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공평하게 덕탱으로 함 떠...
내가 덕탱으로 민경이 번지 시킨다...캬캬캬
언제가 젤로 한가한감? 포한번 쏘자 날씨도 꿀꿀한데
오늘은 축구도 봐야 하니깐 밤에 한번 뭉치자
방은 은달인 선배님께서 잡으시죠....ㅎㅎ
<울트라호미 082>
--------------------- [원본 메세지] ---------------------
언냐 예전에 감마썹 나오기 전에 허접은달로 포투인생 마감해썼는데
아직 아뒤는 살아있는듯.....ㅋㅋ
알파 비너스에서 예전엔 날리던 이몸였는데..우리 언제 날잡아서
한포쏘는 것도 좋을듯 싶은데요...기회만 주시면 저에 현란한 삽질을 보여드리죠..^^
< 캐논탱과 미탱, 오탱을 점령한 민경에미 >
--------------------- [원본 메세지] ---------------------
이나이에 포트리스한다고 흉보시는 분이 있을진 모르지만 ..여자들한테는 그래도 턴방식이고 해서 그런지 너무 빠른겜보다는 좋잖아요...ㅎㅎ
그런데 요즘은 포트리스보다 더 재미있는 겜들이 많아서 그런지 하시는 분들이 많이 준거 같더라구요
울남편이 몇년전부터 징하게 밤새가면서 포트리스를 하길래 보기도 싫었는데
바람피는 남편한테 복수한다고 맞바람핀다고 하두만 ...
컴앞에 앉아서 밤새서 포트리스 하는게 보기싫어서 내가 자리를 뺏어서 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그렇게 포트리스를 배운게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첨에는 밤도 꼬박새고 했지만 요즘은 거의 안했는데 요몇일 다시 해보니 영 감이 잡히지 않고 삽질에 호미질까지 하네요
어제도 은달한테 바락바락 대들다가 허벌라게 깨졌네요..TT
미시족들 날한번 잡아서 포 한번 쏩시다...
<슈탱이를 사랑하는 082>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사는 이야기...^^
Re:Re:그 어려운 미탱을.... 허미 부러운거
똥파리
추천 0
조회 6
02.06.10 12:0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