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대략 느낀 건 1년 됐는데<br />정말 빠지는 것 같아 병원 다녀오고<br />2주 프로페시아 처방 복용 후<br /><br />직구로 두타스테리드 두사트 복용 중입니다<br /><br />총 2달 정도 됐는데 체감 상 변화는 없네요<br />감을 때도 여전히 빠지기도 하고...<br /><br />+ <br />미녹시딜 병용하는 분들 많은데<br />바르는 거 먹는 거 다들 추천과 효과가 천차만별이라.<br />꼭 필요한지요..? 얘도 직구, 카피 제품도 다 너무 비싸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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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바르는 미녹시딜 완전 추천드립니다. 이게 잘맞는 경우엔 아주 효과가 좋거든요. 시도해 보실 만 합니다
검색해서 보니
주로 그냥 약국에서 사시는 분도 있고
직구를 한다면 커클랜드 제품 많이들 쓰시던데
가격차이가 큰가요?
카페 글 검색해보니
커클랜드 제품에서 겪었다는 약간의 단점 개선한 게 국내 제품이라고 봐서.
국내 약국에선 많이 비싼가유
얼마나 쓰려나...
저희 아버지가 미녹시딜 바르시고 엄청나게 효과를 보셨습니다.
넹 고맙습니다. 한 번 고려해볼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