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도왈츠~~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왈츠 생일을 맞이해 왈츠들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자표는 절대 절대 금지이니 유의하고 봐주세요!
온모닝… 30분째… 지금은 9시..
가좍들 나가는 목소리에 깼는데 햇빛이 어마 무시하게 들어오는 중이라… 딥슬립에 실패하고 망상앤 망상하다가 결국 일어나 버렸어요
오늘 왈츠의 하루 할라고 늦어도 10시 반에는 일어나야지 했는데 잘 됐지 뭐..
눈뜬 김에 저의 귀여운 배게커버 보여드릴게요
머리냄새ㅋ나서 씻고 아침묵었읍니다..
요즘 맨날 이렇게만 먹음 상추 계란 양념된 닭가슴살 어쩌구들 넣고 비빔밥
저희집은 집은 콩잡곡밥인데요 왈츠들은 콩밥 좋아하시는지~ 나는 흰밥이 더 별루티비~
암튼 건강한 척 가능식이니까ㅋ
밥먹기 귀찮은 왈츠들 추천합니다👍
밥묵고 산책삼아 강을 건너 서점으로 가는 중 맨날 밤에만 나가서 목도리까지 야무지게 챙겼는데 생각보다 따수움;;;
서점까지 거의 7000걸음 걸었대요 그래서 벌써 배고프다ㅋ
사진은 열도로 간 온앤오프 대신 한강사진 내가 찍었다 눈으론 좀 더 초록 빛인데 안보이네요 짭🥺🥺
멍 멋지게 책구매하는 여자가 되고 싶었는데 인타넷이 더 싸서 걍 책냄새만 맡고 집가는 사람이 되다(⌒▽⌒)ゞ
티엠아) 나는 요즘 국내 sf물 읽어요~ 재미추구 책만 읽거든요ㅋ 그래서 이창윤 정말 신기하다… 심리학을 읽다니
그나저나 용산에 쩌기… 처단하는 완벽한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집가믄서 발견한 트리라두 왈츠들에게 공개~
역시 아직 11월이라 그런지 왈츠들 보여 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별로 없어서 아쉬웠지만 예쁜 트리 만나서 다행이어요🎄❤️💚🦕🎅
어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완전 제대로 체해서 한 끼도 못 먹었어 이게 무슨 일이야...
지하철을 타는데 세상에 신물이 올라오더라니까
나는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 온앤오프랑도 일할 수 있을까? 싶어
매일매일 지치고 일에 시달리고 힘든데 힘들 때마다 날 안아주고 반겨주는 왈츠들 덕에 힘을 얻고 와
퇴근하면 운동까지 하는 갓생 왈츠라고!
며칠 전에는 을밀대 평양냉면 먹고 왔어
왈추들도 먹어봐 맛있더라!
💉3교대왈의 일상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저는 3교대를 하는 간호사 왈츠에요!
온앤오프 처럼 날짜와 요일을 잘 모르고 살아간답니다ㅎㅎㅎ
그래서 금요일마다 주말이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해주고 맙소사요일 마다 한 주의 시작을 응원해주는 그들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야간 근무를 끝마치고 잠들 때 아침이면 하루를 시작 하는 왈츠들을 위해 온모닝을 남기고 자기도 하고 ,
밤에 일을 하지만 모두들 잘 자라는 마음으로 옾나잇을 남기고 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저의 3교대 근무 중 하루 일상을 함께 봐볼까요??
오늘은 오후에 출근을 하는 날이에요!
저는 이 근무를 좋아해요!
왜냐하면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아침에 개인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거든요!
오늘은 아침 9시에 기상을 했습니다!
아침에 기상을 하고 바로 아침 운동을 가줄게요!
브이로그를 찍는 줄 어떻게 알고 하늘이 참 맑네요
저도 온앤오프를 닮아가는지 이런 하늘을 보면 사진을 찍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져요!
예를 들면 도왈츠?😊😊😊
저는 운동으로 헬스를 하고 있어요!
헬린이기도 하고 의지 박약이라 PT 를 받는 답니다…
오늘은 하체를 한 날이에요!!
