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개복)
생각지도 못한 교욱을 교회 한 집사님을 통해 듣게 되고 전화로 독려하셔서 듣게 되었습니다.
2주 동안 제안에 고민은 계속 되었고 교회의 일과 분주함등으로 마음은 괴로웠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갑자기 일어나고 과제와 내안에 싸음은 계속 되었습니다.
점점 몸도 아팠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함여 할수 있엇습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셨던 간사님의 칭찬과 격려, 깨달음을 공유하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매번 듣는 이야기와 강의 일텐데 이렇게 은혜가 되고 깨닫게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에게는 이런 깨달음이 있었으면 하기를 기도해 보았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왜 이교육에 참여케하셨지? 라는 의문을 계속했지만 조금씩 알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공과 시간에 정작 하나님,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빼먹고 그 공과 시간에 주어진 배경, 상황을 장항하게 열거 하지만 않았는지 회개하였습니다.
정작 주어야되는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매주 증거하고 확신을 주며 이부분을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서에 맞게 아이들 눈눞이에서 정말로 기본을 배웠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수희(한산)
이 모든것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곳에 춘련을 처음 받으러올때 직장다니면서 힘들고 지칠텐데 괜찮을까 라고 걱정하면서 첫 시작을 했어요.
그런대 아니다 다를까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하루하루 시작을 할때 새 힘을 부어 주시라고 기도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힘을 더해 주셨어요.
tce훈련을 받을때 조카가 태어 났는데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
훈련을 받으며 열심히 아기를 깨끗하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재수술도 받지 않고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도 않으며 중환자실에 4일 있다가 회복실로 옮겼습니다
귀한 훈련도 마치고 아이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김학기(개복)
tce를 통해 헌신적인 강사님들의 교육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 눈높이를 맞춤을 알수있게 되었고 훈련받는 많은 사람들의 열정속에 교사의 자세를 느낄수 있었으며
교육의 수준은 교사의 순준을 넘어 계속교수법을 공부해야할 필요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