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인상깊었던 스포츠를
도형으로 표현해 보고,
특히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 장면(야구.축구.배드민턴.탁구.수영 등)에 대해 알고 있었던 즐거6반 친구들이었습니다.
미니 아시안게임으로
달리기와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고
시상식을 해보았습니다.
꽃다발과 메달을 만들어 준비하고
시상식 도우미와 수여하는 역할도 정했답니다.
시상식에 입장하는 메달리스트에게
순차적으로 메달과 꽃다발을 전해주면서
축하 인사도 해주고
메달 색깔에 관계 없이 모두 즐거워하며
기쁨의 세리머니도 표현하는 아이들!!!
그리고 언젠가 즐거반 중에 누군가,
한국을 대표하는 운동선수가 되어
진짜 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은 ''텔레비젼으로 그때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라고 하네요.
첫댓글 아시안게임과 운동 종목을 즐겁게 경험해보는 시간이었네요🤩 메달 만들고 시상식에도 올라보고 시상도 해보고~
활짝 웃고 있는 표정에서 즐거움이 보이네요!!
아시안게임이 즐거웠는지 스스로 그림일기도 썼던 범서에요^^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멋진 범서구나!
가베로 운동 종목을 표현했다고 해서 어떻게 만들었을까.궁금했는데. 우리친구들이 수준 높게 만들어서 놀랬습니다. 친구들 모두 너무 잘만드네요. 👍메달에 불려지지 않았어도 친구들 꽃수여하며 축하해주는 모습. 모두 멋진친구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