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삼척유채꽃 축제
https://youtu.be/JOCRpckyK60?si=EjyLVj84beaODzI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사과대란… 농민보호에만 초점 소비자 피해 확산
→ 근본적으로 물량이 부족해 발생한 문제.
전문가들, 일본과 중국 등 가까운 나라로부터 수입해 안정시켰어야 했다 지적.(문화)
2. 제주도내 길잃음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고사리 채취’ 때문
→ 최근 5년간 길잃음 사고 459건 중 고사리 채취 도중에 길을 잃는 사고가 41.4%(190건)로 최다.
산·오름 탐방 32.7%, 올레길·둘레길 탐방 25.9%(119건)보다 많아.(경향)
◇‘길잃음 안전사고주의보’ 발령
◇제주소방, 구조견도 전진배치
◇고사리철 맞아 채취중 실종 잦아
3. 30년만에 도심 쓰레기통 부활
→ 종량제 이후 가정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길거리 쓰레기통을 줄여.
그러나 너무 줄이다 보니 시민 불편...
1994년 7607개에서 2007년 3707개로 절반 이상 없애.
지난해 5380개로 다소 늘긴 했으나 종량제 이전의 70%에 불과.(문화)
■ 서울시, 내년까지 7500개로 확충
◇“종량제 시행후 시민의식 올라...가정쓰레기 무단투기 드물 것”
◇명동 등 관광특구3곳 시범설치
◇자치구 비용·인력 확보는 숙제
4. 최초의 휴대폰
→ 50년전 1973년 4월 3일 모토롤라 실험 통화 성공.
제조 문제와 정부 규제 때문 상용화에 10년.
1983년 나온 첫 폰 ‘다이나택 8000X’은 무게가 1㎏, 길이 25㎝로 그야말로 ‘벽돌폰’, 가격은 현재 물가 환산 1만 2000달러(1700만 원)에 달한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10시간이 걸렸고 30여 분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문화)
▼50년 전 첫 통화실험에 성공한 최초의 휴대폰.
5.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4.4%p’의 의미
→ 예컨대, A와 B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35%와 40%로 발표된 조사가 있다면 같은 방식의 조사를 100번 하면 95번은 A후보는 30.6∼39.4%(35%±4.4%), B후보는 35.6∼44.4%(40%±4.4%) 사이의 지지율을 얻게 된다는 의미로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이 된다.(문화)
6. 초미세플라스틱
→ 크기가 1㎛ 이하로 매우 작아 관찰 또는 검출이 거의 불가능하다.
크기가 5㎜ 이하인 미세플라스틱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고 강과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연구가 미흡한 상황이다.(아시아경제)
7. 한지,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도전
→ 문화재청, ‘한지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 유네스코 제출 완료.
2026년 12월 등재여부 결정.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등 총 22건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유.(세계)
8. 여론조사, 문자로 하니 전화보다 응답률 10배 높아
→ 한경·피엠아이 새 조사방식 도입.
그러나 문자메세지 조사 관련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내부 기준이 없어 제한 많아.
그동안 여론조사에 응답 기피하던 중도층, 정치 무관심층 참여 많은 것으로 분석.(한경)
◇1547로 전화 걸기 > '1' 입력 > 생년월일 6자리 입력 > 끝
◇080-999-1390으로 전화를 거는 즉시 차단이 됐다는 자동응답 멘트와 함께 끝
◇-080-855-0016으로 전화를 건 후 '1'을 입력하면 차단
9. 영화 ‘파묘’로 다시 주목 받는 ‘일제 쇠말뚝...
→ ’일제가 한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풍수리지적인 요충지에 쇠말뚝 박았다‘는 잘못 전해진 사실...
측량 지점 표시였다고.(경향)
10. 미 캘리포니아, 외식업 최저시급 2만7000원 1월 시행
→ 기존보다 30% 오른 것.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가맹점 60개 이상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적용 대상.
패스트푸드 업계 인건비 인강 가격에 반영 방침.(매경)
◇1일 전면시행에 논란 가열
◇지난해 대비 30%나 올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대통령이 전향적으로 의대 정원에 대해서도 의료계와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규모인 2000명선에서 더 줄이고 싶다면 의료계가 통일된 안을 만들어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공의 파업이 40일을 넘어가면서 국민의 피로감이 높아지자 조정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일제히 냉담한 반응을 보여 화답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료 개혁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의대 2000명 증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제공>
2. 지난달 정보기술 분야 4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컴퓨터 수출이 일제히 증가했습니다.
