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나무 불. 법 .승 하늘과 땅 위로 홀로 존귀하신 부처님 온 누리에 광명이요. 진리이신 부처님! 만 생명의 행복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자비하신 부처님, 저희는 더 없이 맑고 선한 부처님의 아들, 딸들 이옵기에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연화등과 정례를 부처님께 올리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저희 어리석은 중생들은 오랜 옛적부터 이 사바세계의 고해 속에서 탐내서 성내고 어리석음으로 알게 모르게 많은 죄를 지었사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심을 힘입어 저희 마음에 모든 죄업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니 저희가 어둠속에 방황 할 때 부처님의 눈빛을 보게 하시고 시련에 헤매 일 때 따뜻한 손길을 잡게 하시며 미워하고 원망 할 때 미소를 보게 하시며 나태와 좌절에 허덕일 때 부처님의 고행을 보이시어 용기를 배우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정진하는 노고를 통하여 자신을 극복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부처님의 참마음의 뜻을 아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 병들고 고난에 지친 사람들, 병마에 고통을 당하는 여러 사람들, 오늘 이 기도발원으로 특별한 인연으로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자비의 빛을 충만케 하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탐. 진. 치의 삼독심을 버리고 올바른 신심과 정진의 힘을 더욱 갈고 닦아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펴고 수호하려 하오니 저희들의 간절한 기원을 어여삐 여기사 지혜와 용기를 베풀어 주시옵고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 정법도량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 등불을 밝히는 공덕으로 모든 중생이 그릇된 길에서 벗어나 정법에 머물러 모두 해탈케 하시며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해 참석하신 불자님들과 사정상 참석치 못한 모든 불자님들께 부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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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신도회 곽병해회장 인사/내빈소개 / 축사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대구시 교육감 우동기, 남구청장 임병헌님의 축전이 있었고
황우석박사, BBS불교방송 사장 법일스님으로부터 축하의 화분이 전달되었으며
곽상도 중. 남구 국회의원, 임병헌 남구청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조재구 시의회 교통건설위원장
그리고 지역 의원들과 이춘희, 김연대, 이기열, 박원곤, 임미화 고문님들께서 봉축 법요식에
자리하셔서 부처님 오신날을 함께 봉축했다.
내빈소개에 이어 큰스님께 마음모아 청법가를 올리고 상좌스님의 시봉을 받으며 사자좌에 오르셨다.
큰스님의 봉축법어에 앞서 상장 수여식이 있었다.
●상장(상품)수여
큰스님께서는 이렇듯 기쁜 날을 맞아 신입생 포교에 앞장서고 단체를 위하여 애쓰신 분들께
큰 상을 내리셨다.
포교상에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고 공로상에는 상패와 달마도액자가 주어졌다.
●포교대상(개인)서울도량22기 신옥순 42명
포교대상 공덕패 개인 서울도량 22기 신옥순(동진)
위 불자는 보살도 정신과 포교에 대한 사명감으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신입생 모집에 지대한 공덕을 세우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공덕패를 드립니다.
불기 2561년 5월 3일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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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대상(팀별단체)221기 58명
賞 狀 所屬 :221기
위 단체는 佛 . 法 . 僧 三寶에 대한 信心이 견고하여 他의 模範이 되므로 이에 賞狀을 授與함.
佛紀 2561年 5月 3日
大韓佛敎曹溪宗 韓國佛敎大學
會主 無一 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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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대상(단체)대구 큰절 부루나회 211명
포교대상 공덕패
단체 대구큰절 부루나회
위 단체는 보살도 정신과 포교에 대한 사명감으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신입생 모집에 지대한 공덕을 세우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공덕패를 드립니다.
불기 2561년 5월 3일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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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별 포교대상
월요일오전반1팀 |
(100기~143기) |
138기 47명 |
2팀 |
(164기~205기) |
190기 25명 |
3팀 |
(206기~217기) |
208기 17명 |
화요일저녁반1팀 |
(210기~215기) |
215기 29명 |
2팀 |
(218기~223기) |
221기 58명 |
수요일오전반1팀 |
(1기~51기) |
38기 32명 |
2팀 |
(54기~90기) |
81기 32명 |
3팀 |
(93기~159기) |
94기 16명 |
수요일저녁반1팀 |
(수선회~98기) |
68기 47명 |
2팀 |
(108기~155기) |
145기 33명 |
3팀
목요일오전반1팀 |
(160기~197기)
(224기~229기) |
181기 34명
227기 29명 |
●공로상(지도선배단 총괄팀장 최성자)
공 덕 패
최성자(덕성행)
위 불자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지도선배단에서 수년간 봉사하시면서 우리절의 발전에 크게 공을 세워 주셨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공덕패를 드립니다.