-워킹런지 3set (이것부터 너무 힘들어서 땀줄줄)
-와이드 스쿼트 14kg 20회 3set
-와이드 레그프레스 40kg 12회 3set (여기부터 다리 후들후들)
-내로우 레그프레스 40kg 15회 3set
-브이스쿼트 20kg 15회 3set
-레그컬 15kg 12회 2set (종아리 쥐남 이슈발생)
근데 진짜 재영이랑 운동하면 저 울 것 같아요…(진심임)
무게 별로 안하는데도 이렇게 힘들다니..
부끄러운 기록이지만 왈츠데이 브이로그니까 한번 공개 해보았어요🥰🥰🥰
적어놓고 보니 뭘 되게 많이 했네요…
어쩐지… 3일동안 알이 배겨있는 채로 살았답니다🌈❤️🥰💕
원래는 유산소를 한시간 정도 하고 출근을 하는 편인데 오늘은 10분만 하고 빠르게 병원을 가보도록 할게요!
유산소 10분 동안 들은 음악은 바로바로 이 음악 이에요!
신나는 반주가 절로 다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엠둥이도 추천 한 적 이 있는데 정말 노래 좋아요!
유산소 하는 왈츠들에게 추천 합니다🏃🏃♀️🏃♂️
집에 돌아온 후 간단히 점심을 먹어줍니다!
최근 나름 돈을 아껴보겠다고 배달음식을 자제 중이에요 ( 시작한지 3일 째임 )
그래서 집에 사놓았던 주먹밥과 계란후라이를 해먹고 병원으로 출발해볼게요
(그릇에 담은 모습 찍었는데 개밥 같아요🥰🥰🥰 그래서 왈츠들의 비위를 위하여 봉지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현미 주먹밥인데 나름 맛있습니다. 야미😋
오늘 제가 유산소를 조금만 하고 온 이유는 바로바로 동기와의 커피 타임을 위해서 였습니다!!!!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제가 아직도 근무를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출근 전 오랜만에 만난 동기와 커피 한잔을 했어요 . (주먹밥 먹고 왔으니 빈커클 아닙니다. 칭찬과 박수 감사합니다. )
저는 아아를 시키고 동기는 가을 한정메뉴를 시켰는데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단 음료를 한두입 먹으면 질려서 다 못먹어요(TMI 대방출)
그래서 카페가면 항상 아아를 시킨답니다.
창윤이와 같은 취향이랄까요🥰🥰🥰
동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커피 수혈도 했으니 이제 출근을 해보도록 합시다!!!
여기서 잠깐!!!
저의 명찰 걸이를 꼭 소개하고 싶어요!!
나름 일코템으로 달고 다니는데 왈츠들에게만 스리슬쩍 공개합니다!!!
바로바로 레몬고양이 입니다🍋😻🍋😻🍋😻🍋😻🍋
실제로 판매명도 레몬고양이….
이것은 운명이 아닐 수 없다 생각하고 현생터 아이템에 돈을 써버렸지 뭡니까…
저만의 레몬목소리 거대고양이 그이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밑에 걸이에 사원증을 딱 매고 다니면 하루종일 민균이 생각을 할 수 있지요
현생이 빡칠때 마다 보고 진정하는 아이템입니다🥰
출근을 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저녁을 먹을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여기서 또 소름이 돋아버렸습니다,,,,,,
야채튀김이 나온 것이지요..!!!!!!!!
아니 대체 내가 왈츠로그 찍는지 어떻게 알고….!!!!!!
온앤오프가 야채튀김 처럼 평생 함께 하길 바라는 저의 소망을 표현한 저녁 식단인걸까요?
영양사 님도 혹시 퓨즈..?
(네 맞습니다,,,, 지독할 정도로 하루종일 온앤오프만 생각하는 한 여성의 브이로그를 감상 중이십니다)
저녁을 먹은 후 아직도 근무중입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도 몇시간을 더 근무 해야 오후 근무를 마칩니다.
남은 근무를 이어가던 중 발견한 익숙한 숫자…
네 맞습니다 저의 그 이가 생각 나는 수액 유효기간이군요🥰🥰🥰
근무를 마치고 지금은 깜깜한 밤이 되었어요 .
퇴근하는 버스에서 가장 먼저 키는 것은 바로 온달입니다!
