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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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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제주살이 TIPS 지네, 그것이 알고싶다.
아프리카원숭이/洪景今/위미 추천 0 조회 2,690 14.05.05 02:2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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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05 02:43

    ...칭따오에 취해 공포심이 극대화 되신 건 아닌지? 딴 때보다 긴 눈물이 줄줄...^^;;
    지네...지네도 자신의 삶을 살 뿐이잖아요...크, 하, 하, 하

  • 14.05.05 08:16

    긋 뭘닝~~~ ^________^;;

  • 14.05.05 04:47

    이제 여름이 오니까 지네 퇴치방법을 찾아 슬슬 준비 해야 겠군요

  • 작성자 14.05.12 10:35

    효과 있는 건 공유 좀 해주세요^^

  • 돌담... 습기...수풀...지네가 많을수밖에 없겠네요 ㅠ_ㅠ 비그쳤으니 오늘 마당에 뱀약쳐야겠어요
    지네도 막아준다더군요

  • 작성자 14.05.12 10:44

    뱀약 이름이 몬가요...?

  • 약재상가 달라하심 주세요

  • 지네를 말리고 빻아서 가루를내고 드시면 관절이나 신경통에 특효약인디^^

  • 허리 아프신데에는 지네가 도움이 안될까요??

  • 허리아픈데 특효약입니다^^
    저는 매년 마늘수확철에 작은못으로 머리에 한방 꼬리에한방씩박으시고 보름정도를 햇볕에 말리시고 오가피잎을 빻아서 조금씩 환처럼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5월24일부터 마늘수확할 예정입니다.
    한번 들러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12 10:44

    오오...이렇게 협박하면 안오는 건가요 !!!

  • 음. . .잘 지내(네). .세요.~^^

  • 자네도 잘
    지네
    는가???

  • 네. .잘 지네요.
    행님도. .잘 지네세요. ~^^ㅋ
    애월에 맡겨둔 뱅애는 소나타날다 동생과 이십마리 잡아서 회쳐 묵었어유. .

  • 14.05.05 08:03

    어제밤 거실에서 봤네요.
    한 10센티쯤....그냥 밖으로 보냈어요ㅋ...
    같이 살기로.

  • 으....라온님, 진짜.....차카다..........ㅜ.ㅜ

  • 14.05.05 08:58

    제가 쫌ㅋㅋ...

  • 14.05.05 09:04

    라오니 먹이로 던진겁니다. ㅋ

  • 14.05.05 09:05

    라오니는 요즘 다이어트중요ㅋ .

  • 작성자 14.05.12 10:45

    ^^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닮고 싶지만...ㅠ.ㅠ 지네는 너무 무서워요 -_-a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래서 우리집에 담배 한갑 두고 가셨군요.
    팔러먼트...ㅋㅋ

  • 작성자 14.05.22 09:11

    자주 출몰하진 않아서 일단 들어오는 길을 차단하려 노력중입니다 ^^

  • 14.05.05 08:43

    아파트에도 침입을 할까요?

  • 작성자 14.05.12 10:46

    기어올라가 침입을 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파트로 이사 가기 전에 이웃에게 물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 14.05.05 08:47

    집에 지네 다큐 특집 동영상 있는데
    첨엔 징그럽던데 보다보니 잼나요. ㅋㅋ
    저랑 다른 시각이시네용.

  • 작성자 14.05.22 09:12

    지네...특집....ㅜ.ㅜ 저는 동물은 웬만한 거 다 좋아하는데 곤충은 웬만한 것도 다 싫어요 ㅠ.ㅠ

  • 작년에 침대에서 새끼 지네한테 물리곤 지네라믄 거의 경끼 일어날 지경....
    올해도 벌써 한 8센티정도 되는 애랑 딱 마주치고 여기저기 '비오킬' 한통을 다 뿌려댔다는 거.....
    작년에도 그런저런 약들을 몇통씩 뿌려댄 덕분에 집에 바퀴벌레는 완전 박멸...
    지네는 여전히 지 볼일 보느라 지 맘대루 기어댕기는 상태......ㅠ.ㅠ;;

  • 작성자 14.05.22 09:12

    바퀴벌레라도 박멸했으니 다행인 건가요 ^^;;

  • 아직 지네를 대면하지 않은걸 행운으로..