불기 2561년 5월 3일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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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연화봉사단 김연기)
공 덕 패
김연기(보리문)
위 불자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연화봉사단에서 수년간 봉사하시면서 우리절의 발전에 크게 공을 세워 주셨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공덕패를 드립니다.
불기 2561년 5월 3일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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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상과 공로상 시상에 이어
회주큰스님께서는 올해 창건 25주년이 되는 우리절이 25년의 기적을 이룬 도심사찰로
교육을 통한 신행, 포교, 복지, 문화 등 교육수행 포교도량으로서 발전을 해왔듯이
앞으로도 불망초심, 초심을 잊지 말고 부처님 진리의 가르침을 믿고 받들며 행하는
참불자로서 한국불교대학의 발전과 불국토를 이루는 주역이 되자는 봉축법어를 내리셨다.
♦♦회주큰스님 봉축법어♦♦
過業績甚大(과업적심대)노니
現亦進行形(현역진행형)이로다.
나무아미타불
未有今精惺(미유금정성)하니
我偕建幸土(아해건행토)로다.
나무아미타불
모두 따라하십시오.
오늘은 내생일이다.
오늘은 부처님 생신이다.
나와 부처님이 본래로 하나이니
오늘 참으로 기쁜날입니다.
참 좋은 날입니다.
네.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받으신 특별 유인물 팜플렛을 좀 보시겠습니다.
거기에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창건 25주년이라고 나와 있어요.
우리는 왜 이 도량을 계속 더 가꿔야 되고 계속 힘을 모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우리 남구를 위해서 봉사하시는 내빈들께서도 많이 와계시고
아주 오래된 고참부터 지금까지 다니시는 분들을 포함해서 다 나와 계시는데 ...
이 도량이 왜 필요한가?
첫째 불교중흥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불교가 되겠더라. 우리가 직접 불교의 가능성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도량이 필요하고 힘을 모아야 된다는 겁니다.
한 번 따라해 보십시오.
불교중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도량이 필요하다.
25주년이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두 번째는 차별없고 편안한 반야용선이기 때문이다.
이 도량은 어떤 경우에도 차별짓지 아니하고 들어오시면 편안합니다.
그래서 이런 도량이 많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평소토록 공부수행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불교지성인의 전당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다음생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서
더욱 거듭 깨어나고 윤택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곳은 불교지성인의 전당이라 이 말입니다.
네 번째는 삼세를 연결하는 다리 역활을 하는 청정한 복밭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이생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생까지도 보는 그래서 다음생의
복밭을 일구는 도량이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 이 말입니다.
다섯 번째는 힘 모아서 대사회적 역할과 보살행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좀 하는 일이 많습니다.
대사회적 역할과 보살행을 많이 하고 있는 도량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위에 많은 절이 있지만 우리절처럼 이런 역할을 하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오늘 할 얘기도 많고 또 할 일도 많은데 유인물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페이지 넘겨 보시면...
거기 처사인지 스님인지 머리카락을 나부끼며 서 있지요.^^
무문관 찰견대입니다.
살았나, 죽었나 하는 찰견대입니다.
이 사진을 내 놓은 것은 우리는 모두가 수행자입니다.
내빈들께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렇게 사회가 혼탁하고
힘들 때 일수록 수행해야 합니다.
모두 수행하자는 의미로 사진을 내놓았고 늘 금강경을 읽고 늘 백팔배를 하고
늘 관세음보살 정근을 하는 불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3년 4월 보름부터 2016년 정월 보름까지 두문불출하고 무문관에 있었는데
2014년에 제가 마음에 계합하는 바가 있어 제가 쓴 시입니다.
自證偈(자증게)
蓮大獨獅子(연대독사자) 연대산의 외로운 사자,
鑽馳無門壁(찬치무문벽) 무문관 벽 뚫고 내달리니
黑風中片舟(흑풍중편주) 태풍 만난 조각배,
傾大洋曠水(경대양광수) 큰바다 기우여 물 비우도다.
獅與舟不二(사여주불이) 사자와 배, 둘 아니니
內外好時節(내외호시절) 안팎으로 좋은 시절이로다.
