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오늘 중부 '소나기', 남부지방‧제주 '비'계속…낮 최고기온 29도
■文대통령, 조국 임명 '속전속결'로 갈까..檢수사가 변수될 듯
■靑, 대통령 전용차 포함 수소차 5대 도입..文대통령 오늘 첫 승차
■"윤석열이 왜‥" 민주당, 당혹감 속 조국 수사 예의주시
■조국, 압수수색에도 사퇴 ‘NO’…“검찰개혁 차질 안돼”
■ '조국 의혹' 압수영장 발부에
새 국면…'윤석열호' 예측불가
■"가짜뉴스 잡는다"... ‘조국대전’에 방어막 넓히는 민주당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조국힘내세요'
■조국 규탄 촛불' 잇따르는 대학가..'정치색' 논란 잡음도
■"백색국가 제외 철회하라"… 日총리관저 앞 수백명 항의 시위
■中, 트럼프 '中 무역협상 복귀 전화' 발언에 "들은 바 없다"
■한국사회에서 성공은…"40대 개인역량·20대 집안배경 중시"
■"중앙정부 청년정책 사업 10개 중 1개만 청년에 예산 직접지원"
■靑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과 무관…공조·연합방위태세 굳건"
■KT 前사장 "김성태, 딸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가습기살균제 노출 후 건강 악화되면 피해 인정…법개정 추진"
■현대차, 8년 만에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4만원 인상
■상반기 국회의원 후원금 112억5천만원·1인당 평균 3천700만원
■ [추석민생대책] 중기·소상공인에 96조 푼다…근로장려금 등 5조 조기지급
■日 "韓 원전오염수 발표 사실에 근거해야"·韓 "합리적 우려"
■ "한국이 적인가" 외친 日 시민들…서명운동 참가자 9천명 넘어
■ "항암치료 부작용 '영구탈모' 원인 찾았다"
■1위표 22장…류현진, NL사이영상 경쟁서 셔저보다 2배 높은 지지
■'4대강 보' 결정할 국가물관리위 출범…물분쟁 해소 나선다
■ 정부, 태국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키로…국무회의서 의결
■주민등록인구 평균연령 42.1세로 0.6세↑…1971년생 최다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학생들 ■성추행…교육부 "해임하라"
■교육부 "대학감사 때 대입 불공정 여부 중점 확인"
■文대통령이 낙점한 전용차는 '수소차 넥쏘'…오늘 첫 탑승
■한국노총, 11월 대규모 집회…"노동법 개악 저지 총력투쟁"
■녹색 물감 푼 듯…
가을비도 꺾지 못한 낙동강 녹조 기세
■7월 수출물량 작년보다 0.7% 감소…3개월째 하락세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
구직자 1만2천여명 발길
■재활용 어려운 PVC 포장재·
유색페트병 12월부터 사용금지
■옛 전남도청 복원 본격화…
정부, 추진단 신설 담은 개정안 확정
■조선업 불황 충격에서 벗어나나'…거제·통영 실업률 소폭 하락
■'제2 윤창호법' 시행 두 달…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65% 급감
■남녀 60% "가사 분담해야"…부부 20%만 "공평하게 분담"
■성인 3명 중 2명·청소년 10명 중 7명이 혐오 표현 경험
■노동부,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 집중지도
■"왜 내 차에만 주차위반 스티커" 주차장 막은 입주민