4대 IT 품목 수출이 동시에 늘어난 것은 2022년 3월 이후 24개월 만입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1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휴대폰·디스플레이 등
◇3월 수출, 2년만에 동반 상승
3. 최근 2~3주 사이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품인 기업용 SSD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잇따르면서 입니다.
특히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저장장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기업용 SSD 품귀 현상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 위해...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필요
◇오픈AI·MS 등 빅테크 기업들...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줄이어
◇D램 이어 낸드 '실적 쌍끌이'
◇삼성전자 DS 1조대 흑자 기대
4. 2일 오후 10시 사상 최초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인 MBN 한일가왕전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K트로트 스타들 사진으로 장식한 항공기가 현해탄 상공을 가릅니다.
제주항공은 MBN ‘현역가왕’ 톱7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MBN 불타는 트롯맨 톱7인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멤버들의 이미지가 래핑된 항공기 운행을 2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한일가왕전' 2일 첫방송
◇韓 현역가왕-日 트롯걸즈 톱7...트로트퀸 '국대' 고품격 무대
◇한국 트로트 천재 전유진...J팝 아이돌 출신과 한판승부
◇제주항공 '톱7 래핑' 비행기...세계 누비며 K-트로트 응원
5. 22대 총선까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지역구 35곳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이 총선 결과를 가를 승부처라는 의미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이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최근 2주간인 지난달 15일부터 31일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모두 35곳에서 여야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 윤석열 대통령이 철도 고속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전국 2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2024년은 한국 철도 개통 125주년, 지하철 개통 50주년 그리고 고속철도 개통 2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고속철도 20년의 위업을 토대로 더 새롭고 더 빠르며 더 편리한 철도 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물가 오른만큼 지원금 뿌리면, 모두 金사과 사먹을 수 있을까
◇사과 한 개 1만원 가까이 치솟아
◇野, 1인당 25만원 지급 등 공약
◇기본소득으로 물가 잡는다?
◇지원금 뿌린만큼 통화량 증가
◇수요 늘지만 생산량은 그대로
◇화폐가치 떨어지고 물가만 올라
정말로 물가 고통을 덜어주고 싶다면 민생 회복 지원금을 뿌릴 게 아니라 불필요한 정부 지출부터 줄여야 한다.
8. 5대銀 전세대출 한달새 1조8천억
◇대출갈아타기·전세사기 영향
◇주택대출도 11개월만에 감소
◇가상자산등 투자대기 수요에...요구불예금은 33조원 급증
9. "새 아파트인데…최악 상황 막자" 건설사 움직임 '초긴박'
◇"입주율 높여라"…미분양 해소·잔금납부 총력
◇건설사, 입주지원 마케팅
◇2월 입주율 72% '경고등'
◇현대 3.6만가구·대우 2.8만가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집들이
◇현대 '힐스 서비스' 대우 'PRUS+'
◇GS건설, 고객경험혁신팀 신설
◇"분양 못지않게 입주 촉진 중요"
[ 건강정보!!]
추위가 가시고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입니다.
추위에서 날씨가 풀리면서 목이 아프거나 칼칼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환절기 목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목이 아플 때 피해야 하는 음식]
1. 카페인 음료와 탄산음료
- 카페인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데요!
이는 목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목이 아플 때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마실 때 목이 톡 쏘이면서 시원한 탄산음료는 마실 때는 좋은데
마신 후에는 목이 금방 마르게 됩니다.
이유는 탄산음료 안에 있는 엄청난 양의 당분 때문이기도 하지만
탄산이 만들어내는 가스가 위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서
트림을 할 때 위산이 올라와 후두와 성대점막을 약하게 해서 좋지 않습니다.
2. 알코올
- 알코올은 탈수를 일으키는데요!
탈수를 일으키게 되면 목의 수분이 빼앗기게 됩니다.
또 위와 식도의 역류를 조장하는 것을 돕기에 목에는 좋지 않습니다.
3. 초콜릿
- 초콜릿은 목 안의 점도를 높입니다.
이는 성대를 매우 건조하게 만들어 목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카페인 음료와 마찬가지로 초콜릿 안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는데요
카페인은 위상 역류와 가래를 생성하기 때문에 목이 아플 때는 주의하
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 좋은 음식]
1. 도라지
- 많은 분들이 예상 하셨듯 도라지는 목 건강을 얘기할 때 꼭 등장하는 음식이죠!