그 아래 창건이념, 우리가 초심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창건이념과
3대 지표 이걸 늘 염두 해두고 있어야 돼요.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창건 이념
바른 깨달음의 성취와 온 세상의 정토구현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3대 지표
근본불교 세계불교 첨단불교
①대한불교조계종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B.U.D)는 올해로
창건 25주년을 맞습니다(창건일 1992.5.15)
그걸 영어 이니셜로 B.U.D 이렇게 써놓았어요.
아까 B.U.D 오케스트라, B.U.D 청년합창단, B.U.D소녀, 소년합창단
있었지요.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B.U.D는 올해로 창건25주년을
맞습니다. 창건일이 1992년 5월 15일인데 이때는 음력 절기가 조금
늦어져서 초파일 지내고 막 시작했어요.
그래서 창건일은 양력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1992년 5월 15일. 딱 만 25년 되었습니다
②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엘리트 불자의 산실이요 불교 지성인의 전당입니다.
우리가 모두 엘리트불자로서 불교 지성인으로서 주인정신 및 공동체 의식을 가집시다.
예. 국가도 어려운데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냐?
국민으로서의 주인정신, 그리고 국가적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한문 보시겠습니다.
★主共偕俱(주공해구)
주인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다 함께 갖추자. 주공해구...
스님, 이건 어디서 나오는 사자성어입니까 하는데...^^
무일 우학스님이 지은 사자성어입니다.
③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지금까지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불가사의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정진, 힘을 합쳐서 더욱 큰일을 도모합시다.
★合力大謨(합력대모)
힘을 합쳐야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됩니다.
이게 결과가 아닙니다.
합력대모라는 것도 무일 우학스님이 지은 말입니다.
④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모든 도량과 기수, 신행, 문화, 봉사 단체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엄청난 조직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뿌리도 튼튼하고 가지와 잎이 울창한 큰 나무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근강지장이라 했어요.
★根强枝長(근강지장)
뿌리도 튼튼하고 가지도 무성하고 잎도 아주 무성하더라 이 말입니다.
우리 한국불교대학이 그렇다 이 말입니다.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근강지장... 근강지장...
이 말도 무일 우학스님이 지은 말입니다.
⑤국내외 30만 동문신도 여러분,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2041년
10월 1일을 회향일로 정하여 33년 대수행정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도 발전 과정 중에 있음으로 매년 매년이 새로운 해가 됩니다.
오늘 모이신 모든 사부대중이 곧 불국토 건설의 주역입니다.
33년 대수행정진을 백일마다 끊어서 하고 있는데 현재 32차를 하고
있습니다. 이 대수행정진에 모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말이네요.
한 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모이신 모든 사부대중이 곧 불국토 건설의 주역입니다.
★同作佛土(동작불토)
동작불토, 이 한문은 좀 쉽네요.
다 같이 불국토를 만들자. 동작불토라...
다 같이 불국토를 이루자 그 말이요.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동작불토
⑥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도반 법사 여러분,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공부, 수행, 포교, 봉사합시다. 이 세상은 우리가 가꾸기 나름입니다.
그것을 한 번 읽어봅시다.
공부, 수행, 포교, 봉사합시다.
이 세상은 우리가 가꾸기 나름입니다.
올해 우리절의 불사는...
첫째 참좋은 이서중고등학교 법당 건립
지금도 명상센터가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반듯한 법당을
지으려고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두 번째 세계명상센터의 약의왕여래불 봉안
요즘은 병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약의왕여래불봉안을 함으로서 정신적, 육체적 힐링을 하지
않을까 해서 감포도량에 지금 조성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 해변 힐링마을 조성 시작
이 해변 힐링 마을은 전체 400평 정도로 만들어지는 해변 힐링 마을인데
내년 말까지 조성될 계획을 가지고 지금 시작을 했습니다.
네 번째 뉴욕도량의 새법당(한글학교)증축입니다.
이런 불사가 준비되고 있고 시작되고 있습니다.
⑦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대강의 역사
1992. 5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창건(15일, 남구청앞 전세 3천만원)
전세 얼마지요?
전세 3천만원...^^
전세 3천만원 그 곳에서 법회를 볼 때는 우리도 언제 땅을 딛고 등을
한 번 달아볼까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등을 달 때가 많아서
감당이 안 돼요.
그 동안 인연있엇던 모든 분들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2. 6 회주 無一우학 큰스님의 첫 번째 저서 [새법요집(신행보감]출판.
