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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등맘교실 원서영역 : 안전빵용 원서쓰는 법
울랄라 추천 3 조회 1,867 11.05.05 23:49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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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6 19:43

    정말 정말 고마운 정보입니다. 울랄라님 복 많이 받으세요.

  • 11.05.06 20:25

    레알 경험글 읽고 나니 원서질 할 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곧 닥치겠구나 조금씩 실감이 나네요.
    정말 자신없는 영역인데,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경험담 많이 올려 주세요~~~

  • 11.05.06 21:45

    초보라서 어렵지만 고3이 되면 앍고 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11.05.06 23:01

    소중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저희딸도 울랄라님 따님처럼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05.06 23:04

    아직 감이 잘 안오지만 저도 매일 파파 열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07 08:04

    외동이라 모든게 처음인 고1이지만 자세한 설명에 뭔가 안개가 걷히는 느낌입니다.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11.05.07 10:22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11.05.07 12:48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글을 읽으면서 생생함이 전해져오는거 같아 읽고 또 읽어야 할거같네요.

  • 11.05.07 23:40

    경험자의 알토란같은정보 감사드려요~~

  • 11.05.08 00:00

    8월 부터 수시 원서 접수인데도, 아직 방향도 못잡고 헤매는 무지한 엄마 반성합니다 ㅠㅠ
    훌륭한 엄마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되었네요^^

  • 11.05.08 11:04

    1 학년이라서 나중에 어케 될지 모르겠지만
    선배님의 소중한 경험이 여러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이런 경험 나누게 되겠지요

  • 11.05.08 13:07

    스크랩 허용해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11.05.08 14:00

    스크랩 허용으로 바꾸긴 했는데,
    댓글이 많이 달리니 아주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절대로 '정보'로는 활용하지 마시고
    '경험담'으로 봐주세요
    원서철도 아닌데...시간이 지나면 까먹을 거 같아서 쓴 거니까요..

    그리고 올해 입시에서는 바뀐점이 많이 있을거니까
    꼬~옥~!! 직접 확인하시구요

    사실 많이 부담됩니다
    도움이 아니라 헷갈리게 만들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다들 원서 잘 쓰시고, 아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꼭~!! 성공하세요~!!!
    모두모두 화이팅~!!!!

  • 11.05.08 16:10

    오르비.. 작년 오르비에서 배치표 판거 문과경우 잘못됫다고 욕 엄청먹었고요.....
    훌리들이 많이 보여서 아무 정보나 집으면 안됩니다...
    오르비가 나쁜곳이라는건 아니고요.. 정보를 얻을때 신중하게 파악해야된다는거에요..(작년경험담)

  • 11.05.08 17:46

    곧 닥칠 일인데 콩닥콩닥 떨면서 잘 읽었습니다. 무슨 정보기관 요원도 아이고^^; 허 참! 그래서 요원이 되라면 되야줘 불끈*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 11.05.08 19:31

    잘읽었습니다.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다음에 더 읽어봐야겠네요.

  • 11.05.08 20:16

    놓치고 있던부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잡아주셨네요....감사함니다......원서영역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11.05.08 22:43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5.09 10:45

    생생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5.09 11:53

    고3 엄마로써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마의 역할이 이럴땐 큰거 같은데 어려워보여요. 내 정성과 열정이 식은건지.. 나중에 꼭 참고해야겠어요.^^

  • 11.05.09 13:04

    울라라님 댓글이 많이 달리니 걱정되시죠?ㅎㅎ 제 얘기가 들어있어 댓글을 안달려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입시는 각개전투요 개개인에 대한 상황이 각인각색이라 어느 것이든 내게 딱 들어맞는 것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지요. 과연 내가 맞게 가고 있냐는 것입니다. 제 말씀은 혹여 부담되실까봐 그럴 필요없으시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작성자 11.05.09 16:06

    파파님 댓글만 봐도 떨리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 글 달랑 하나 써도 잘못된 정보로 다른 이들 가는 길에 방해될까봐 이렇게 부담이 되는데, 까페 운영하시고, 아이들 진로 조언하시는 데 그 무게가 정말 클 거 같다고 새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구.. 감사합니다 꾸벅~!!

  • 11.05.09 23:44

    아..스크랩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1.05.10 11:15

    경험담 생생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일을 해낸 분의 노고와 안도가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 11.05.10 12:33

    쓰다보니 뭔말인지 모르겠다니요...정말로 알아듣기 쉽게 잘 써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 갑니다.

  • 11.05.11 23:41

    진짜 어렵네요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 11.05.12 17:03

    이렇게 디테일하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크랩 해놓고 시간날때마다 두고두고 읽어보면서 참고할께요~^^

  • 11.05.13 07:45

    정말 따님 인생에 큰 보탬이 되셧네요!

  • 11.07.16 16:19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정보에 밝고 싶은데 생각만큼 몸이 안 따라주네요., 생생한 경험담 많이 도움됩니다.

  • 11.09.19 12:08

    수시원서 접수 일단 끝내고 지쳐 있다 봤습니다.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애쓰신 보람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정시 때까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1.14 10:31

    예비고3엄마인데요. 전 내용파악을 다하지 못해서 좀 불안해요. 나름 공부를 많이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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