도라지는 계절과 상관없이 기관지와 관련된 질환에 좋은 음식입니다.
도라지 즙, 도라지 청 등 다양한 식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사포닌, 칼슘, 철분, 무기질, 비타민 및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며 면역력과 기관지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2. 대추
- 대추는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한기를 다스려주며,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또 마른 기침에 좋은데 말린 대추를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마시거나 꿀과 함께
달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3. 달걀 흰자
- 달걀 흰자가 목에 좋다는 건 조금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달걀은 목감기 증상을 완화 시키는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특히 달걀 흰자는 목구멍을 부드럽게 해주고 기침을 진정시켜줍니다.
달걀 흰자와 연근즙을 섞으면 목감기에 좋은 양치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섞은 것을 가글을 하면 목이 부드러워 지며 기침이 줄어든다합니 다.
4. 꿀차
- 꿀은 기침을 완화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연구에 따르면 꿀이 기침을 완화하는데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꿀차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정력에도 좋고 체력강화, 피로회복, 피부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숙취 및 목이 아플 때와 한기가 있을 때 따듯한 꿀차를 마셔주면 좋습니다.
5. 생강
- 목감기 하면 딱 떠오르는 음식 저는 생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생강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생강 안에는 항염증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목이 건조할때나 천식 기침을 할 때
정말 좋습니다.
생강이 매운맛을 내는 이유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때문인데요!
이 성분들은 체내에 자리를 잡지 못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며, 항균력
을 가지고 있어서 유해한 세균을 제거하는 살균작용도 한다 합니다.
생강 또한 따듯한 성질을 가진 음식이기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생강차는 목감기나 기관지염을 초기에 잡아낼 수 있는 효능이 있는데 생강
안에 있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면역을 향상 시켜주며 기침이나 가래가
생기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오늘은 이처럼 목 건강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목이 아플 때 조치하시는 것 보단 평소에 목을 따듯하게 하고 따듯한 물을
많이 드시면서 목 건강을 지키시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환절기 목 건강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건강정보#좋은글#
**방송에서 쓰는 낯선 단어들!**
*갈라쇼(Gala Show):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해 여는 공연.
*갤러리(Gallery):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 또는 골프 경기장에서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걸 크러쉬 Girl Crush): 여성이 같은 여성의 매력에 빠져 동경하는 현상.
*그래피티 (Graffiti):
길거리 그림, 길거리의 벽에 붓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루밍 (Grooming):
화장, 털손질, 손톱 손질 등 몸을 치장하는 행위.
*노멀 크러쉬(Nomal Crush):평범하고 소박한 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서
동의어: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뉴트로(New + Retro >> Newtro):
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복고풍 현상.
*데모 데이 (Demo Day):
시연회 날.
*데자뷰 (Deja Vu): 처음 경험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는 뜻.
*도플갱어 (Doppelganger):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이나 복제품 .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승차 검진.
*디자인 비엔날레(Design Biennale):
국제 미술전.
*딥 페이크 Deep Fake):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 즉 가짜 동영상을 말한다.
*딩크 족
(Double Income No Kids 의 약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일컫는 말.
*랩소디 (Rhapsody):
자유롭고 관능적인 악곡 형식(주로 기악곡)을 뜻하며, 광시곡이라고도 한다.
*레알 (Real):
진짜, 또는 정말이라는 뜻. 리얼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
*레트로(Retro):
과거의 제도, 유행, 풍습으로 돌아가거나 따라 하려는 것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
*루저Loser):
모든 면에서 부족하여 어디에 가든 대접을 못 받는 사람.
*리플 (Ripple): 댓글.
*미스 매치 (Mismatch):
부적합한 짝.
*버스킹 (Busking):
길 거리 공연.
*버킷 리스트 (Bucket List):
죽기 전에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목록.
*부스터 샷 (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것.
*블로그 (Blog > Web Log의 줄임 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
*비엔날레 (Biennale):
대규모 국제 전시회.
*빈티지 (Vintage):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있는 물건이나 분위기.
*스모킹 건 (Smoking Gun):
결정적 증거.
*스웨그(Swag):
힙합 용어로 잘난 체하거나 으스댄다는 뜻.
*스타일리스트 (Styllist):
패션 분야의 전문가.
*스팸(Spam)문자: 불특정 다수자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홍보용 문자.
*시니컬(Cynical)하다: 냉소적이다. 도도하다.