제가 낸 200여권의 책 중에서 가장 첫 번째 낸 책이 지금 보시고 있는 새 법요집 그 책입니다.
그 책을 가장 먼저 냈어요.
다른 출판사에서 낸 것을 우리 불교대학을 막 시작을 하면서 이 책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새 법요집이 처음 낸 책입니다.
1992 12 [도서출판 좋은인연]이 설립이 되었고 그 다음 보면
93년도에 합창단 창단되었고 지금 현재 큰절에는 4개의 합창단이 있고
그리고 각 도량마다 합창단이 있습니다.
본인이 노래를 좀 하고 젊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합창단에 좀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국 교도소 도서 보내기 운동, 이때도 아주 가열차게 많이 했어요.
우리가 토요일마다 하는 무의탁 무료급식, 이것을 언제 94년 5월 우리가
남구청 앞에 전세시절부터 시작을 했어요.
아주 오래 되었지요. 그 때는 봉사자들이 많지가 않았고 특히 여름에 봉사를 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여름에 수박을 많이 드렸는데 수박껍질이 커다란 포대에 여섯포대가
나오는데 봉사하시는 분들이 4층에서 내려놓으니까 남구청 직원들이
나와서 얼마나 뭐라고 하는지...^^
그 때 우리 남구청장님이 있었으면 좀 봐주셨을텐테...^^
2시쯤 설거지를 마치고 돌아가시고 내려놓으니까 남구청에서 난리가
나는 거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이건 내 몫이다 싶어 밤 11시쯤 여섯 개 내리고 나면
힘이 다 빠져요. 아무튼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회적으로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발심에서 시작했는데
그것이 기본이 되어서 우리 사회복지법인, 영천 참좋은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갖춘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그 유명한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가 1996년에 나왔고 그 다음
현재 위치로 법당을 이전하게 되었어요. 96년 6월에...
그러니까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이 책을 팔아서 이곳으로 왔어요.
책을 잘만 팔면 돈이 좀 돼요.^^
어디 사거리에 고깃집 이름이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저한테 묻지도 않고 이런 간판을 더러 달아놓았더라고요.
한때는 우학스님이 음식점을 냈다. 라는 소문이 났어요.^^
다음 96년도 11월에 우리절 최초 봉사단체 연화봉사단, 병원기도봉사단이 창단되었어요.
지금도 연화봉사단이 하는 역활이 크고 병원기도봉사단은 지금도
병원기도 봉사를 많이 다니죠.
참으로 대보살들입니다. 아주 고마운 분들입니다.
97년도에 십만배 기도를 한 적이 있었고 매일 천배씩 백일을 한겁니다.
97년에 대원력관세음보살님이 모셔졌고 99년도 5월에 ‘월간 법보시’가 창간되었어요.
지금 월간 법보시가 222호까지 나와 있는데 이 때 1호가 나왔어요.
뒷페이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때 대웅전 신축법당 1차 낙성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
2002년에 다음까페 ‘불교인드라망’이 개설되었어요.
요즘은 이러한 첨단쪽으로 포교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든 분들이 다음까페 불교인드라망에 접속을 많이 해주시면 좋겠고
2002년 사회복지법인 무일복지재단이 설립되었어요.
다음 경산도량이 개원에 이어 칠곡도량이 개원되고 2005년 감포도량
무문관(아까 TBC프로그램에서 보셨을 겁니다.)이 올해로 약12년쯤
되었어요. 참좋은 어린이집이 개원했고 구미도량이 개원, 중국 칭다오
도량이 개원되었고 참좋은 유치원이 개원했고 노인전문요양원 무량수전이 개원했습니다.
2008년 이 때가 33년 대수행 정진 입재입니다.
33년 회향이 언제냐?
끝에 봐 봐요.
2051년 10월입니다.
2008년에 시작해서 2041년에 회향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2041년이 되기 전에는 절대로 죽으면 안 돼요.^^
건강하게 기도 열심히 하면서 같이 살아야 됩니다.
다 함께 불국토를 이루자 했잖아요. 동작불토라...
41년 10월, 10월 초하루입니다.
다음2009년 포항도량이 개원되었고 서울도량이 개원했고 팔공산도량이
개원되었고 네팔 라쪽마을 보육마을이 지어졌고 뉴욕도량 개원, 호주
시드니도량개원 ‘학교법인 무일학원’ 설립, 참좋은이서중.고등학교를
이때부터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만 7년이 되어 갑니다.
