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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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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늘
늘감사해요(천안) 추천 0 조회 137 23.12.30 21:1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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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21:20

    첫댓글 공작선인장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2.31 08:30

    왓럭이 빨강과 요것과 두종류가 왔는데 올해는 좀 늦게 피엇습니다
    요건 빨강 왓럭 입니다

  • 23.12.30 21:44

    @늘감사해요(천안) 이색도 환상적이네요

  • 23.12.30 21:36

    꽃도 예쁜데,
    제 감탄은 군자란들 보며
    멋져부러~~ 네요

  • 작성자 23.12.30 21:39

    봄되면 요렇게 필텐데요
    지난봄 사진 입니다

  • 23.12.30 21:44

    @늘감사해요(천안) 취향이 다 다르지만요,
    어찌보면 유토피아 품종, 777계통 못잖게
    색대비가 뚜렷한 레드그린목이
    으뜸 같기도해요!

  • 23.12.30 21:43

    공작선인장 꽃 참 예쁩니댜
    멋진 군자란을 보니 잠을 푹 자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예쁘게 보답할 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12.31 09:07

    잠자고 나면
    까꿍하고 꽃대들이 나올겁니다
    금한 애들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 23.12.30 21:47

    공작선인장 왓럭
    이름도 어러워ㅠ
    색이 환상입니다
    넘넘 예뻐요
    군자란은 밭떠기
    같아요

  • 작성자 23.12.31 09:08

    요즘 피어서 재롱중 이랍니다

  • 23.12.30 22:16

    제가 마지막에 군자란에 올인했다가 하루아침에 삶아버려서 꽃을 안키우겠다고 마음을 접은것이었는데~~~♡
    다시금 스멀스멀
    꿈틀거리네요.

  • 작성자 23.12.31 09:09

    군자란은 제가 좋와해서요
    반려식물로 기르고 있습니다

  • 23.12.30 22:18

    공작선인장도 예쁘지만
    군자란들보며 하품합니다.
    헐 저레게 많이 키우시나요

  • 작성자 23.12.31 09:09

    한번 놀러 오세요
    좀 실어드릴께요

  • 23.12.31 16:32

    @늘감사해요(천안) 언젠가는 꼭 가고픈 곳입니다.
    그런날이 오겠지요.

  • 23.12.30 22:56

    수많은 시간과 노력.
    땀들이 모인 결정체인듯 합니다.
    군자란들이 나란히 줄 맞추어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3.12.31 09:11

    좋와하는 식물이다보니
    줄지않고 계속 늘어만 갑니다
    금년 채종한 씨앗들도 많아서
    고민중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31 09:54

  • 공작 선인장 왓럭 너무너무 예뻐요~

  • 작성자 23.12.31 09:11

    실물로도 예쁜것 같아서 삽목해 늘리고 있답니다

  • 23.12.31 07:01

    왓럭이 저렇게 이쁘게 피네요.울집에 있는왓럭은 크기만하지 꽃은 안핏워요.여러가지 많은데.공작선인장 갯수는 많은데 내년을 기대해봅니다.지기님 공작선인장은 키가 어느정도까지 키우나요? 군자란 저많은 어찌키우세요? 공작도많은것도 힘든데요

  • 작성자 23.12.31 09:13

    공작들은 모두 전용토로 기르는데요
    품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큰것은 1,5M이상
    됩니다

  • 23.12.31 07:37

    두번피는 공작선인장 예쁘네요.
    군자란들 꽃이 없어도 많아서 볼만합니다.

  • 작성자 23.12.31 09:14

    군자란은 반려식물로 기를만
    합니다
    저는 달마종들이 좋구요
    무늬 달마들이 예뻐 보여 기르고 있습니다

  • 23.12.31 07:48

    첨보는 와랏 주황색이 이쁘네요.
    군자란 대박이고
    무말랭이 아이디어 좋아요.
    저는 바닦에 헤쳐두면 몇일이면 깨끗하게 마르네요.

  • 작성자 23.12.31 09:16

    모주는 아주 큰 대주가 속에 있구요
    지금 꽃핀 화분까지 모두 꽃피고 지고 하는중 입니다

  • 23.12.31 08:25

    와 역시 넘넘 예뻐요
    무말랭이도 잘 만드셨네요
    오도독 씹히는 그맛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3.12.31 09:17

    엇그제 무말랭이 좋다하셔서 만드는중 이랍니다

  • 23.12.31 08:41

    하우스는 겨울같지 않은 겨울입니다.
    군자란들 꽃이 서서히 움직이나 봅니다

  • 작성자 23.12.31 09:18

    아무래도 하우스는 불피우고 따뜻해서 그렇습니다

  • 23.12.31 08:57

    군자란들 떼샷으로 보니 엄청납니다.ㅎㅎ

  • 작성자 23.12.31 09:18

    역시 사진빨이죠
    ㅎㅎ

  • 23.12.31 14:26

    무우말랭이 방법!

  • 작성자 24.01.01 01:50

    오늘보니 거의 다 말랐네요

  • 23.12.31 15:08

    엄청 멋진 군자란이네요~~~

  • 작성자 24.01.01 01:51

    저도 군자란은 매일매일 보아도 반가운 나에 친구들 입니다

  • 23.12.31 16:13

    거기 군자란은 꽃못피워
    몸살나네요 ㅎ

  • 작성자 24.01.01 01:51

    그러게요
    종 잏다가 봄에 친구들과 같이피면 좋을텐데요
    급한 애들이 있네요

  • 23.12.31 17:39

    겨울에 핀꽃같지않고
    색이 너무 깔끔하니 이쁘네요

  • 작성자 24.01.01 01:52

    왓럭은 저도 맘에들게 꽃이핍니다
    오늘도 활짝피어 반겨주었습니다

  • 23.12.31 22:52

    오렌지색 공작이
    우아하게 이쁩니다
    잎만봐도 멋진 군자란들
    튼실하네요 ~

  • 작성자 24.01.01 01:53

    군자란은 제 친구들이라 매일 눈 마춤하는데도
    또 들어다보고
    또보고 합니다

  • 24.01.01 12:24

    공작선인장이 화사합니다 수많은 군자양들 멋지구요

  • 작성자 24.01.01 22:20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1.11 20:33

    하우스안은 봄이군요
    예쁜 공작이 우아한 날개짓 멋집니다
    군자란도 대~박 멋지게
    잘키우셨군요

  • 작성자 24.01.11 22:48

    요듬 불을 피워서 하우스안은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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