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원님들에 알립니다. 어떠한 경우라로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구사대에 휘말려 벌금 전과 1천 만원 넘습니다. 돈이 없어 몸으로 죄갑을 치른 일도 여러번 하지만 하늘 한점 부끄럼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제 힘쓸 능력도 없지만 약 20년 투쟁 하면서 젊었을 때 피가 끓을 때는 힘자랑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폭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경찰과 몸 싸움 등등 있습니다. 경찰과 몸싸움이 될 경우 현장 녹음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요즘 핸드폰에 녹음 기능 사진 기능이 다 있습니다. 약 20년 전에는 녹음 기능이 없고 사진 기능이 없었습니다. 하여 소형 녹음기 엠피쓰리 몸에 착용하고 다녔고 사진 기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녹음 기능많으로도 충분히 정당방위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떠한 경우라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투쟁 !!
@길수는 눈감아주는 국민의 재산을 도적질하는 관청과 악덕기업의 부정과 처벌이 이사건의 본질이고 진실입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이 전부 부정될수는없습니다 5.18도 폭도들의 광주사태라고 군부독재와 일제 친일 매국노들은 폄하하고 범죄시하였지만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지금은 국경일이되었고 안중근의 이토오히로부미 암살도 애국으로 추앙받고있습니다 일제에 저항한 독립군들도 추앙받구여 따라서 폭력이라고 전부 부정할게아니라 정당한 폭력은 더이상 폭력이아닌것입니다! 이상 일제와 친일 군부독재의 대를이은 부당하고 부정한 공권력과 악덕기업의 심판에 수많은 세월 생명과 재산을 도적질당해온 국민과 백성의 심판이있어야할때가왔습니다! 민심에 반역하는 친일 매국노 기업과 역적 경검판의 목을쳐야할때입니다! 이의 있으신분들 많은 의견 개진바랍니다.
@길수저의 댓글에 오해가 있는 것으로 사료 합니다. 폭력으로는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정당방위 정당행위는 이미 이해 백배 합니다. 전술이 필요로 한다는 의미 입니다. 지적질로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행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나니 고군분투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저는 서울지방검찰청 에 가서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왔습니다. 검찰민원실 가서 피의자 조서 열람신청을 하니 1주일 걸린다고 합니다. 하여 피의자 열람 등사 신청은 몇일 걸린다고 하여 즉시 할 수 있는데 무슨 소리 하느냐고 소리를 바락 내여 했더니 업무가 밀려 그렇다고 합니다. 하여 그러하다면 30일 이내로 항고장을 제출 하여야 하는데 30일 이 지나면 책임질수 있느냐 하고 소리를 버럭 질럿더니 화내지 마라 합니다. 그러하다면 즉시 발급하지 못하는 법규정 있느냐고 캐 물었고 내부 규정 있느냐 물었더니 없다고 합니다. 없으면 불법을 자행하지 않느냐고 캐 물었고 하자 형사 항고장 제출하면 항고 된 것으로 간주 하고 이유서는 추후 제출 하겠습니다 라는 항고장 민원실 양식 한장 제출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형사 항고장 게시판에 게시 하겠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 합니
@청솔자꾸 폭력이라고 표현하시니 다시 바로잡습니다 이사건 폭행사건이고 본인은 kt 점장이 자신들의 잘못에대한 사죄는 커녕 오히려 대들고 면상을 갖다대며 소리치길래 가까이오지말라고 1회밀친것이고 코로나 방역지침상 정당한 방어내지 정당 행위였다는것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경검판은 이것을 kt 점장놈의 말만듣고 폭행이라고 지랄하고 엮어넣으려고 공소장까지 날조하였지만 결국 인정하고 감액하였습니다. 이사건도 마찬가지로 처벌받아야할 대상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판매한 악덕기업 kt와 그주구들 경검판입니다. 피해자인 사피자 국민들끼리는 서로 오해살만한 표현은 삼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본인도 어제 상고장내고 피해자라는 kt점장놈의 신문조서 열람 복사신청하였습니다. 과연 이놈이 무엇이라고 모함하였길래 이렇게 정당한 권리를 주장한 사람을 폭행범으로 고소하고 견찰 검새 판새들은 범죄자로 몰아가는지 기가막힐노릇이라 끝까지 시비를가려보고자합니다.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맞습니다 과연 행동하지않는 양심의 내용이나 기준이 무엇인지가 또 문제이지만여 수고하셨습니다!