2011년 영천 의료법인 참좋은 요양병원 개원되었고 2013, 14, 15년
천일 무문관 청정결사가 있었고 2017년 월간법보시 통권 제222권 간행.
최근에 제가 낸 책은 천자문 일기라는 책이고 부처님 등 다시고 받으셨으니까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⑨번입니다. 아까 처음에 게송으로 읊었던 그 게송입니다.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⑨願同參偈(원동참게)
過業績甚大(과업적심대) 과거 한 일이 무지 컸지만
現亦進行形(현역진행형) 현재 또한 진행형이라.
未有今精惺(미유금정성) 미래는 지금의 정진과 깸(지금 깨어 있음)에 있으니
我偕建幸土(아해건행토) 우리 함께 행복한 세상 건립하자.
이거 보니 제가 마치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 같다.^^
깸, 깨어있음, 우리가 선거도 깨어있음, 그것을 바탕으로 두고 투표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특히 우리 불자는 깨어있는 불자,
깨어있는 수행을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원동참게’는 누가 지었겠습니까?
내용을 한 번 봐 봐요. 누가 지었겠는가?^^
우리가 과거에 한 일이 무지 많았지만 현재 지금 진행형이라 이 말이죠.
지금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되어 있는데 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안되고 진행형이면서 미래로 보면 지금이 시작이라.
앞으로 10년 후에, 향후 10년, 15년이 지나가면 현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천배, 최소 천배, 많으면 만 배까지 발전할 수 있어요.
처음에 시작하기가 힘들지 나중에는 그냥 쉽게 갑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처음에 눈사람 만들려고 눈을 뭉칠 때 손도 시렵지요. 시골에서 장갑
없던 시절에는 ... 억지로 좀 뭉쳐서 머리만 해지면 대충 손으로 굴러도
되고 나중에는 발로 차고 가도 굴러가지요. 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나잖아요.
지금은 제법 이 만큼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과정입니다. 과정이라...
인생이 늘 과정이자 결과인 것처럼 우리 절도 늘 과정이자 결과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불자들이 미래 결과의 현재 과정에 있는 주역들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시고 전체가 주인정신을 발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⑩번 엘리트 불자 및 불교 지성인의 신행목표
이것은 우리 불교대학의 신행목표입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신(信) - 바른 믿음으로 기도 수행 정진하고
해(解) - 열심히 불교대학 공부하자.
행(行) - 그리고 시간 내서 봉사, 적선하며
증(證) - 한 사람 한 사람 포교공덕 지어 불국토를 성취하자.
말로 되는 일이 아니다.^^
우리가 읽기는 잘 읽는다.
그런데 보면 기도하는 사람은 많이 늘어나지 않는 것 같고
불교대학 오는 사람도 많이 늘지 않는 것 같고 적선 봉사하는 사람도
많이 늘지 않는 것 같고 특히 포교는 더욱 더 늘어나지 않는 것 같아요.
말로해서는 될 일이 아니요.
아래 불망초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不忘初心(불망초심) 초심을 잊지 말자
처음에는 공부하러 많이 옵니다. 각 기수마다...
그런데 1년 지나고 2년 지나면 추풍에 낙엽처럼 많이 떨어지거든요.
불교공부라는 것이 본래 재미없어요.
아까 TBC에서도 얘기했듯이 불교공부는 본래 재미없다.
그런데 진짜 인생의 맛을 아는 사람은 불교공부만큼 재미있는 것도 없어요.
우리는 재미를 내서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 그런 말씀 드리고
오늘 각 기수의 대구 큰절로 말하면 전체 기수가 240개 기수가 다 움직여도
우리가 바라는 일들을 단숨에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기수는 예외라 생각하고 동참을 하지 않으니까 그것이 문제인겁니다.
⑧현재 우리절의 규모와 영역
거기 나무 보고 있습니까?
이 많은 여러 가지 시설들을 한 눈에 보이게 할까?
그래서 제가 자다가 생각을 했어요.
저는 자다가 잘 생각을 해요.
자다가 일어나서 그렸어요. 그림을 그려놓고 밑에는 도량이나 단체를
그려 넣고 위에는 지금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활동내용을 적으면 되겠다 싶어 만들어 놓은 겁니다.
