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9794
도끼 들고 도서관 돌아다닌 50대…난동 피우던 고3 가방엔 흉기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최근 무차별 흉기 난동과 함께 살인 예고글이 온라인에 계속해서 올라와 사회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이들이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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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8시 45분쯤 광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 허리춤에 등산용 손도끼를 차고 내부를 배회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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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확인된 A 씨는 가족의 동의를 받아 현재는 입원 조치된 상태입니다.
한편, 같은 날 7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3학년 생인 B 군이 가방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제지되기도 했습니다.B 군은 수업 중 갑자기 교실 앞문을 가로막고 "아무도 못 나간다"며 난동을 피웠는데 이 과정에서 B 군의 보조 가방에 흉기가 들어있는 것을 교사가 발견했습니다.
첫댓글 갑자기 왜 pk썹 열림?
ㅈㄹ났네
아... 고등학생 가방에 어떻게 흉기 있는거 알았는지 궁금했는데 난리를 쳤네...
갑자기 지능이 퇴화햇나요??아니면 본성이 이런건가..이러다가 문앞 택배까지 훔쳐가것네
첫댓글 갑자기 왜 pk썹 열림?
ㅈㄹ났네
아... 고등학생 가방에 어떻게 흉기 있는거 알았는지 궁금했는데 난리를 쳤네...
갑자기 지능이 퇴화햇나요??
아니면 본성이 이런건가..
이러다가 문앞 택배까지 훔쳐가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