    아니군요...
    감자 캐다가 한마리 대면했었네요.쩝.

  • 작성자 14.05.22 09:14

    크윽...전 예전에 엄마네 주말농장 갔다가 땅 파는데 지렁이가 한 20마리 뭉쳐있는 거예요 ㅜ.ㅜ
    원령공주 애니에 나오는 원귀들처럼... 그 뒤로는 땅 안 파요 ㅡㅡ+

  • 난 지네 때문에 농가주택 쿨하게 포기!

    도움되는 정보 감사요~^^

  • 작성자 14.05.22 09:14

    역시 쿨~한 사비움님 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05 10: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5.05 10:45

  • 지네는 아직 못봤고 바퀴는 참새 만한거 봣어요 와전 신기 ㅋㅋ

  • 작성자 14.05.22 09:15

    파닥파닥 날아온다고 하더군요. 눈 앞으로 ㅜ.ㅜ

  • 지네가 보이면 신발신고 살며시밞은후에 목부위를잡고 양쪽침을뺀후에 합판같은판자에 압침같은거로 고정해서 그늘에서 말렸다가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ㅎㅎㅎ
    물렸을땐 그자리에서 오줌을받아서 바르면끝~~

  • 작성자 14.05.22 09:16

    ㅎㅎㅎ 암모니아 바르라고 하니 정답같습니다 ^^
    지네는 보는 즉시 도망가기 때문에...잡는 건 신랑인데, 신랑도 잡아서 던지기 바뻐요 ㅎㅎㅎ

  • 제주가 아니어도 단독주택인 산밑에 있는 저흰 자주~~
    붕산가루에다 양파를 갈아 믹스해 한주먹씩을 습할거같은 여기저기 두어 예방
    20센티가 넘어 보이는놈은 무지 겁나고 징거러워 볼수도 없어요 ㅋㅋ
    여름 한날,,우리영감님이 유한에어졸 한병을 따라다님서 다 뿌렸다능거~~~~^*^

  • 작성자 14.05.22 09:17

    20센티....좀 더 놔두면 뭔가 신령스러운 느낌이 들수도 있겠어요 ㅎㅎㅎ

  • 보이는대로 체포해 술담아야디.^^

  • 작성자 14.05.22 09:17

    ...화이팅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22 09:18

    빌라, 아파트 나오는 데는 다 나온데요. 발이 많아 못가는 곳이 없는듯...ㅡㅡ;

  • 샌들 신고 해변에서 물렸다가
    119에 전화....

    나의 절박함에 너무?나 친절한
    대원께서는

    민망할정도로 크게 웃으시며
    그냥 물로 씻으시면되요^^:

    그후로 아무일도 없었지요-.-

  • 작성자 14.05.22 09:19

    저희와 비슷한 경험을...119에서 친절하게 대답은 해주시는데...그닥 도움 받은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ㅎㅎㅎ

  • 14.05.07 14:55

    지네가 제일 걱정되는 것은 두 세살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 물렸을때인데.. 갑자기 밤에 아이가 지네에 물렸으면 병원 안가도 되나요?

  • 작성자 14.05.22 09:21

    너무 붓거나 아이가 괴로워하면 병원가셔야하지 않을까요? 아는 선배 아들, 딸은 그냥 살짝 붓기만해서 약만 바르고 놔두었더니
    다음에 물려도 그냥 벌레 물린 정도로 예사로 넘길 수 있었다고는 하는데...체질에 따라 어른도 고통이 심한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다고 하니, 어린아이들은 더 유심히 보셔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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