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 천지비괘
明夷에 夷于左股니 用拯馬-壯하면 吉하리
明夷라 하는 것은 坤母속에 離象= 동그란 구멍을 상징하는 것이 內在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남성을 받아주는 性器 구멍을 상징하기도 한다 할 것인데 또 이(夷)라 하는 것은 평이(平夷)하다 편안하다 온화하다 이런 것을 말해 주는 글자가 되는 것, 하필 오랑캐 동이지인(東夷之人) 이렇게 구이팔만(九夷八蠻)할 적, 가리키는 뜻만 아니다,
그 동이지인(東夷之人) 그렇게 편안한 생활을 한다 하는 그런 취지도 되는데 합성(合成) 궁시(弓矢)를 말하는 것으로서 만궁(彎弓) 생김 하트에 화살이 꼽혀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그림 상징인 것이다, 만궁(彎弓)이 사랑할 련자(戀字)에 심(心)자(字)를 덜고선 활 궁자(弓字)를 갖다가선 표현한 것, 마음의 활 그런 하트 생김 이제 하트가 잔뜩 줄을 당겨선 둥 그렇게 만든 그런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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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于字)는 연주(演奏)하는 표현 인데 어자(於字)의 다른 표현 곤충류 날면서 사랑의 왈츠 춤을 추는 그림 꼬리 접미 붙겠다고 휘어지는 모습 날개 달린 곤충류들이 그렇게 허공 중에 춤을 추면서 접미(接尾)를 붙는 것이다 그걸 달리 표현한 것 다른 상대방 공구 연장하는 匠人이 공구 지닌 것 형국(形局)이 좌자(左字)다 좌자(左字) 위 긋는 그림 그렇게 위 십자(十字)형 엇비슴한 것이 그래 곤충이나 새가 나래로 날면서 고개 들어 바람 잡는 형국 아냐?.. 근데 그 하부(下部) 아래 다듬을 공(工) 소이 장인(匠人)이 다듬는 행위를 한다 이래선 이것 도울 좌자(左字)이렇게 표현을 하는 글자 이기도 하다, 좌(左)왼 왼쪽으로 하다, 오른쪽은 바른 것이라면 왼쪽은 그른 것 어긋나다 이렇게 표현이 되는 글자인데 인변(人邊)에 좌(左)하면 도울 좌로 해석을 하는 것인데, 그냥 으로도 그렇게 입우좌복(入于左腹)식으로 도와준다는 취지인 것이다 소이 다듬어준다 상대방 사랑하는 연인(戀人)을 잘 다듬어준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러니 서로가 그래 왈츠 춤을 추며 접미(接尾) 멋있게 붙는 행위 그 뭐 잠자리가 그렇게 부처반목(夫妻反目)식으로 해 갖고선 두 마리가 붙어선 못 위에 날지.. 사랑에 세레나데 왈츠 춤을 추는 것 말야.. 그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그런 취지를 취하는 것이다,
고자(股字)라 하는 것은 다리 고자(股字)이지만 합성(合成) 월문(月門)에다간 그렇게 팔각이 진 창 수(
)자(字)를 갖다가선 그렇게 상접(相接)을 말하는 것이다 아주 둥근 것 아니고 그렇게 모가 팔각이 진 것 아주 힘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둥근 월문 거의 유사(類似)하여진 팔각정(八角亭) 문호이다, 괄약근이 주름 이뤄선 그렇게 팔각을 이루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데 그렇게 거기 또 맞아지는 팔모창 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고 그래 그런 식으로 해선 구제하는 마(馬)가 건장하면 좋다 하는 것인데 팔수(八數) 팔각(八角) 팔 모진 것은 곤모(坤母)수(數)를 말하는 것 곤모(坤母)수(數)가 팔(八)인 것이다 그걸 구제하는 마(馬)가 乾午馬 이지 .. 이제 서로 추진력을 갖게 되는 것, 寅午戌 馬居申이라 곤신방(坤申方)이고 사유축(巳酉丑)마(馬)가 해(亥)라고 건해(乾亥)방을 말하는 것, 그런 마(馬)가 건장하면 좋다 하는 것 , 원래(元來)가 그렇고 남방이 건오(乾午)를 상징 하는 것이다 선천 건방(乾方)씩씩한 사내 방이다 그래선 건색(乾色)을 적색(赤色)이라 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래 전체 의미 해석하면 남녀 행위예술 활성화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식 생산이 이뤄진다 이런 취지인 것,
육이지길(六二之吉)은 순이칙야(順而則也)라 그렇게 칙야(則也)= 우렁각시 형(形) 패자(貝字)다듬는 도검(刀劍) 칼이다 그 현관 여는 키다 하는 것이 바로 칙야(則也) 자형(字形)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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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괘(訟卦) 이효(二爻) 송사(訟事)불극송(不克訟)을 풀려면 먼저 이렇게 배경 명이(明夷)이효(二爻)를 봐야하는 것이다