■반려동물에 좋다고 비싸도 샀더니…수제 사료서 대장균군 검출
■아마존 산불 확산하는데…브라질 "자기 집이나 챙겨라" 지원거절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첫 재판서 공장 관계자들 혐의 인정
■부산서 흉기에 찔린 부부 시신…경찰 나흘째 용의자 추적
■아들 여자친구에게 마약 강제투약 혐의 50대 체포
■가평우체국 집배원 자택서 숨져…
과로사 여부 수사
■이총리 "금융당국, 파생상품
정보 상세히 제공됐는지 철저 조사"
■국방위 "국방부, 예산 2천170억 다른 사업에 전용" 감사 요구
■지하철 승강기 추락사고 70대 장애인 끝내 숨져…원인 오리무중
■"고물상 열겠다"며 땅 빌린 뒤 폐기물 무단 투기 일당 구속
■서울 구로구 병원에서 산모 출산 직후 사망…경찰 수사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불법촬영에 협박까지
■레스토랑 직원에 '1시간 욕설' 50대 주부 벌금 300만원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음주운전 하다 걸려…0.046%
■현대차 임단협, 8년 만에 파업 없이 잠정합의
■한영외고 유학반의 가짜 스펙 쌓기…조국 딸도 '유령 동아리'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19년 간 적십자회비 '15000원'
■'패트충돌' 국회의원 29명 출석 요구..한국 21‧민주 7·정의당 1명
■올해 두 번째 최고인민회의 소집한 北…정세교착 돌파구 나올까
■靑 "지소미아, 우리 이득 최우선에 놓은 결정"...美 유감 표명 일축
■정부, 日 대신 태국과 지소미아 체결..북핵 대응 공조
■조셉 윤 "지소미아 종료, 韓美日 모두 책임..美 적극 개입해야"
■아베 "韓, 국가 간 약속 지켜야"..외교부 "결코 수용할 수없어"
■日고노, 외신기자 앞에서 韓겨냥 "역사는 다시 못 써"
■日 자민당, 또 반대파 강제연행..
"야유할 권리 없다"
■日공산당위원장 "징용 책임 방기해 한일관계 악화"..아베 비판
■후쿠시마 앞바다서 주입한 '평형수' 우리 바다에 방류
■백색국가 배제 하루앞…日, 韓대응 보며 추가보복 카드 '만지작'
■백색국가 제외 하루앞두고 머리맞댄 정부…소재·부품 자립 논의
■일본 정부 "韓 백색국가 제외, 오늘부터 시행"
■한국당 "여가부장관 후보자, 인맥 이용해 딸의 출간 지원 의혹"
■바른미래 윤리위, 내홍 뇌관으로..'하태경 징계' 주목
■정세균 의장·이인영 대표도 국정원 사찰대상이었다
■황교안 "자유우파 뭉쳐야 승리" 원희룡 "黃대표가 통합 주도해야"
■권영진 "황 대표, 수도권 출마해야", 황교안 "지역 편중되면 안돼"
■KT 전 사장 “김성태, 봉투 건네며 딸 계약직 취업 청탁” 법정증언
■정개특위 안건조정위원 선임 완료…김종민 “28일 의결 시도”
■‘주류 리베이트 쌍벌제’ 최종안 가닥... 9월 초 행정예고
■유통기업 '화들짝'… 勞勞 갈등에 멈춰 선 신선물류센터 "재발방지책 필요"
■마약투약 20대 여성 "호흡 잘 안된다"..119 구조요청했다 덜미
■70만 회원보유 국내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 검거
■법원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 박상후 전 MBC 기자 해고 정당"
■꿀벌 킬러 등검은말벌의 천적 '은무늬줄명나방'
■지하철 승강기 추락사고 70대 장애인 끝내 숨져..원인 오리무중
■'제2의 지존파' 19년만에 재판.. 2심도 강도·성폭행 무죄
■韓 정부 상대 소송 이긴 페북, 망사용료 압박 나서..이용자 피해는 정부탓?
