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구급차 판매자의 리뷰에 별테러 당함.
119 글자가 거꾸로 인쇄되었음.
실제로 구급차는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구급차의 거꾸로 글자가 ‘앞차에 대한 배려’라고 말했다. “앞서 가는 차량의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로 글자를 봤을 때 바로 보이게 돼서 이를 빠르게 인지하고 양보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5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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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억울한 119구급차 장난감 판매자
박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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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23.03.31 03: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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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래.. 모를 수 있지.. 운전하지 않으면 그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