다들 나 빼고 재밌게 놀지는 않았는지 한번 등산 해준 후 밀린 온앤오프 라이브를 감상하며 하루를 마감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씻은 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바로바로바로 불끄고 스탠드만 킨채 온달하기😍😍😍
하루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죠 이 힐링 시간을 마무리로 왈츠의 하루 브이로그는 마감 합니다.
저의 일상 공유 어땠나요?
사실 이렇게 저의 일상을 상세히 남겨 본 적은 처음인데 왈츠들과 공유 할 생각을 하니 괜히 설레네요!ㅎㅎ
갑자기 추워진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연말 되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
-왈츠의 일기 끝-
11월 17일 금요일 아침
이 날은 아침운동 있던 날!
집 앞이라 거의 핸드폰 안 들고 다니는데 온달을 위해 가져가서 아무도 없을 때 몰래 얼른 찍었어 ㅎㅎ 😎
꾸준히 5~6년을 다녔는데 너무 좋고 왈츠들에게도 추천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까지만 하고 좀 쉬려고..
작성하는 현재 기준 이제 1회밖에 안 남아서 요즘 기분이 이상함 이런 게 바로 시원섭섭하다는 느낌일까...
선생님이랑도 정 많이 들었는데말야 아쉬워🥲...
그리고 이 날 수도권 기준 첫눈이 왔어!!!
눈이 되게 많이 내렸는데 원래 운동 끝나고 주변 공원 크게 한 바퀴 돌고 오거든?
거기 풍경이랑 오리 사진 찍어서 보여줄랬는데 모자도 우산도 없고 눈발이 너무 많이 내려서 포기ㅜ
마트만 들렀다가 집에 들어가서 눈 내리는 사진 예쁘게 찍으려고 했는데 그새 눈이 그친거 있지;;
눈이 비가 되었더라...
결국 내가 찍은 눈 내린 증거사진은 이것밖에 안 남았어 이것만 보면 눈이 많이 내렸다는 것도 안 믿을 것 같은데 닿자마자 녹아서 그래 아 진짜라고!!~!~!~!!!
이거 맛있음...
원래 준비없이 간단하게만 사가야지~ 하고 마트 들리면 두 손 품도 모자랄 정도로 사게 되는거 알지
이 날도 겨우겨우 집까지 갔는데 도어락 누르고 문 열 때 라면봉지 다 날라가서 부서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들어와서 씻고 세탁기 돌리고 늦은 점심으로 엄마가 소고기 사놓은거 꾸워먹음😋
한우는 아니었지만...
흔한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있을 때 먹어야 함ㅎ
저건 1차 굽고 반 먹고나서 찍은거고 2차까지 한 판 다 구워먹었기 때문에 (사진 4배) 양은 걱정말라고~
참고로 동치미랑 무생채 다 울엄마가 하신 거ㅎ 존맛
원래 밥은 공기에 넣어먹는데 저날은 왠지 저러고 싶었어 왜 그랬지
그리고 요새 잠을 잘 못자서 낮잠자고 깨고 나니까 저녁이었는데 원래 9시에 콩콩팥팥 본방 맞춰서 후라이드 치킨 시켜먹자고 얘기 다 해놨거든?ㅡㅡ
근데 엄마가 자기 배고프다고 6시에 남혈육 시켜서 포장해옴...
난 3시에 소고기 구워먹었는데...
배 하나도 안 고파서 두 조각 먹고 밤 10시에 컵라면 먹었어ㅠ
낮잠 이후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온달숙제는 까맣게 잊은채 하루가 다 갔어...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그래서 다시 시작
이 날은 간만에 푹 자고 늦게 일어나서 1세기만에 방 청소기 돌린 날이야
깨끗하다는 증거로 남겨놓은 얼렁뚱땅 사진
(있었는데 없어진 단풍나무사진...)