*시크(Chic)하다: 세련되고 멋있다.
*싱크로율(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서로 닮은 비율.
*아바타(Avatar): 분신 또는 화신.
*아우라(Aura):
예술 작품 등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
*어워드(Award): 국제 시상식.
*애드리브 (Ad Lib):
연극이나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즉흥적으로 하는 말, 또는 재즈 음악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행하는 연주.
*에쓸레저룩(Athletic Leisure Look:
>> Athleisure Look)
스포츠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 웨어를 이르는 말.
*엠지(MZ)세대:
Millennials와
Genaration 을 합친 용어로,
M세대:1981년~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이고,
Z세대:1994년~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
*엣지(Edge):
개성, 센스, 독특, 특징.
*오픈 마켓 (Open Market):
인터넷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곳.
*옴브즈맨 (Ombudsman):
정부, 신문, 방송 등에 의해 침해 받을 수 있는 각종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 3자 입장에서 신속, 공정하게 조사, 처리해 주는 일종의 행정 감찰 제도 또는 보충적 국민 권리 구제 제도.
*워너비(Wannabe):닮고 싶은 사람이나 갖고 싶은 물건을 동경하는 마음과 행동.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
동네 (집에서 1마일(1.6km) 구역 내에서 착용하는 의복(홈 웨어에 약간의 패션성을 갖춘 의복).
*웨어러블 (Wearable)하다:
실용적이고 편의성이 있다.
*웹
(Wep >> World Wide Wep >> 앿식부호w.w.w):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
*웹툰 (Webtoon):
인터넷 만화.
*유니크(Unique)하다:
독창적이며 개성이 있다.
*이 커머스(Electrinic Commerce):
전자 상거래,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반대어: 아웃 싸이더).
*인플루언서(Influencer):웹(Web) 상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어서,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 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젠더(Gender):
생물학적 성(性)의 구분에 대비되는 사회적, 문화적인 면에서의 성의 구분을 뜻함. (남녀간에 사회적으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
*트렌스 젠더: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
*좀비(Zombie):
살아 있는 시체
*챌린지 (Challenge):
이의를 제기하다, 도전하다.
*카메오(Cameo): TV나 영화에서 유명 인사의 단역 깜짝 출연자.
*코디네이터(Coordinator):
원래의 뜻은 조력자나 진행자를 의미하는데, 요즘에는 의상, 미용 등의 전문가를 주로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코스프레 (Cosplay):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 인물 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의 흉내를 내는 놀이.
*코호트(Cohort)격리: 동일 집단 격리 (코호트 원래 뜻은 로마 군대 100인 단위 조직을 말 함).
*키치 (Kitsch):
저속한 작품이나 공예품 또는 싸구려 상품을 이르는 말.
*테이퍼링(Tapering):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자금)을 점차 거두어 들이는 전략. (단어의 원 뜻은 폭이 점차 작아지고 가늘어진다는 뜻).
*튜터(Tutor):
가정교사, 개인지도 교사.
*티저 (Teaser):
일부만 공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 광고.
*파인 다이닝 (Fine Dyning):
고급 식당.
*패럴림픽 (Paralmpics):
신체 장애인들의 국제 체육대회.
*팬데믹 (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 유행하는 상태.
*펀드 (Fund):
투자전문기관이 불특정 다수의 인물로부터 모금한 돈을 투자하고, 여기서 올린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실적 배당형 금융 상품.
*페미니즘 (Feminism):
성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남성과 여성이 귄리와 기회가 평등해야 한다는 주장).