구이(九二)는 불극송(不克訟)이니 귀이포(歸而逋)하야 기읍인(其邑人) 삼백호(三百戶)이면 무생(無
)하리라 본의(本義)불극송(不克訟)하야 귀이포(歸而逋)니
상왈(象曰)불극송(不克訟)하야 귀이포찬야(歸而逋竄也)니
자하송상(自下訟上)이 환지(患至) - 철야(
也)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풀면
수변(手邊) 우(又) 네게 한 글자는 줍다, 가리다,선택하다, 깍다, 삭제하다, = 자신이 스스로 선택해선 깍여지는 것을 말하는 것, 스스로 그렇게 다듬어지듯 연필 깍여지듯 하여선 알맹이 작아져선 사용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송사 이기지 못하여선 돌아가 또는 돌아와 이런데 ., 그게 아니고 시집갈 귀자(歸字)로 해석을 하는 것, 남성에서 방정(放精) 여성한테 건너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시집을 가선 도망가선 숨어 들듯 하데 그 읍에 사는 사람이 한 효(爻)당 백호(百戶) 세 개의 음효로 곤모(坤母)를 이룸으로 삼백호 이면 재앙이 없으리라 생자(
字)는 이목(耳目)집중점이 생긴다 하는 계란 눈알 있듯이 그렇게 그런 생김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 무자(無字)형(形)은 여러 가지 상(象)을 그리지만 한편 법령(法令) 돌아가는데 입 열은 판치(板齒)한 아래 열기(熱氣) 네 수염이 달리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 설법(說法)행위가 된다 하지만 열(熱)달은 서합(
) 옥창살 속에 그렇게 생(
)이 들어가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삼백호(三百戶)라 하는 것도 삼정(三丁)일호(日戶)가 된다 정기록(丁己祿) 재오(在午)라고 오(午)는 일(日) 날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인데 그렇게 삼분 나눠 정(情)붙침 정임합(丁壬合)이 이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삼일불식(三日不食)하는데의 삼자(三字)내용과 거의 같은 그런 취지로 사용이 되는 것이다
호자(戶字)는 가가호호(家家戶戶)하는 식으로 그 드나드는 데를 말하는 것이고 구덩이 구멍 외곽문 한문짝 제쳐 논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이다 그런 가가호호(家家戶戶)수를 말하는 것인데 그런데 강한 자 아범한테 대어들었다간 방정(放精)설기 받아선 내 튀어선 와선 숨어든 모습인 것 소이 종자(種子)씨이다 난소 도킹할 넘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분석이 여러 가지 견해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부분을 지금 분석해 말해 주는 것이다
동(動)함 포승(包承)이 다가 오는데 사내가 연인을 안았다하는 취지 안음을 승계한 모습이다 소이 안겨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승자(承字)는 승자(丞字) 돕다, 잇다, 잠기다,하는 취지에서 오는 글자로서 아랫 일자(一字)를 덜은 위 글자 형(形)만이라도 승자(承字)와 같은 취지 이다, 근데 거기 그렇게 역시 석 삼자(三字)가 들어 있는 것이다 세 번 돕는 행위 잇는 행위 그래야 접 붙는 것이 확실하게 접이 붙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실수 없게 하려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 이기도 하다 할 것인데, 삼백호 삼자(三字)가 거기 와 연결되는 모습인 것이고, 포자형(包字形)은 정(丁)이 휘어져선 사자(巳字)와 합성(合成)이 된 글자이다 , 사자(巳字)는 아기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남방 사오(巳午)하는 사자(巳字)를 상징하는 글자이다 이래 정사(丁巳)가 휘어진 상황 그럼 정사(丁巳)는 어디서 와 천수송괘(天水訟卦) 초효(初爻) 작사모시(作事謀始) 성두토(城頭土)가 동(動)을 함 정사(丁巳)사중토(沙中土)가 된다 그 작부(酌婦) 정사(丁巳)수작(酬酌)하든 것이 이효 오니 그 의미가 휘어지는 것 포형(包形)을 이룬다 하는 것, 안고 안기는 형태를 이룬다는 것, 말하자면 화류계 여성등이 그래 '연애하자' 하는 의미가 먹혀든 것이 바로 이효 자리 송사가 된다는 것이다[ 초효를 지나와선 정처(正妻)하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아뭍튼간 그래 서로 부등켜 안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 연결 고리 다가온 것이 그래 포승(包承) 정사(丁巳)가 휘어진 상황해선 한 몸이 된 