🍁
집앞 계절마다 풍경이 예뻐서 특히 엄마가 만족스러워 하시는데 주변이 걸려서 왈츠들에게 보여주기가 힘드네
원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새빨갛고 풍성하게 폈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단풍도 덜 예쁘다는 소식.. 이렇게 와닿아서 슬픔😢
배경 지우니깐 안 예뻐서 에잇 그냥 삭제 아쉬우니까 그냥 있었다... 라는 느낌으로 글이라도ㅜ
나는 집안일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인데 나만의 고집이 있고 엄마도 엄마의 고집이 있어서 서로 안 꺾음
그리고 엄마는 내 집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고집이 있으심
그럼 어떻게 해야겠어 내 빨래만 따로 돌림ㅋ
참고로 나는 빨래에 미친 인간이라 미세먼지 날씨 예보 다 확인하고 (우리집 건조기 없음 웃풍 심함 베란다 햇볕 좋음)
아무 일 없이 쉬는 날에도 아침에 알람 맞춰 일어나서 깔별로 소재별로 잠옷 외출복 수건 등등 다 서너번에 나눠서 세탁함
이 날은 늦어서 오후에 시작했는데 다음 날까지 미먼 괜찮아서 ㅇㅋ
구연산도 물에 풀어서 전자렌지 좀 돌려서 다 녹이고 섬유유연제 대신 넣음
먼지통 쓸때마다 빼주고 엄마가 더러운 빨래 (남가족외출복양말등) 뭉치로 하고 나면 비누 묻혀서 솔로 다 닦아줌ㅋ
세탁조 청소도 1년에 3~4번은 해줌 안 그럼 냄새나고 과탄산소다(얼룩, 찌든때제거) 쓴다고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세탁기 찌든 때가 불어서 내 소중한 세탁물에 묻어;
지금까지중에 제일 뚱댓 썼네
약간 자기 관심사 나오면 흥분하는 덕후 같았음
여기 그런 애들만 있는 곳이니 이해와 공감 ㅇㅈ?
세탁기 돌려놓고 딴짓할때가 제일 개꿀
예전에 자주 쓰는 브랜드 사은품 대신 팩으로 바꿔달래서 엄청 쌓였는데 그때 모아놓은거 그때는 안 쓰고 요즘 잘 쓰고 있는 중...
팩 귀찮아서 꾸준히 하는 사람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안 하면 건조해서 얼굴이 아파...
살려고 함...
살려고 운동하는 것처럼
내 이마 태평양이라 여기까지만 보여줌ㅋ
내 방에 있는 데스크탑...
이거 맞출 때 진짜 엄청 알아보고 아빠 돈으로 사는거라 가격도 오버 안 하겠다고 가성비 맞추느라 엄청 고민했는데 그것도 벌써 N년 전이네🥲
이제 고물 다 됐어...
요즘 애들은 컴퓨터 다루는 법도 모르고 아이패드만 쓴다매ㅋ...
커브드모니터랑 스피커는 3년밖에 안 됐음ㅎ
특히 스피커 저거 가성비템인데 완전 추천 음질 구릴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
전원 켤 때 소리 존나 크고 매번 볼륨 최대로 높여줘야 한다는 불편함만 빼면...
청소 안 해서 먼지 쌓인 거 티 나네ㅎ
이걸로 온앤오프 라이브도 보고 예능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다 함 ><
근데 모니터 주변에 뭐냐고?
카메라 바깥은 더 더러운데 빙산의 일각의 일각만 보여준거야 ><
앵글 짜르느라 고심했어 꺆ㅋ
저번에 외래어 금지 벌달 때 문득 내가 요즘 꽂힌 음악 추천해주고 싶은데 특정분류곡(=장르)이라 추천할 수가 없다ㅋ 그랬는데 그게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
스윙재즈 좋아하긴 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요즘 즐겨듣는 중
크리스마스 캐롤버전도 많더라!
참고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싱싱싱 저거야ㅎ
막 싐장을 때림 개신나 너무 좋아😭
난 유튜브 폰으로 안 보고 보고싶어도 참았다가 거의 피씨로 보는데
그 이유는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ㅋ
이어폰도 헤드셋도 아닌..
이어클립이라고 하나?
내가 항상 쓰는 템이야 근데 왈츠의 하루 컨텐츠에서 왜 내가 쓰는 템 소개 컨텐츠가 됐지?
어쨌든간에~
예전에 왈츠들한테도 가성비 지린다고 추천하고 어왈도 사겠다는 글 봤었는데 그왈 잘 있기는 한지...
제품은 마음에 들었는지...
물건은 개굿이니까 추천👍🏻
근데 잘 더러워짐ㅎ...