*폰지 게임 (Ponzi Game):
고율 배당을 미끼로 초기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 수익으로 기존 대출
☆간략 뉴스 ♧
1. 대통령실, 의대 증원에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냐…숫자에 매몰 안될 것“
2. "더 빠르고 더 넓어졌다"…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
3. 작년보단 늦었지만 올해도 '이른 벚꽃'…
서울서 공식 개화
4. 청년도약계좌 100만명 돌파…
"희망적금 연계로 4조 이상 유입“
5. 인천 가방창고 화재 피해 확산…
헬기 5대 투입해 진화중
6. [날씨] 오후 제주·남부부터 봄비…
서울 낮 23도 등 포근
7. 조석래 명예회장 조문 마지막날 추모행렬…
"산업계 큰별 가셨다“
8. GTX-A 수서∼동탄 평일운행 첫날…
오후 3시까지 3천500명 이용
9. 국민 10명 중 7명 "부동산세 부담된다“
10. 완성차5사 3월 판매량 73만대…
두달 연속 두자릿수 내수 부진
11. 4월부터 요양병원 환자에 최대 월77만원 간병비 지원 시범사업
12. 2월 온라인쇼핑 19조…명절·할인행사에 농축수산물 49%↑
13. 학령인구 감소에 서울 학교 '남녀공학 전환 지원금' 늘린다
14. 보이스피싱 수사 정보 유출 경찰관…"내부망 정보를 피의자에“
15. 위상수학 지평 연 세계적 수학자 권경환 포스텍 명예교수 별세
16. 日왕실, 홍보 위해 SNS 시작…인스타 첫날 팔로워 28만명 넘어
17. 금값 美금리인하 기대감에 또 사상 최고
18. 2030년 바이오의약품 생산 15조원 규모로…정부 2조원 예산 투입
19. 6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반도체 21개월만 최대
20. 홍천 군부대서 사격훈련 중 산불…5시간 30분 만에 꺼져
21. 경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범 도운 2명 구속영장
22. 0시 종치자 광장서 1500명 뻐끔뻐끔…獨 대마초 합법화 첫날
23. '여중·여고 칼부림 예고' 게시글 작성한 10대 구속영장 기각
24. 김포 공무원 죽음 내몬 민원인 3명 인적 사항 특정돼
25.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추가기소…허위세금계산서 발급
26. "국회 연금공론화위, 공무원연금 보험료 인상 시도 중단해야“
27. "싸게 팔겠다"며 유인…
경찰 "코인거래 빙자 강도 조심“
28. 전북서 특정 후보자 현수막 2개 훼손…경찰 수사
29. 인천서 총선 후보자 벽보 우산으로 훼손…잡고 보니 중학생
30. 원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13억원 횡령'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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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 : 추천하다, 권고하다
🍎남자는 불량품이 많다🍎
.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 같다.
흔히들 그런 얘길 한다.
여자가(남자)보다 훨씬 더(고상)한 (작품)이라고.(남자)는 혼자 살지 못한다.신이 남자를 만들어 놓고 보니 혼자있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도와주는 배필로 여자를 만들었단다.
그래서인지 여자는 남자를 도와준다.밥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고,잠도 자게 해주고,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딸 같고, 또 때론 아내 같다.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산다.
남자보다 훨씬 고급 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재료 부터 다르다.
남자는 흙이요 여자는 뼈다.그러니까 여자가 훨씬 더 고급품 이다.
그래서 그런걸까.아기도 여자에게 생기고 여자가 낳는다.
불량품인 남자에게 맡겨 놨다간 죽도 밥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여자의 구조가 훨씬 고단계임을 알 수 있다.
남자 혼자 살면 곧 폐인이 되지만, 여자 혼자서는 짱짱하게 잘도 산다.아무리 봐도 남자는 불량품 여자는 고급품 임이 맞는 것 같다.
부부가 나이가 들어서 늙어가면 으레 남자가 먼저 죽어야 한다.남자가 혼자 남아 있으면 돌보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남자 혼자 살아 있으면 그것만큼 비참한 건 없다.
살아있을 때 아내와 시장도 자주 가고 가능하면 손도 잡고 같이 다니고 무거운 건 남자가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힘만 센 불량품 이니까.
허허.늙은 남자 혼자 구부정하게 터벅터벅 걸어 가는 뒷 모습~그것만큼 쓸쓸하고 처량해 보이는 건 없다.남자는 살아 있는동안 남자를 돌봐주는 아내에게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평생을 밥 해주고 나를 돌봐 준 여자 (아내)는 이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마운 존재다.
어제 저녁에 아내와 시장을 다녀오면서 아내가 나에게 말했다.여보, 항상 나하고 같이 다녀야 돼! 남자는 혼자서 다니면 참 쓸쓸해 보이고 안돼 보여.
여자는 혼자 다녀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남자는 불량품인 것 같아.
그렇다. 때로는 엄마 같고,
딸 같고, 아내같은 소중한 여자~
소소한 일로 다투고 돌아 누웠으면 남자가 먼저 손을 내밀고 잡아줘라. 그게 불량품 남자가 할 수 있는 역할이다.그나저나 건강 해야 영원한 불량품을 면할 수 있습니다.
모든분 들의 건강과 사랑을 응원 합니다.
첫댓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