남구청에서도 이렇게 한 번 만들어 봐요.^^
남구청에서 하는 일 이렇게 해서 뿌리는 고구마, 감자가 달리듯이
달려 있고 위에는 위에대로 달려있고...
하실 때에는 저한테 허락 맡고 하세요.^^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불교대학이 자랑하고 있는 것은 바로 대단한 조직력입니다.
240기 기수의 기장만 모여도 240명입니다.
그런데 그 밑에 줄줄이 달려 있잖아요.
또 신행, 문화, 봉사단체도 있지요.
합창단만 하더라도 네 개지요.
국악관현악단 한 번 봐요. 얼마나 폼이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 또 하나 만든 것이[세계명상센터]입니다.
세계명상센터는 앞으로 불자 아닌 사람에게도 많은 각광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의 대세는 명상과 힐링입니다.
우리 불교, 종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명상 힐링으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명상힐링학교도 모집하고 각 기수별로 명상힐링 캠프도 하고 있습니다.
각 기수별로 명상 힐링캠프를 25명 단위로 끊어서 하고 있으니까
각 기수, 신행, 문화, 봉사단체는 각 도량에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1박2일도 되고 당일도 됩니다.
또 뜻이 맞으면 4박5일도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은 명상 힐링캠프입니다.
유인물에 나와 있는 것은 명상힐링학교입니다.
제1기 5월 6일 오후2시 입재. 15일간
자격은 65세 미만의 남녀,
요즘 조계종 출가 연령이 50세에서 65세로 늘어났어요.
65세 안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가능성 있습니다.^^
65세 넘는 사람 손들어 봐요.
60전, 후에서 어쩌다가 혼자 사는 경우도 생기지요.
혼자 살 경우에는 출가하는 것이 좋아.^^
조계종 출가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했는데 이건 지우세요.
나중에 조건을 갖추면 되니까...
선착순 남녀6명...
청장님, 내년에 3선 끝나지요.(내빈으로 오신 임병헌남구청장님께
하시는 말씀)3선 끝나시면 시장으로 가시든지 아니면 명상힐링학교로들어오세요.^^
우리 청장님이 우리절을 많이 보살펴 주십니다.
참선, 무문관체험, 명상힐링, 특강, 울력, 수계, 목탁염불습의, 발우공양 등
스님으로서 기본 습의도 익히게 되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 아래 국내외 한국불교대학 지원모집입니다.
천 개 도량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 출가자가 줄어들고 해서 도량을
내기에는 아주 힘들고 지원을 많이 하면 천 개 도량속에 포함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세 명이상의 사람이 모였을 때 지원으로 인정하고 공부지원함.
예를 들면 충주에 사는 사람이 불교공부를 하고 싶어 3명을 모으면
종무소로 인원체크를 해서 보내주면 한국불교대학 본부에서 정규프로그램에
해당하는 테이프나 CD를 보내드립니다.
그걸 듣고 공부를 하면 돼요.
그래서 2년 과정을 마치면 2년 전법사증을 드립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아까 서울도량의 포교 많이 하신 신옥순보살님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
계시니까 그렇지만 서울도량에 방송듣는 분들 보면 연천, 포천. 인천,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포교가 안 돼요.
혼자는 다니겠지만 서울 동대문도량까지 가자고 하면 갈 사람이 몇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는 거지요.
그래서 멀리있는 분들을 생각해서 지원을 모집하고 설치하고 협조를 하면
포교실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단숨에 전 세계적으로 지원을 만들 수가 있어요.
이것도 포교성적으로 하니까 지원모집에 신경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생전예수재.
올해는 윤5월이 있습니다.
옛날에 그 유명한 빔비사라왕은 생전예수재를 지내고 천상에 올랐다
이런 말이 있어요.
우리가 사는 것이 참 힘이 들어요.
돈 있는 사람도 힘들고, 권력 있는 사람도 힘이 들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수행이라.
생전예수재라.
살아있으면서 죽기 전에 미리 거창하게 한 번 닦아보자는 거지요.
부모님 49재 지내듯이 자기 재를 정성껏 지내보자는 것이 생전예수재요.
생전예수재에 동참해 보시면 인생이 무엇인지 다음 생이 어떻게 될 것인지
사색이 좀 되지 않을까요.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봄에 뿌린 한 알의 씨앗은 가을에 가서 천만 개의 씨를 맺는다.
예수재를 지낸 공덕 또한 이와 같으리라.“
미리 예豫자, 닦을 수修자입니다.