바깥쪽으로 돌려놓은 이유
왈츠의 하루니까 똥도 싸야지 앉아있을 때 내 시야 재연샷
팔순기념의 주인공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셔
수건 언제 했었지..? 지금 알았음
나는 타고난 변비인이라 후천적으로 들이는 노력이 많은데..
1일1똥하는 사람은 세상과 어머니께 감사해하셈 명령임
수족냉증이 심한 편인데 책상에 앉아있을 때 이렇게 박스 위에 전기방석 올려놓고 위에는 털로 덮으면 개꿀임ㅋ
원래는 담요였는데 아빠가 어디서 네ㅍr 털조끼를 가져오심 (새상품) 그걸 내가 발에다 쓰고 있으니까 헛웃음 지으심
근데 난 너무 좋아 종아리까지 따뜻해 한 번 따라해보세요
파란식빵은 내 다리야 만약 수면바지로 누가 나를 알아본다면 배달기사아저씨로 간주하겠음
그리고 추워서 이불 덮고 잠깐만 누워있어야지...했다가 잠들었다 깼는데 난 잠만 들면 까먹나봐 사진도 찍어놓은게 없고 뭐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
또 온앤오프 라이브 보고 할 일하다 예능 보고 그랬겠지 뭐 으이구 뻔해
그러다 새벽에 자기 전에 생각나서 아차 하고 찍은 사진 ㅋㅋㅋㅋㅋㅋ
유산균은 공복에 먹는게 좋은데 아침에 급하게 먹다가 어왈이 자긴 자기 전에 먹는대서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이후로 항상 자기 전에 먹는 편!
저 컵은 엄마가 아끼는 컵인데 요즘 내가 애용중ㅎㅎ
갤러리 살펴보다 알았는데 유산균 먹기 전 이 날 새벽에 남자친구랑 통화했내요ㅋ
자랑입니다ㅋ
출장가기 전에 하도 보고 싶다고 난리랔ㅋ쿸
왈츠들 비댓수 보니 나만 구구절절에..
정말 딱 하루일과를 보여준 왈츠들에 비해 한나절 이틀분량 인마이홈을 보여주게 된 것 같아 창피한데...
남의 브이로그 본 적도 없고 내 브이로그 찍을 일도 없는 사람으로서 나름 노력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람ㅜ
나중에 본문으로 보게 되면 너무 수치스러워서 소리 지르다가 평강한테 건의비댓으로 삭제해주시면 안 될까요 할지도 모르겠지만
한나절 이틀분+늦은 제출에 대한 내 마음이야...
근데 나중에 정말 그런 부탁이 들어온다면 고려는 해주세요 평강
왈츠들 온앤오프뿐만이 아니라 우리도 함께 쭉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
각자의 이야기, 각자의 사정으로 같은 시간 다른 삶을 살고 있겠지
모두 모두 고생 많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고
우리 소소하게 굴러갈지라도 오래 가는 달글이 되자
그저 그런 사이버 친구가 아닌 가좍으로 느끼는만큼 정말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어!
너희는 온앤오프만큼 힘을 주는 존재야
앞으로도 파이팅하자 사랑해🩷
요즘은 오전은 여유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어서 평일 오전 열시에☀️ 친구 만나서 같이 아점을 먹어보았어요 평일 낮에 돌아다니면 그 특유의 한가하고 여유로운 느낌 넘 좋지않아?!
친구가 식단 중이라 포케 먹기로 했는데 우리 완전 포케집 오픈런했음 ㅋㅋ 식당 오픈런은 또 처음이라네욜~
근데 저거저거 그릇이 진짜 개큼!!!!! 서빙해주시고 있는데 오와;; 하면서 육성으로 놀랬음 아놔~ 부끄러
저는 연어 아보카도 포케를 골랐는데요 진짜 맛있더라고요🤩 난 건강한 맛 좋아해서 행복한 아침밥이었다네요! 🥗🥒🥕🥬
저기저기 노란 나비 보이나?!?!!?
