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산소없이 단 1시간도 못산다. 그야말로 생명의 근원이며 에너지의 근원이다.
모든사람들은 당연히 좋은 공기, 환경등을 찾아다니면서 건강에 최고인줄 알았던 산소가 몸에들어와서는 대사과정에서
외곽에 배치된 분자 2개를 날려보내놓고는 몸전체의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잃어버린 분자2개를 찾아 채우려고 혈관세포를 파괴시키는가 하면 구석구석에 각종장기의 세포를 공격하여 기능을 저하시키는 역활과
염증유발, 돌연변이발생(암)을 유도하는등 질병의 80%를 활성산소가 일으킨다는 사실이 30년전에
일본 학자의 의해 밝혀졌다.
활성산소를 자동차 배출가스와 대조하여 설명을 하는데 자동차가 크면클수록, 년식이 오래되면 될수록
배출갸스도 늘어나고 세력도 커져서 세포를 죽이는 속도도 점점 빨라진다..
사람들은 30세 이후부터 활성산소배출량이 많아진다. 이런과정을 황산화과정이라고 부른다.
산소는 물과함께 지구상의 모든물질을 황산화(즉 녹슬다)시킬수 있으며 사람도 황산화과정을 노화된다고 말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항상붙어나니는 수소가 최고라는설이 자리잡아가고 았다.
일본에서는 20여년전부터 수소수, 수소음료, 음식등을 개발하여 판매를 하는등 경제동물다운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건강음료 수준이었을 뿐 환자들을 치료하는데는 실패하였다.
실패원인은
첫째로 음료수나 물이나 성인이 하루에 흡입할 수 있는량이 (1.5리터 팻트병에 4개) 정해져 부족하여 제역할을 못한다
둘째 활성산소가 몸속을 돌아다니면서 횡포를 부릴때 수소물이 들어가서 물로 만들어 몸밖으로 배출[소변,땀]해야 하는데
행동속도나 물량적인 면에서 적수가 못된다.
셋째 활성산소는 몸속에서 이미 20여년간을 개척해놓은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구석구석 활성산소가 생기면서
파괴된 세포를 한두달만에 완치시켰만 그사
넷째, 산소나 수소는 기체로 활동할 때가 활용가치가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관리운반하는데 어려움이 있덨다
음료수는 입으로 들어가서 위로 갔다가 위에서 혈관을 타고 뇌로 전달하는데 시간과 중간에 뇌혈관동맥통과등
어려움이 많아 실제로 뇌세포까지 전달하는데 극소량만 전달되고 그것도 활성산소가 더 빠른속도로 달려오니 경쟁이 안된
수소가스는 흡입치료는 2019년부터 실시되고 있는데 하루종일 흡입하면 팻트병5000병의물을 마시는 효과가 있고
수소는 원소기호 번호1번으로 지구상물질중에 가장작고 가벼운 분자로 호흡기로 들어오면 뇌혈관 장벽을 마음대로 왔다 .
지금 코로나 환자후유증 및 초기에 수소치료를 수소를 이용하는 실험이 여러연구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첫댓글 고마워요
자주오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