절에서 예수재 기도합니다.
이러면 다른 종교인들이 모여 와서 예수재를 왜 너희들이 지내냐 그래요.^^
알고 말을 해야 되지요.
길거리 등을 오랫동안 설치하고 있었는데 없어졌지요.
남구청에 가서 애를 머리고 아까 청장님이 고민을 얘기했어요.
머리카락 다 빠졌다고...^^
이웃종교끼리 길을 막는 것도 아니고 기둥을 세워서 터널을 만들어
놓으면 왔다 갔다 할 때 얼굴도 안 거슬리고 좋지요.^^
결국엔 철거를 했어요.
우리 불자들만이라도 다른 종교에 대해서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예수재 같은 좋은 기도가 있으니까 한 번 읽어 보시고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5월 17일 입재가 있습니다.
다음은 뒷 페이지는 한국불교대학 신입생 추가 모집입니다.
이 추가모집이 왜 있느냐면 예전에는 대구 큰절만 하더라도 신입생
입학생이 삼천명이 훨씬 넘었어요.
대구 큰절을 말하면 법당 세 개 층을 책상을 펴고(대웅전 3,4층/옥불4층)
하는데 제가 이렇게 보니 뒷자리가 많이 비었어요.
옛날에 삼천명이 입학을 했는데 반해 올해는 이천 이백명이라.
그래서 조금 더 인원을 보충해야겠다 해서 추가모집을 하는 겁니다.
다른 도량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입학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불교대학의 장점은 뭐냐?
월 만원의 저렴한 학비입니다.
전혀 받지 않으면 공짜라 해서 잘 안 나와요.
또 하나는 그 유명한 우학스님이 강의를 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강의하는 걸로 두 번 녹화를 내보내고 요일을 옮겨
다니면서 하는 거니까 큰 관계가 없어요. 이 자체가 직강이라.
4년 동안 강의를 하지 않았는데 직강을 한다고 소문을 내요.
전 도량을 다 합치면 삼천오백명 정도인데 이걸로는 안 돼.
처음에 만 명 목표로 했는데 잘 안되었어요.
지금이라도 포교에 힘을 좀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아래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공부는 불교공부입니다.
저는 요즘도 하루에 두, 세 시간 공부안하면 잠이 안와요.
저는 불교공부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다들 공부에 재미를 한 번 붙여 보시기 바라고 평소에 강의할 때 이렇게
많이 오시면 제가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오늘은 조금 신심이 나요.
지금까지 쉬었던 신도님들께서는 다시 자기 기수공부에 동참하시어
인생의 큰 보람, 다시 느끼시길 바랍니다.
신입생반은 화요일 오전반, 목요일 저녁반, 금요일 오전반 이렇게
세 개 반이잖아요.
지금까지 공부 안하고 초파일신도, 초파일에 한 번 오시는 분들은
자기 기수에 들어가든지 재입학을 하면 돼요.
남는 것은 공부밖에 없어요. 살아 보면...
한 번 따라해 보십시오.
남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
남는 것은 진리공부밖에 없다.
죽을 때 까지 공부하자.
그런 마음으로 공부하면 재미있어요.
오늘 오신 내빈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오늘 법회에 오시고 연등다신 인연공덕으로 일 년 내내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도축원 드립니다.
아 ~~~~행복하여라.
아 ~~~ 환희로워라.
아 ~~~ 감사하여라.
지혜복덕 가득한 청정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많은 불자님들과 신도님들은 가족과 함께 부처님 이 땅에 오심을 봉축하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을 되새겼다.
환희의 날, 기쁨의 날에 여법하게 봉축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총동문신도회, 연화봉사단, 부루나회, 등 우리절 처처에서 수고해 주신 법우님들 고맙습니다.
더불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서원합니다.
참 진리의 말씀으로 중생들을 이끌어 주시는 고마우신 부처님!
거룩하신 당신의 탄신일을 맞아 마음 가득 봉축합니다.()()()
첫댓글 참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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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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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
꼼꼼하게 기사 올려주신 법계월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절기자단들 공로상 받아야되는데요~ㅎ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9)()()
관세음보살 ()()()
감사 하빈다. 관세음보살()()()
노천법당에서 봉사 하느라
큰스님 법문을 듣지 못했는데
자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행복한 마음으로^*^
참좋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부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향림(香林)합장()()()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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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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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합니다.
환희심 넘치는 법요식 소식 전해주신 법계월 기자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