 콩내라 팥내라를 외치고 불신과 의심부터 하기에 스스로 생명이 사는 기회를 놓친다네 육으로 옳고그름을 논할시간에 사는자는 이미 그 마음으로 믿고 행한다네 한번도 안 해보고 안 간 길이라고만 이유와 변명을 대지만 성공의 길은 누구나 단한번도 안가보고 모르는 낯선길이라네 그어떤 어려움과 위기속에서도 믿는자만이 길을 열고 기적을 이룬다네 스스로 육의 계산으로 옳고그름을 다투고 된다 안된다만 논하고 있기에 이미 기회가 없어지네 당연히 주어진 현실은 막다른골목이요 그누구도 갈수없고 할수없다는 절벽이네 아무도 가지 않은 낮선길이요 그누구도 가 본적이없는 험산준령길이네 어리석은자에게는 작은 것도 조건이되네 어리석은자에게는 그어떤 실수와 시행착오도 빌미가 되어 반드시 화를 받는다네 일이 되고 안됨과 지금당장의 옳고그름보다는 그 믿는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다네 네가 낫고자하느냐 그러면 일어나 걸으라 믿는자에게만 기적이 일어나네 똑같은 위기요 똑같은 고통속이요 똑같은 죽음의 위기라네 그럼에도불구하고 믿는자에게만 기적이 일어난것이요 스스로 믿기를 싫어한자에게는 불평불만과 원망원성만 남는것이네 주어진 사실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스스로 믿는자에게는 불가능이라는 현실의 한계를 넘어 선다네 막다른골목에서도 길이 열린다네 불가능이라는 현실의 위기속에서도 기적은 일어나네 스스로 주어진대로 눌리고 불신하기에 바쁘기에 주어진대로 고통과 고난뿐이라네 믿는자만이 한계를 또다시 넘는다네 안된다고 할수없다로 버틴자는 더이상 갈수가 없다네 믿는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네 이미 되어진것과 치유된것을 믿기에 반드시 그 믿음대로 되어지네 부정과 불신으로 믿으면 부정이 나오고 긍정과 희망과 치유를 믿으면 반드시 긍정과 희망과 치유가 나온다네 믿는대로 된다네 주어진 사실과 현실과는 상관이 없다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다네 믿으면 반드시 되어지네 주어진 현실이 안개속이요 불가능이라는 낭떨어지의 절벽이라도 믿는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난다네 지금당장의 병명과 증세는 중요하지 않네 오직 믿는자에게만 기적이 일어 난다네 불신한자에만 고통과 고난이라네 의심하는자에만 불행과 괴로운 나날이 되네 스스로 그생각과 사고의 주관권을 믿음으로 전환한 순간 희망과 자유와 행복이 밀려온다네 2023.09.27.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