한낮에 주택가 지나가다가 나비 발견하고 냅다 찰칵📸
햇빛에 담벼락배경에 노오랗게 선명한 나비까지 한눈에 보이니까 뭔가 꿈꾸는 거 같고 낭만그자체였어🦋🦋
난 일상에서 요런 사소한 발견이 정말 좋더라
저는요 요즘 오후에만 현생을 가고있음다 요기는 제 자리구요 대충 글씨있어보이는 것만 냅다 지워보았어요
근데 살짝 임시자리라서 내 스타일로 꾸미진 못하고 있는 중 ㅠ ㅠ 그래서 주왕쌕 아이템만 냅다 몇개 갖다놓고 쓰는 중임요 🤩🧡 이것봐 나 주왕쌕 많지,,,, 현생 힘들어도 요런거 보면서 창윤이 생각하고 애들 생각하고 왈츠생각하면서 힘내는 편입니다 완전 힐링의 가성비가 내려와악↗️↗️
가끔은 비눗방울도 해줍니다 🫧
으른여성이란 비눗방울 하면서 놀 줄 아는 거임 바로 그거임
퇴근 후에 가족들이랑 뒷고기 먹으러가기 !!!!!!!!!! 이런게 바로 행복 아임니까
폭탄계란찜을 시켰는데 넘 귀여워서 찍어보았어요💛💚
티엠아 하나
나 이 날 고기 내가 처음으로 구워봄!!!!! 불이 좀 약해서 그런진 몰라도 암튼 지잉이인짜 잘 구웠음 하놔 ㅋ 고기먹고싶은 왈츠 온나. 내가 꾸워주께.
약속 있어서 울산에 놀러갔다 왔으요 ~~! 살면서 처음 가본 듯 😮
몰랐는데 이게 울산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롯백 관람차 ....!!! 타보진 않았고 집가는 길에 차 안에서 또 보이길래 뭔가 간직하고 싶어서 찍어봤는데 뭔.. 사진은 난리났다 걍 흐흐
근데 이런거 보면 전국여행 하면서 각 지역마다 요런거 막 다 구경하고싶어짐 먼지 알지 ~~~~!!!!!😻😻
이곳은 제 책상입니달라 ~~!!!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항상 요기 앉아서 공부도 하고 할것도 하고 그렇습죠
안니옹씨 팬답게 못지않은 앱등이임 ㅋㅋ 딱히 연출샷은 아니고요,, 요 구도가 딱 편함 뭔가 정석의 배치임 써본 사람들은 알걸?!?!
근데 쩌어어기에........... 머선 스티커가 보이는 거 같은데 저게 머임?
여긴 완전 지방인데 진짜 대~박 오랜만에 눈이 왔어요 !!!!! ⛄️❄️
그동안 진짜 한송이.. 두송이..(ㄹㅇ임 손바닥에 겨우 올리면 1초만에 사라지는 정도) 온 적은 있어도 차에 이렇게 쌓일 만큼은 진짜 몇년만인지 모르겠음요🥹 이것도 뭐 차에만 요로코롬 좀 쌓이고 다른 지역에 비하면 애기 수준이지만 그래도 넘 신났어!!!🤩🤩 주말아침에 비몽사몽 상태로 심부름할 거 있어서 차에 갔다가 눈 쌓인 거 보고 바로 왈츠들 생각나서 적음 히히 근데 적으면서도 뭔가 이상허다.. 싶기는 했는데 집 다시 갈때까지만 해도 몰랐거등요? 지금 보니까 대문자 사이 갑분 소문자 엘의 등장;; 누가봐도 잠 덜 깬 사람임
암튼 저어어엉말 오랜만의 눈을 맞은 왈츠의 첫눈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쌉사리와용
왈츠의 하루 시작합니달라
출근길입니다
정말 가기 싫어요
저는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최대한 안보이는 사진으로 가져왔는데
매일 매일 발간하는 일이라서 상단에 날짜를 쓰고 아래 보이는 칸은 페이지를 간략하게 정리해둔 거여요
시간에 쫒기듯 일을 하다보니까 정말 기가 쪽쪽 빨린답니다!
누가 떡을 돌렸어요
잠시 간식 타임마~
그리고 자랑 타임마~ 헤헤😊
사내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제가 수상했답니다 껄껄
근데 저 상품권 아직 안 줌; 언제 줌?;
퇴근입니다
이렇게 해가 떠 있을 때 퇴근은 오랜만인데요
제가 자주 가는 단골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대충 기영이 바나나짤 폰첨부합니다
급마무리하는데요; 바빠서 그러는거 맞아요; ㅠ;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 셔츠랑 생선으로 받은 탄생석 반지 조합입니다
예쁘죠? 예쁘다고 말해
수미상관 모드로 끝내봅니다
빠이!