@길수위에 글 내용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회원님에 인성을 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피가 한참 끓을때 견찰과 몸싸움 많이 했습니다. 혹여 우리 회원님들 힘쓸까봐 노파심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나라당 황우여 당 대표할때 당사 앞에 가서 메가폰 들고 황우여 욕 했다고 경찰이 모욕죄로 역어 같습니다. 벌금 150만원 처벌 받고 정식재판 청구하여 경찰 판사앞에 와서 소 취하 하고 같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 회원님들이 동영상 촬영 하였고 그에 경비대장 동영상 촬령 하였고 하여 판사 앞에 동영상 제출 요구 함에 경찰이 동영상 제출 하지 못 했습니다. 의도적으로 경찰이 욕설을 하도록 유도 하여 욕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의도함에 있어 경찰이 동영상 제출 하지 못 했습니다. 우리 또한 동영상 쵤영 하여 증거를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 소취하 하고 하여 법원에서(판사)손해배상 청구 하라 하였으나 손해 배상 청구 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죄송 합니다.
첫댓글 필승
벌금 200만원 50 만원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범죄 사실이 입증되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무죄를 입증하여야 합니다. 투쟁 !! 형법제21조제3항 입증하여야 합니다. 투쟁 !!
우리 회원님들에 알립니다. 어떠한 경우라로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구사대에 휘말려 벌금 전과 1천 만원 넘습니다. 돈이 없어 몸으로 죄갑을 치른 일도 여러번 하지만 하늘 한점 부끄럼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제 힘쓸 능력도 없지만 약 20년 투쟁 하면서 젊었을 때 피가 끓을 때는 힘자랑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폭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경찰과 몸 싸움 등등 있습니다. 경찰과 몸싸움이 될 경우 현장 녹음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요즘 핸드폰에 녹음 기능 사진 기능이 다 있습니다. 약 20년 전에는 녹음 기능이 없고 사진 기능이 없었습니다. 하여 소형 녹음기 엠피쓰리 몸에 착용하고 다녔고 사진 기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녹음 기능많으로도 충분히 정당방위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떠한 경우라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투쟁 !!
@청솔 사피자국민여러분일전에도이사건으로 무언가 오류가있어이를 바로잡습니다! 범죄사실이 입증되었다라는 단정은 금물입니다. 이러한 판단은 부정한 공권력과 썩은 관청들의 억지논리에 동조하는 발언입니다!
cctv증거영상을 올리려해도 올라가지않아 애석하지만 영상에도 코로나 방역차원에서 상품피해에 항의하는 본인에게 달려들어 얼굴을 들이대며 욕하는 kt점장놈 한번 민게 사건의 전부입니다. 이걸 감정을품고 점장놈이 견찰을부른것이고 이걸 폭행이라하고 경검판들은 지랄하는겁니다!
이것은 방역위생법상 1m이내로 접근시에는 위법한행위로정당방위내지 정당행위이고 과잉방어라고는 결코볼수없습니다!
게다가 이새끼들은 휴대폰으로 상대의 눈을찔렀다는 허위사실까지 지어내어 공소장에 추가적시하여 본인은 분기탱천 공수처에 고소하겠다하였더니 판새놈이 쫄아서 벌금을 깎아준것이지여!
그런데 누가 폭력을 행사하였다는것인가여? 이사건은 폭력사건이아닙니다 폭력과 폭행은 엄연히 다릅니다 착각하지마세여!
오바하지마세여 이사건의 본질은 느려터진 인터넷을 기가급속도라고 사기판매하여 국민의 재산을 도둑질한 악덕기업과 그들의 충직한 주구들
견찰 공권력이 야합하여 소비자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악덕기업의 악덕상행위
@길수 는 눈감아주는 국민의 재산을 도적질하는 관청과 악덕기업의 부정과 처벌이 이사건의 본질이고 진실입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이 전부 부정될수는없습니다 5.18도 폭도들의 광주사태라고 군부독재와 일제 친일 매국노들은
폄하하고 범죄시하였지만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지금은 국경일이되었고 안중근의 이토오히로부미 암살도 애국으로 추앙받고있습니다
일제에 저항한 독립군들도 추앙받구여 따라서 폭력이라고 전부 부정할게아니라 정당한 폭력은 더이상 폭력이아닌것입니다!
이상 일제와 친일 군부독재의 대를이은 부당하고 부정한 공권력과 악덕기업의 심판에 수많은 세월 생명과 재산을 도적질당해온 국민과
백성의 심판이있어야할때가왔습니다!
민심에 반역하는 친일 매국노 기업과 역적 경검판의 목을쳐야할때입니다!
이의 있으신분들 많은 의견 개진바랍니다.
