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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릴 때 컴퓨터 학원에서 동생과 하던 오락게임
그린비비 추천 0 조회 95 23.06.03 10: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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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4 14:34

    첫댓글 저런... 상당히 서운하셨겠습니다... 옛날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저도 요즘 창문을 열어놓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 초등학교(제 모교이기도 합니다.)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가 들리면 괜히 제 초등학생 시절이 떠올라 갑자기 향수에 젖곤 합니다.ㅎㅎ 지금도 새가 지저귀고 애들은 뛰노나 봅니다. 어린이들... 정말 소중합니다.^^

  • 작성자 23.06.04 14:39

    김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덥지만 화창하네요. 저도 새소리 특히 까치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얘들은 사람 안 무서워 하더라구요. 장마 지나면 매미 애벌레가 나무에 올라와 변태할 시기도 곧 올 것 같네요. 열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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