📖🖋️왈츠의 하루 (부제: ~왈츠의 주말모음~)
안녕하신가 왈츠들~ 홀홀
올해도 어김없이 왈츠의 날이 왔구나~
벌써 1년이 지나간 게 아쉽기도하고 섭섭하기도하고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지만 확신할 수 있는건 ❤️🔥
우린 여전히 온달에서 하하호호 깨볶으면서 함께 있다는것 🎁
그것만으로도 추운겨울 가슴에 붕어빵 3마리 품은것마냥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아니겠끼니?
나는 주말의 내 일상을 담아봤어~ 다른 왈츠들이 평일을 많이 올려줬을테니 나는 주말모음집을 올린다~
다들 아침뉴스레터 읽는다생각하고 즐겨주라주~
참고로 요 귀염둥이 고양이는 내가 찍음 하하
주말에는 먼저 늦잠을 늘어지게자고~ 요즘은 추워서 + 눈이 그냥 일찍떠져서 10시~11시면 기상완!! 침대에서 빈둥거리다가 아점을 먹으려고 일어남 ~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요리를 해먹으려고해서 메뉴는 건강한 샐러드파스타로!
🌗👥🌗 : (웅성웅성)
🌗🗣️ : 콘옥수수가 저렇게많은데 건강식 맞나요?
🔫 탕
불만있는사람 또 있나?
파스타는 가까이서 보면 희극
멀리서보면 양푼
자취생이라 저정도양을 넣을 그릇이 없다이거예요~~~~~~ 왈츠의 일상 찍는다고 나름 구역나눠서 데코도 하고 토마토로 꽃도 만들었는데 어때 다들 내 노력이 보이니?
참고로 소스는 발사믹올리브유 2스푼 + 스위트칠리소스 1스푼+ 후추
물론 에어프라이기로 치킨텐더도 구웠지요
단백질도 먹어야 몸이 건강하니까~🤥
밥 다먹고서는 새로 산 하트 피어싱을 뜯어줍니다~
원래는 그냥 실버볼이랑 실버링 조합으로 1년넘게 클래식하게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뭐에 꽂힌것마냥 하트피어싱이 갖고싶어서 냅다 구매완~
참고로 내 귀에는 피어싱이 총 6개가 있는데 아웃컨츠 두개에 끼워주려고 샀어
근데 이틀써보니 생각지도못하게 하트가 계속 돌아가서 360도하트로 사용중 ~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온도에 적응을 못하는중인데 ;; 왈츠들도 그래? 멍춥다🥶
따숩게 입고다녀들 ~
밥먹고 설거지하고 피어싱교체까지하니까 2시반정도더라고 1시간 30분동안 마음 먹고 ///
4시에 운동하러 헬스장으로 고고 ~
헬스장까지 거리가 좀 돼서 차를 탑니다
🔍막간을 이용한 평일일정사부작사부작 타임 // 저는 회사까지 거리가 좀 돼서 평일에도 차타고 출퇴근 합니더~ 평일에는 항상 일끝나면 바로 운동 2시간하고 집와서 다음날 먹을 도시락 준비하고 씻고 자요 💪🏻💪🏻
나는 사람이 많이 없는 헬스장을 가고싶어서 여러군데 고려해서 여길 골랐는데 그래서그런지 주말엔 거의 나밖에 없는거같애 한명있거나? 평일에도 많아봤자 5명정도라서 편하게 운동하는중 ~ 근데 단점은 히터를 안틀어주고 창문을 열어놔서 기모맨투맨이랑 기모조거 입고 유산소했다 ;;; 2주만에 가는거라 몸이 놀라지않게 유산소 40분만 탐 ㅎㅎ
끝나기 2초전부터 정지버튼에 손대고있는거 다들알지
원래 운동끝나고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뜨개질하거나 책읽으려고 둘다 챙겨갔는데 운동끝나고 나오니까 갑자기 산책하고싶은거야
헬스장앞 카페에서 연유라떼 따뜻한거 하나 포장해서 근처 10분정도 산책했다~
그러고 평강도 봤네요~
달이 엄청 뾰족하고 예뻤는데 아이폰XR이라서 이렇게밖에 사진이 안찍히네.. 흠
그러고 저녁으로 만두피넣은 만두수제비국을 해묵었는데
이거 먹으려고 첫술뜨니까 우리애들이 개인인스타를 개설했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마음이 쩜 착잡했더랬죠...................
