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호암명리추명학회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최영지의 명리와 사주 이야기방 출석글 (이것이 명리인 것입니다)
청의 이송주 추천 8 조회 276 11.12.15 23: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6 07:37

    첫댓글 0 0 ----> @ @

  • 11.12.16 20:29

    제목을 보는 순간 이것, 이것이 무엇일까? 지금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청의 선생님은 글을 올릴 정도로 열심히 찾고 읽고 궁구하시니 대단하셔요.

  • 11.12.16 21:03

    스승님, 찾았습니다. 11.8.5 출석부 글 내용인듯 합니다.
    긴 글 마지막 부분은, 그림쇠를 잘 갖춰 놔야 그림이 잘그려 지는 것이니
    이것이 명리인 것입니다......^^ 로 마무리 하셨습니다. 호호호 즐겁습니다.

  • 작성자 11.12.16 21:17

    현의선생님 아랫글도 찾아봐 주실래요~? ㅎㅎ 현의선생님은 즐거워 호호호~~청의는 엉엉엉~입니다 ㅎㅎ
    읽으면서 하나하나 글을 적었는데 마지막 미리보기 눌른다는 것이 그만 잘못하여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ㅠㅠ

  • 11.12.16 21:23

    아그래요...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흑흑 청의 선생은?....흑흑 다시써........^^

  • 11.12.16 22:15

    청의 선생님, 윗글 찾으면서 발견한 글 있습니다. 올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7.15 06:54 명조의 이지(二支)법, 내가 누누히 말하기를 명리의 시작은 이지법에서 시작된다.

  • 작성자 11.12.16 22:01

    땡~~~~~~ 아니올시다~ㅎ
    올려 드렸습니다~

  • 11.12.16 22:19

    올려있는 것은 11.10.13 글 입니다. 같은 이지법 말씀이니 참고하셔요.

  • 작성자 11.12.16 22:17

    11.10.13일 글은 391번에 이미 올려드렸습니다 이지법...^^
    그리고 아랫글은 11.8.1 글이 맞습니다 ^^

  • 작성자 11.12.16 23:15

    네네..다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저는 잠시 착각 혼동햇군요 ㅎㅎ
    아랫글이 같다는 말씀인줄 알고 한참 헤메였어요 @@
    글올리는 순서가 스승님 날짜별 순서대로가 아니라 저도 막 혼돈이 오고 헷갈립니다

    역시 현의선생님께서는 하나도 빠트림이 없이 지적을 하시니 무시버유~~~
    그글도 어제 보고 너무 내용이 길어서 한가할때 천천히 올리려고 제껴놓은글을 그렇게 바로 찾아내 버리시면 어떡해유~~저도 눈이 마이 침침합니다요 히히히~(단속반에 딱 걸렸슴 ㅡ;)

  • 11.12.17 01:05

    청의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공부하게 되네요
    스승님!! 고맙습니다~~^^

  • 11.12.17 02:04

    늘 부지런하신 청의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

  • 11.12.17 07:01

    청의 선생님, 감사하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연말이라 아무래도 들뜨기 쉬운데 귀한 말씀을 찾아 올려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 11.12.17 08:08

    다시보는 출석글입니다...^^

  • 11.12.17 09:08

    청의 선생님 공부에 도움이 되는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12.17 14:50

    감사합니다...눈이 있어 글을보고 그냥앉아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글을 보고있읍니다...덕으로 보고 있으나 왠지 미안합니다...학회의 열의를 올려주시는 마음으로 받아 봅니다...고맙읍니다

  • 11.12.18 01:22

    청의선생님께서 저희 학우님분들을 위하여 출석글 다시보기를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도 챙겨가며 하십시요.^^

  • 11.12.18 03:38

    눈이 뜨여지는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 11.12.18 16:38

    그림쇠를 잘갖춰놔야 그림이 잘그려진다는 말씀 새깁니다...^^*

  • 11.12.18 18:34

    좋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 11.12.18 23:33

    스승님 감사합니다~ 청의선생님 눈도침침한데 수고하셨습니다`

  • 11.12.20 20:14

    감사합니다명리의대한공부하고갑니다

  • 11.12.29 20:43

    청의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11.12.30 07:26

    자신의 팔자를 하늘이 왜 그렇게 주었는가?.....이 말씀이 가슴에 새겨듭니다 버려야하고 취해야하고 갈고 닦아야하는지를 찾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3.18 01:18

    스승님~가르침 따라 찾아야 하는데....꾸준히 가고자 합니다.

  • 12.07.07 22:50

    청의선생님 귀막고 눈멀게 살아온듯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청의선생님 고맙습니다

  • 12.07.11 16:21

    오호~~이것이 명리인것입니다. 이곳이 보물인곳 입니다.
    자신찾기...가 가장 어려운데 스승님은 어찌 찾으셨을까?...스승님 청의선생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12.12.18 23:08

    화두를 마니 짊어지고 자빠져도 놓지않고 실마리를 풀어내야 되는군요.

  • 13.08.07 11:06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의 팔자중에 하나의 육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미 많은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 13.08.27 14:03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참 심오한 이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승님의 경지에 감탄할 따름이고, 저도 하늘이 준 저의 명리가 무엇일까 지금부터 궁구해 봐야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14.01.28 14:07

    스승님 감사합니다..명리를 늘 궁구하겠습니다..

  • 22.01.29 19:35

    명리의 기초인 그림쇠를 잘 갖춰놓아야 그림이 잘 그려질수 있음,이것이 명리임을 배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