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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스크랩 천기누설
유랑자 추천 0 조회 124 10.08.09 19: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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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09 19:50

    첫댓글 참으로 오랫만에 왔어요. 바람 난 과부 친정집 찾아오듯이 말입니다. 이제 자주 자주 오려합니다.

  • 10.08.10 16:15

    자주 오신다 해놓고 시방까정 안오시그만요....*^*

  • 10.08.10 09:22

    회원 정보에 예)남 광주 49.11.18
    49년생 이신가요...? (49살 이시면 제가 선배 이구요...?)
    제가 춘양 38회 이구요
    광대월 살았그던요

    중학교 는 광주에서 다녔지만요
    쪽지 부탁 합니다

  • 작성자 10.08.11 10:55

    찬용이 한참 후배 안 종팔입니다. 많은 꼬리글 달고 다니는 선배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늘 이난에서 만나 볼 수 있길 바랍니다.

  • 10.08.11 11:37

    어디에 사시는 후배인지....?
    학교는 몇회 이신지..?
    혹시 안종선 이란 내친구는 어찌 되는지..?

  • 작성자 10.08.11 11:55

    ㅎㅎㅎ49일 때 후배라 이 말이오 ㅎㅎ안종선이는 나의 동생(사촌)인데 이양 매정이면 맞습니다.

  • 10.08.11 13:06

    아~~그러면 춘양이 아니고 이양이란 말씀
    중학교를 춘양으로 다니셨단 야그네유..?

  • 10.08.10 10:59

    유랑자야 유랑이 본업이니 떠돌아 댕기는걸 누가 머라 허것소...그나저나 금천에서 떼돈 버시것수...낭중에 막걸리 한사발...어뗘유?? ^^*

  • 10.08.10 16:16

    아는 분 잉가요...?

  • 10.08.11 10:31

    유랑자분 참 멋지십니다.
    아주 똑똑하고 ....
    위에 적힌 글로서 가늠 하기엔 명칭보다도 더 깊은 뭔가(인생의 깊이)를 알고 계시는 듯 하여 참 멋져 보이십니다. ^*^

  • 작성자 10.08.11 10:58

    사내는 자길 알아주는 여인에게 모든 걸 건다고 합니다. 이리 치켜세움에 내마음이 하나로 뭉쳐 있음을 느낍니다. ㅎ 10:57

  • 10.08.11 13:34

    유랑자님~~제가아는분이신지요~`예전에 호남방 만남에서 수건선물로주신?? 왜 여쭙냐면 그때가그리워서요~~닉이 아주반가워서요~

  • 작성자 10.08.11 15:40

    맞습니다요. 이렇게 오랫만에 왔어도 기억해 주신 분 있으매 전혀 낮설지 않네요 그래요 타올을 선물한저 있습니다. 푸른 숲 잊지 않으렵니다.

  • 10.08.12 08:29

    목동아파트가 세워진 곳이 예전 만호어쩌고 저쩌고 가 이름이었데요. 사람이 사는 집이 만가구는 세워질곳이라고 명해서.
    맞나?> 갸우뚱~~

  • 작성자 10.08.12 09:40

    이쪽 지방의 것만 조사 해서 서울 목동은 잘 모르겠어요 . 자세히 알아 봐 주세요 . 이것 조금만 조사 하다 보면 재미 있는 일이 많아지네요 예다은님 고맙구요 , 09:40

  • 10.08.13 22:31

    ㅎㅎㅎ~~~왜 안보이시나 했더니 도통을 하셨구랴~~~! 축하 드립니다.

  • 10.08.14 11:49

    그참... 조상님의 은덕이 망망하야... 지덕을 많이 받으시고 공덕을 많이 지으시면 대길하실 것으로 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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