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태풍을 일곱 번을 불러야>
원래는 일곱 번의 태풍을 불러보는데
진짜로 백성들이 그것을 요구해서
이제 네 번 째의 태풍을 불러오는데
그도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다 이 말씀이니.
엘리야 선지는 3년6 개월이려니
그런데 이제 세 번 밖이라 이 말씀이니
그도 이 종이 부른 지도 모르는 일에서
다시 시험을 해보려는 그러한 일이시라.
이번에 태풍이오면 네 번 째인데
그러면 앞으로 세번은 남은 것이려니
말로 태풍은 그 여인의 동네를 스쳐가라
그리 말 한데 아낙의 동네가 어디 이려나.
일단은 태풍이 온다면 비행기 못 더
그리고 바다에도 작업도 못하시니
내륙에 그냥 피해 지나 간다 해도
그 물질의 손해는 동자 들이 지는 것이라.
미련하고 우둔한 동자 늠이려니
태풍이 스쳐가야 피해본 것 이려나
이미 사람들이 떨고 긴장을 하는 일이
하늘만을 그리 쳐다 보는 일이시려니.
이종이 아직은 태풍의 위력이라면
그도 아직은 모르는 일이시라
진찌로 하나님이 불러서 보내시는지
저번에 이야기 처럼 시험을 해 봐야.
아직도 남은 출애굽의 11장에
그 같은 일들이 진짜 일어나나
기도를 증진에 박 세게 하는 일이려나
온역도 준비 하라고 부탁 한 것이려니.
천억의 천군 천사들을 이미 불러 놓은 것인데
천상의 미카엘 대 천사장님도
그리고 천상의 군대장관님도 불러 보신 일에
여차하면 일을 낼 것이려니 때를 기다리는 중이려니.
아직은 괜찮아서 밥을 먹으니
평온하고 좋은 일기 의 날이려니와
혹시나 아나 오늘 밤이라도 델구 갈려는지
귀신 쓰인 것부터 델구 가라 한 것이려니.
오늘은 주식 연구에 몰두려니 하여
윗집은 다디미질 그러한 환경에서
수풀에 새들이 비를 맞은 것이려나
종일 난리 법석에 똥칠을 하는 일이려니.
허헛.
글> 주의 종. 최 인석.2010.09.07..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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