글고 담날 씨유에 갔더니 연세우유빵시리즈가 전부 나란히 있지머야~ 완전 연세권아녀 ㄷㄷ
너무 집에만 있는거같아서 바깥공기 쫌 맡으려고 나갔는디 마침 맛있다고 블로그에서 봤던 빵집이 옆에 있길래 따뜻한 카페라떼 포장해서 집가기 ~~~~~
내가 원래 카페인이 안받는 몸이라 커피먹으면 잠을 못자서 평일에는 커피를 안먹거든 ?
근데 커피는 좋아해서 늦잠 잘 수 있는 주말에는 커피를 자주 먹어 이게 진짜커피 . 알제.
디저트는 마틸다초코케이크 ~
진짜 이름이 마틸다초코케이크더라고 갑자기 이름보니 진짜 맛있을거같아서 샀음 !!
생각보다 달고 버터크림이 신기한맛이었다.. 그치만 물려서 마지막에는 버렸다 ! 🤫
근데 또 내가 ~~ 브이로그를 봤는데 땅콩버터에 베이글을 발라먹는거야????????
마침 집에 베이글이 있는데 ......
마침 이번주 주말에 이마트가 잼2개 사면 50%할인을 한다길래... 호다닥가서 딸기잼이랑 땅콩버터를 사왔다 ! 행사하니깐 이마트 싸긴싸더라.. 저렇게해서 11000얼마 나왔음 !! 원래 땅콩버터 하나가 8700원?인데 굿소비 🕺완료
근데 갑자기 배불러서 못먹음 . . 맛있겠지 뭐 ~~ 본가가서 사과 뽀려와가지고 (사과 너무 비싸 요즘 6개에 15000원 1개에 2500원 이렇더라 금사과여 금사과) 사과에도 먹어보려고 !! 기대중
지금 쓰면서 느끼는건데 나 너무 많이적나 ;;
평강힘들면 어카지싶어서 급마무리할게
요즘 내가 취미로 뜨개질을 하고 있는데
맨위에 체크 두개가 맨처음 도전해본거고 밑에 두개가 그다음으로 뜬거야 그래서 아직 엉성해
참고로 카드지갑임 !!후후
더 연습해서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한테 나누어주고싶다🎁🎁
예전만큼 무언가에 도전해서 성취감을 느낄만한게 없어서 잘 살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고 외로움도 느끼고 공허함이 밀려오더라고 ? 그래서 무작정 시작해본 뜨개질인데 뜰때만큼은 생각을 많이 안 할 수 있어서 좋아
내 스스로를 더 채울 수 있는 활동들과 취미들로 일상을 꾸려나가고싶은 요즘이야~~
내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 , 하고싶은것을 찾아가는게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같아 왈츠들은 어떨지 궁금하다 !!
다 쓰고나니까 일요일 밤 9시 18분인데
내일 출근을 하네요........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졌다..... 그치만 덕질을 하려면 돈을 벌어야죠.. 네....... 🥹🥹
7시 15분에 일어날생각하니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린다 ~~ 요즘은 추워서 더 일어나기싫다구요 ~~~~!
이상 왈츠의 주말 조각모음집 ~ 하루 끝 !!
시청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이렇게 ‘왈츠의 하루’ 끝이났는데요!
어떻게 재밌게 보셨을까요?
이번 생일은 제가 준비한게 없네요..............
내년을 기대해주세요 부디👊
늘 부족한 달장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표 금지🚨
(본문 너무 맘에 안들어 멍빡침둥)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 ∧ ∧
(´^ω^`*) 장하다 도왈츠!
ノ |∧_∧
~(_⌒)´∀`)
(⌒しξ\_ ⌒)
| \_
💡481💡
https://m.cafe.daum.net/Duckgu/D2nu/42286?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