광야의 소리.
@길수 저의 댓글에 오해가 있는 것으로 사료 합니다. 폭력으로는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정당방위 정당행위는 이미 이해 백배 합니다. 전술이 필요로 한다는 의미 입니다. 지적질로 오해가 없으면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행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나니 고군분투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저는 서울지방검찰청 에 가서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 왔습니다. 검찰민원실 가서 피의자 조서 열람신청을 하니 1주일 걸린다고 합니다. 하여 피의자 열람 등사 신청은 몇일 걸린다고 하여 즉시 할 수 있는데 무슨 소리 하느냐고 소리를 바락 내여 했더니 업무가 밀려 그렇다고 합니다. 하여 그러하다면 30일 이내로 항고장을 제출 하여야 하는데 30일 이 지나면 책임질수 있느냐 하고 소리를 버럭 질럿더니 화내지 마라 합니다.
그러하다면 즉시 발급하지 못하는 법규정 있느냐고 캐 물었고 내부 규정 있느냐 물었더니 없다고 합니다. 없으면 불법을 자행하지 않느냐고 캐 물었고 하자 형사 항고장 제출하면 항고 된 것으로 간주 하고 이유서는 추후 제출 하겠습니다 라는 항고장 민원실 양식 한장 제출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형사 항고장 게시판에 게시 하겠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 합니
@청솔 자꾸 폭력이라고 표현하시니 다시 바로잡습니다
이사건 폭행사건이고 본인은 kt 점장이 자신들의 잘못에대한 사죄는 커녕 오히려 대들고 면상을 갖다대며 소리치길래 가까이오지말라고
1회밀친것이고 코로나 방역지침상 정당한 방어내지 정당 행위였다는것을 주장하는것입니다.
경검판은 이것을 kt 점장놈의 말만듣고 폭행이라고 지랄하고 엮어넣으려고 공소장까지 날조하였지만 결국 인정하고 감액하였습니다.
이사건도 마찬가지로 처벌받아야할 대상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판매한 악덕기업 kt와 그주구들 경검판입니다.
피해자인 사피자 국민들끼리는 서로 오해살만한 표현은 삼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본인도 어제 상고장내고 피해자라는 kt점장놈의 신문조서 열람 복사신청하였습니다.
과연 이놈이 무엇이라고 모함하였길래 이렇게 정당한 권리를 주장한 사람을 폭행범으로 고소하고
견찰 검새 판새들은 범죄자로 몰아가는지 기가막힐노릇이라 끝까지 시비를가려보고자합니다.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맞습니다 과연 행동하지않는 양심의 내용이나 기준이 무엇인지가 또 문제이지만여
수고하셨습니다!
@길수 위에 글 내용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회원님에 인성을 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피가 한참 끓을때 견찰과 몸싸움 많이 했습니다. 혹여 우리 회원님들 힘쓸까봐 노파심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나라당 황우여 당 대표할때 당사 앞에 가서 메가폰 들고 황우여 욕 했다고 경찰이 모욕죄로 역어 같습니다. 벌금 150만원 처벌 받고 정식재판 청구하여 경찰 판사앞에 와서 소 취하 하고 같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 회원님들이 동영상 촬영 하였고 그에 경비대장 동영상 촬령 하였고 하여 판사 앞에 동영상 제출 요구 함에 경찰이 동영상 제출 하지 못 했습니다. 의도적으로 경찰이 욕설을 하도록 유도 하여 욕 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의도함에 있어 경찰이 동영상 제출 하지 못 했습니다. 우리 또한 동영상 쵤영 하여 증거를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 소취하 하고 하여 법원에서(판사)손해배상 청구 하라 하였으나 손해 배상 청구 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죄송 합니다.
@청솔 잘하셨습니다 나이가 많던 적든 부정한 세상은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본인 초년부터 세상과 싸워왔고 60 중반의 나이에도 아직 초심으로 여전히 고군분투하고있습니다!
건승을기원합니다~
괴뢰 국가는 무력으로 뒤집지 않는이상 변하지 않습니다. 고통속에 죽던지, 늙어죽을때 까지 말입니다\
경검판 글자보니 비웃고 조롱하고 협박하던 박정호라는 가해자가 생각나는군요. 그런 짓을 해도 재판부는 형사에서 전관들 고용한 가해자들 편이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항하지않으면 그냥 당하게되어있는 약육강식의 세상입니다
옷을입고 언어와 도구를 사용한다는점만 다를뿐 짐승들의 세계와 별 다를바없는 속세입니다!~
부정한 공직자가 너무 많아
짜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