■"추석 직전 의무휴업 변경해달라"..대형마트, 지자체에 공문
■안양환전소 살인사건' 무기징역 최세용에 징역 12년 추가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학생들 성추행..교육부 "해임하라"
■주민등록인구 평균연령 42.1세로 0.6세↑…1971년생 최다
■재활용 어려운 PVC 포장재·유색페트병 12월부터 사용금지
■성인 3명 중 2명·청소년 10명 중 7명이 혐오 표현 경험
■남녀 60% "가사 분담해야"…부부 20%만 "공평하게 분담"
■정개특위, 안건조정위 與주도 '직권 구성' 수순…30일 표결할 듯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늘어…월평균 2배↑
■박원순 "광화문광장 늦출 이유 없어…청계천도 반대 많았다"
■중고 남학생 11명이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불법촬영에 협박까지
■홍콩서 과격시위자 제보에 최고 1억5천만원 현상금 걸려
■'검열대국' 中 인터넷 기업, '검열 서비스' 수출한다
■이란대통령 "제재 풀어야 대화"..美와 정상회담에 '강경'
■'국가부도 위기' 아르헨, IMF까지 돈 떼일라
■아마존 산불 확산하는데..브라질 "자기 집이나 챙겨라" 지원거절
■트럼프, 철도 거론하며 "北 엄청난 잠재력…김정은도 알아"
■대기업 대졸신입 연봉 평균 4천86만원…中企는 2천769만원
■소비심리 2년7개월만에 최저…日규제·美中분쟁에 비관론 확산
■'대출 돌려막기'…대부업 피해자, 평균 3개 업체서 돈 빌려
■이낙연 "日 부당조치 원상회복하고 지소미아 종료 재검토 가능"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하락에도 '단연 1위'…SK하이닉스 '껑충'
■벌초·성묘 때 야생진드기 조심…올해 SFTS 환자 27명 숨져
■조성욱 "일감몰아주기 규제강화..ICT 시장 지위남용 주시"
■英 여객기 조종사 운항중 쓰러져..비번 조종사가 비상착륙
■[프로야구전적]두산.키움.삼성.LG.NC 승리
■태국전 앞둔 베트남, "박항서 감독에게 계획 있을 것"
■베로나 지역지, "이승우, 벨기에 1부 팀 제안 다시 오면 떠난다"
■예열 마친 손흥민, 다음 경기일정은 내달 2일 00:30분 '아스날전'
■'22표'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압도적 1위'..슈어저 11표-디그롬 4표
■美ABC "류현진 휴식 필요..피로 느낄 수 있다"
■'LAD가 아끼고 아낀' 특급 유망주 럭스, 9월 ML 데뷔 임박
■수익률 높이려 위험자산 담는 ELS 매달 10조.."곳곳이 지뢰밭"
■생보협회, 금감원에 평균공시이율 조기 공시 요청...보험료 인상 '물밑작업'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위기…거래소 1차 심사 결과
■역대 대통령의 펀드가입, 그 이후 증시 흐름을 상승세....
■코스피 1930선 등락…MSCI 리밸런싱 상승폭 '제한'
■[코스피]8.29P(0.43%)오른1924.60
■[코스탁]5.41P(0.93%)오른582.91
■[환율] 0.50원(0.04%) 내린 1214.00원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28일 오늘은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날
부터 내리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경남·경북남부 20∼70㎜, 전남 남해안 100㎜ 이상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이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5∼
20㎜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
24도, 낮 최고 기온은 26∼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
2.0m, 남해 1.0∼3.0m, 동해
0.5∼2.5m로 예보됐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구름많음](22~29)<30,20>
✦인천:[흐림, 맑음] (23~28)<30,10>
✦수원:[흐림, 맑음] (22~29)<30,10>
✦춘천:[흐림,구름많음](21~29)<30,20>
✦강릉:[흐림,구름많음](21~29)<30,20>
✦청주:[흐림,구름많음](22~29)<30,20>
✦대전:[흐림,구름많음](22~29)<30,20>
✦세종:[흐림,구름많음](20~29)<30,20>
✦전주:[흐림, 흐림](22~28)<30,30>
✦광주:[흐림, 흐림] (23~28)<30,30>
✦대구:[흐림,소나기] (23~29)<30,60>
✦부산:[흐림,한때 비](24~27)<30,60>
✦울산:[흐림, 흐림](22~27)<30,30>
✦창원:[흐림,한때 비] (23~28)<30,60>
✦제주:[비,흐리고 비](25~28)<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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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세상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9시뉴스보다 낫네요
김성태 봉투건네며 딸 계약직 청탁~~
이런 개시부렁 말코같은 새끼라고 욕하고 싶은데 점쟎은 사람이라 욕은 못하고 그런인간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냥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서우님~!!
이젠 청렴한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운 세상이니 어쩌겠어요.
혈압 오르시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ㅎㅎ
고운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