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조민사이...미친나라, 미친인간,최악의 종합편...
지난시대 나쁘다고 했는데 더 나쁜 이 시대는 어떻하라고....
노무현정권때 신경정신과 우울증 치료후
나도 모든 것을 잃었다, 이사회가 그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지고 있는것 안드러가냐하면서 다 빼앗긴 느낌이 듭니다.
세월지나고 나니 그렇습니다.
나쁘다고 했는데 더 나쁜 사람이 있다 싶습니다.
주위에서 상당히 속인 사람들같아서 말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선 신경정신과 의사 (미쳤느니 돌았느니, 돈 많이 벌었느니) 근방 빌딩에 가면 소리가 납니다.
서울바우처 장애인 택시 정신 장애 탈수 있는데 주민센터에서 진단서 써오라면 그런것 없다고 써주지 않은 의사와
왜 그렇게 닮았는지 ....
독국물을 먹였다고 (이현정같은 아는 사람과 돈가스를 먹고 헤어진후...집에서) 얼굴 한쪽이 눈주위까지 마비가 왔는데
그래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 동안 한달반동안 그곳에서 조민 사태가 인터넷 기사를 처음 보았다.
나를 속이는 느낌의 기사내용 피해의식인가 했는데....
그것이 사실인양 주위에서 말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기사를 보니 잘못을 하고도 여행가고 놀러다니고, 이분딸을 보니 쌍거풀 수술에 코성형등등등
돈을 처발르고 다니니 말입니다.
나는 치료후 나의것들을 찾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집값 18억도 책값 60억도 모두 나의것이라 했는데 말입니다. 들리는 말들과
이것을 말한이들이 먹튀버전인데 말입니다.
노무현 시대에 잃은 집을 이시대에 찾아온다 팔아온다 해 놓고 모두 팔아 집값을 들고 튀는 소리까지 나오니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무편도 들고 싶지 않은 사태이지만 사건후 처리는 너무 차이가 난다 싶습니다.
기사내용이 말입니다.
잘못을 한적이 없는데 우울증치료까지 ... 단지 피곤했을 뿐인데 .... 몰린 기분이 드는 현시점에서 말입니다. 상계가정의원 의사가 과대 망상증이라면서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으란게 계기가 되었던것이 .... 그땐 그말을 믿었을까 아님 피곤했을까 ...
이 시대에 그때것들이 바글거려서 구역질이 납니다.
나의 건강까지 상실케한 사람들이 바글거립니다.
이 시대는 정말 최악의 종합편입니다.
사건 사고를 일으킨 사람들이지만 옥고를 치르고 나온 처후는 이렇게까지 가면
인간으로서의 삶이 살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잘못은 잘못이지만 살아있는자의 살아갈 의지까지 박탈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정치권이지만 이것은 인간의 기본 상실인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기사내용으로 보아서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그 당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아래 상황과 비교가 대긴 합니다.
코로나 상황 당시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문 소리에 귀가 따가웠던 기억입니다.
사람을 비틀어 대고 때려대는 소리들이 악하고 들려 올때마다 인권 유린이라는 단어가 목에서 기어나왔습니다.
사이버 대학을 다니면서 수업을 듣고 일상을 집에서 지내는데
모든 것이 차단 된 느낌과 더불어 들려오는 비명소리와 "죽어 죽어" 하는 소리는
끔직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들려오는 부고소리는 전두환 노태우의 사망소식이었습니다.
이것은 들리는 소리들입니다.
집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었습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말입니다.
정말 들리는 소리들은 끔직했습니다.
이것이 독재시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군사독재시대도 이러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미친 나라입니다
미친 인간들입니다.
최악의 종합편입니다.
잘못을 하고 뻔뻔한 사람들의 뻔뻔한 모습의 한층더 입니다.
성형 견적은 얼마일까 싶네요 .....???????
이러는 사이에 남단 어딘가로 피신아닌 피신
재벌새끼들은 여행이나 가고 해외나 돌아다니고 있더라 입니다.
나라가 이지경인데 말입니다. 지들만 살겠다고 말이죠......사람새끼들 안갔네요.....
살수가 없어서 위와같이 선택한길
이래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야 밥은 먹고 살고 배우기도 하니가 말입니다.
그런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
자신들도 이러한 경우에 처할수 있습니다.
교만 자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는 동암(돌아가신 이건희회장목소리가 동암이라고 했고 그 다음부터 시끄러웠습니다 ) 그리고 미술전시 옹기아트센터 도록을 안보내왔는데(이후,도록비타령) 그곳에 전시된 그림에 이건희, 이명희 같은 이름이 있었습니다. 교회 교회것들(방배부터 나는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주위에서 유학타령들 하는 사람들 일본 유학등등 노국영부자집이라면서 ...박경림 새끼들 하계복지관에서 돌아디니면서 시끄러운데 눈섶만 닮았다 싶습니다 .사회복지사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삼성이 동암타령을 합니다. '따라' 농협다니던 박정란 등 새끼들 유학타령까지 모릅니다. 어릴때 보고 본적이 없습니다,)... 난장이 말이 아닙니다.
현시대는 말입니다. 고작해야 중대, 서강대, 인하대, 정도 나온 사람들이 시끄럽습니다.
그러면 특목고 나와 서울 연고대 다니고 좋아하지 않으나 외국유학까지 갔다 온사람들은
등신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