그림이다 그런 것을 승계한 것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정(丁)이 휘어짐 그 자리를 발아(發芽)될 형상이고 아래로 꽃이 피여 그려져 보이는 을사(乙巳)복등화 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비신 무진(戊辰)기사(己巳)대림목(大林木)하는 무진(戊辰)이 동(動)을 하면 갑진(甲辰)을사(乙巳)복등화(覆燈火)하는 을사(乙巳)가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따뜻한 기운이면 그렇게 잘 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을목(乙木)이 말야 숲을 이루듯 한다 하는 것 비신(飛神)회두생(回頭生)괘가 되는 것인데 위에 갓이 있는 내려 비추는 등꽃이 그렇게 진(辰) 습(濕)중(中), 들은 을목(乙木)싹을 그래 온화하게 하여줌 콩나물 쑥쑥 자라 올르듯 한다 하는 것 말하는 것인데 어퍼진 꽃 해당화 그림이라 여성 상위 식으로 증음(蒸淫)현상(現狀)이 일어선 강쇠가 아래 있는 형국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래선 선도강심보루(船倒江心輔淚)하고 마임갱감수강(馬臨坑坎收
)이라 조입농중약(鳥入籠中躍)이오 어재부리양(魚在釜裏洋)이라 이렇게 되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 배가 강심 출렁이는데 거꾸로 엎어지는 배 모습이다, 사내 건오(乾午)마(馬)는 그런 함정을 보고선 고삐로 수습을 하려 드는고나 그래 행위예술 벌이니 희자(喜字)형(形) 한글 묨 자(字) 중심 남성 새는 엔진 펌프 피스턴이 되어선 새집 농중에 들어가선 활약하 는모 습이요 , 사내 방정한 올챙이 고기떼들은 삶아 죽을줄 도 모르는 자궁(子宮) 솥 속에 들어가선 꼬리를 양양(洋洋)거리고 치는 고나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 천지부괘(天地否卦) 이효가 러브호텔이 되는 것, 하운기처(夏雲其處)에 어룡목욕(魚龍沐浴)을 한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많은 '하고많은' 화두(話頭)제시(提示)한 것을 이래 일일이 풀어 줄 수가 없는 것 그냥 머리로 굴려선 명석하게 알아야지.. 그래선 문일천오(聞一千悟)라 하는 것이다 아-하- 이치가 그렇게 돌아가는고나 이렇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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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包承)의 배경이 지천태괘(地天泰卦) 완력 가진 사내를 말하는 것 중용(中庸)을 행한다 하는 그런 사내를 말하는 것 여성들의 선망 갈채를 받았다하는 풍부(馮婦) 범을 메다 꽂은 완력과 거친 격랑 황하를 건너가는 모험 용기 가진 그런 사내 힘 있는 것 그런 사내가 안은 것 포승(包承)이다 이런 말인 것 존웨인 찰슨브론슨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그런데서 이세 탄생 행위가 된다 하는 것이 바로 이효의 송사(訟事)불극송(不克訟)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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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二五)효기(爻氣) 첸지나 전복(顚覆)은 같은 모습을 여기선 그리는데 국가가 망할가 해선 사직(社稷)의 팔을 불겨 시집 보내는 누이한테 부탁한 상황, 누이 제을(帝乙)귀매(歸妹)는 누이가 지금 힘골 쓰고 넉살 좋은 사내한테 안긴 모습 포승(包承)이라 하는 것이고,
용기 있게 건너가선 후참 건너오길 격려하는 막 해보라고 하는 배경을 둔 주식 차려 놓고 기다린다 하는 젠치 전복은 그래 곤모(坤母) 구멍 속을 배경을 하여 아비 한테 대어 들었다간 패배해 곤모 구멍속으로 숨어 들어간 용기 위축된 애 베임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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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궁(火宮)괘가 동(動)을 해선 진두극(進頭克) 금궁(金宮)괘를 하는 것인지라 처성(妻星)을 얻어 드리는 것이요, 여성 같음 관근(官根) 시어미 자리를 사귀는 것 직장 기반이 다가 오는 모습인 것이다 상관(傷官)이 동(動)을 해선 형효(兄爻)한테 회두생(回頭生)을 받는 그림 비겁(比劫)들의 기운을 설기 받아선 재성(財性) 처근(妻根)을 든든하게 하는 것 좋은 것이다
다만 관인(官印)한테는 불리한 것 아닌가 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