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나. 偈頌讚歎
爾時 妙色那羅延執金剛神 承佛威力 普觀一切執金剛神衆 而說頌言
汝應觀法王 法王法如是
色相無有邊 普現於世間
佛身一一毛 光網不思議
譬如淨日輪 普照十方國
그때 묘색나라연집금강신은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집금강신 대중들을 널리 관찰하고 게송으로 말하였다.
그대는 법왕을 보아라
법왕의 법이 이와 같으시니
색상이 그지없어서
세간에 널리 나타났네
부처님의 몸 털 하나하나에
광명의 그물 부사의 하여
마치 밝은 해가
시방 국토를 널리 비추듯 하네
At that time the thunderbolt-bearing spirit Demigod of Wonderful Form, empowered by the Buddha, said in verse,
Observe the King of Truth--
The teaching of the King of Truth is thus.
His physical forms have no bounds,
Manifesting throughout the world.
Each of the Buddha's hairs
Is an inconceivable act of light,
Like the clear orb of the sun
Illuminating all lands.
At that time; 그때
Demigod of Wonderful Form; 묘색나라연
the thunderbolt-bearing spirit; 집금강신은
empowered by the Buddha
;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said in verse; 게송으로 말하였다
the King of Truth; 법왕을
Observe; 보아라
The teaching of the King of Truth
; 법왕의 법이
is thus; 이와 같으시니
His physical forms; 색상이
have no bounds; 그지없어서
throughout the world; 세간에
Manifesting; 널리 나타났네
the Buddha's hairs; 부처님의 몸 털
Each of; 하나하나에
act of light; 광명의 그물
Is an inconceivable; 부사의하여
Like the clear orb of the sun; 마치 밝은 해가
all lands; 시방 국토를
Illuminating; 널리 비추듯 하네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