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고 미만 잡이다.

[내강아지라투락]

2012 판사 임용

고려대 33 >>>>>>>>>>>> 씹넘사 >>>>>>>>> 열세대 12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2267022i

지난해 새로 임명된 판사들의 다섯명 중 네명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인 것으로 조사돼 학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이 26일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규 임용 판사 173명 중 이들 3개 대학 출신이 전체의 80.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출신은 95명(54.9%)이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33명(19.1%)과 12명(6.9%)이었다.

자료에 따르면 신규 임용 판사 중 SKY(서울대·고대·연대) 출신 비율은 2008년 74.9%에서 80.9%로 6.0%P 늘었다. 반면 지방대(포스텍·카이스트 제외) 출신은 2008년 7.8%에서 1.7%로 6.1%P 줄었다.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판사가 되기 위한 관문이 된 재판연구원(로클럭) 임용 예정자도 비슷한 학벌 분포를 보였다. 올해 임용 예정인 제2기 재판연구원 100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 45명(45%),

고대 13명(13%), 연대 10명(10%) 등으로 3개 대학 출신이 전체의 68%에 달했다. 이외에 한양대 6명(6%), 이화여대 5명(5%), 중앙대 4명(4%)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지방대 출신의 비율은 6%에 그쳤다

가장 최근 판사 임용에서 무려 고법이 3배 차이로 연법 개관광~ ㅋㅋㅋㅋㅋㅋ

법조계 최상위 아웃풋 판사 임용 최근 5년간 수치

연도 08 09 10 11 12

고려대 : 17/13/14/14/14 - 72

연세대 : 09/08/06/09/05 - 37

고연 더블 스코어 차이~ ㅋㅋㅋㅋ

1기 졸업생 변시 합격률

고려대 로스쿨 99% >>>>>>>> 연세대 로스쿨 91%

1기 졸업생 취업률

고려대 로스쿨 93% >>>>>> 연세대 로스쿨 86%

<2기 검찰+로클럭 로스쿨별 합격 결과>

서울대학교 로스쿨 13명 (검사 12명 + 로클럭 1명)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11명 (검사 5명 + 로클럭 6명)

한양대학교 로스쿨 7명 (검사 3명 + 로클럭 4명)

부산대학교 로스쿨 (검사 1명 + 로클럭 5명) 이화여대 로스쿨 (검사 0명 + 로클럭 6명)

고려대학교 로스쿨 (검사 3명 + 로클럭 2명) 경북대학교 로스쿨 5명 (검사 1명 + 로클럭 4명) 충남대학교 로스쿨 (검사 1명 + 로클럭 4명)

영남대학교 로스쿨 4명 (검사 1명 + 로클럭 3명)

연세대학교 로스쿨 3명 (검사 0명 + 로클럭 3명) 전남대학교 로스쿨 (검사 0명 + 로클럭 3명) 중앙대학교 로스쿨 (검사 2명 + 로클럭 1명)

서강대학교 로스쿨 2명 (검사 1명 + 로클럭 1명) 경희대학교 로스쿨 2명 (검사 1명 + 로클럭 1명)
서울시립대 로스쿨 2명(검사 1명 + 로클럭 1명) 동아대학교 로스쿨 2명 (검사 1명 + 로클럭 1명)
전북대학교 로스쿨 2명(검사 1명 + 로클럭 1명) 아주대학교 로스쿨 2명 (로클럭 2명) 건국대학교 로스쿨 (로클럭 2명)

강원대학교 로스쿨 1명 (로클럭 1명) 원광대학교 로스쿨 1명 (로클럭 1명) 인하대학교 로스쿨 1명 (로클럭 1명)
한국외대 로스쿨 1명 (로클럭 1명)

[2기 로스쿨 정원별 검사+로클럭 합격 정원별 합격률 현황]

1. 성균관대 로스쿨 9.2% (11/120)
2. 서울대 로스쿨 8.7% (13/150)
3. 한양대 로스쿨 7% (7/100)
4. 이화여대 로스쿨 6% (6/100) 중앙대 로스쿨 6% (3/50)
6. 영남대 로스쿨 5.7% (4/70)
7. 부산대 로스쿨 5% (6/120) 서강대 로스쿨 5% (2/40) 충남대 로스쿨 5% (5/100) 건국대 로스쿨 5% (2/40)
11. 고려대 로스쿨 4.2% (5/120) 경북대 로스쿨 4.2% (5/120)
13. 서울시립대 로스쿨 4% (2/50) 아주대 로스쿨 4% (2/50)
15. 경희대 로스쿨 3.3% (2/60)
16. 연세대 로스쿨 2.5% (3/120) 전남대 로스쿨 2.5% (3/120) 동아대 로스쿨 2.5% (2/80)
전북대 로스쿨 2.5% (2/80) 강원대 로스쿨 2.5% (1/40)
21. 인하대 로스쿨 2% (1/50) 한국외대 로스쿨 2% (1/50)
23. 원광대 로스쿨 1.7% (1/60)

2012년 로스쿨 평가

우수 항목 고려대 로스쿨 8개 >>>> 연세대 로스쿨 4개

인프라

고려대 로스쿨 건물 3개 + 법학도서관 1개 >>>> 연세대 로스쿨 건물 2개 + 법학도서관 신중도 1개층

전임 교수진 숫자

고려대 로스쿨 58명 >>>>>>>>>>>>>>>>>>>>>>>>> 연세대 로스쿨 45명

인풋, 변시합격률, 로클럭(법원), 검사, 대형로펌, 로스쿨 평가순위, 건물 시설 인프라, 교수진 전부 다 고로>>>넘사벽>>>연로 

등록일시 : 2013년 01월 18일 11시 55분

사법연수원 우수상, '남자·미필·법학' 휩쓸어

10명 중 9명이 남자...9명 중 7명이 미필...모두 법학
서울대 8명 압도적...20대 8명...검사지원 '0명'

법률저널이 오는 21일 열리는 올해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식에서 성적 우수상을 받게 되는 수료생 10명의 면면을 분석한 결과, 남자가 9명으로 '남풍(男風)'이 거셌다.

특히 상위 1·2·3위 가운데 지난해의 경우 1·2위는 나란히 여성이 차지했지만 이번 42기에서는 1·2·3등 모두 남자가 독차지했다. 상위 10위 내에 든 홍일점은 이민령(26)씨가 유일했다.

또한 남자 9명 중 정지원(36)씨와 이정훈(38)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군미필 강세였다. 수상자 10명 중 8명이 26∼27세로 20대였으며 30대가 2명이 들어가면서 전례없는 두각을 나타냈다.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8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6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2명이나 늘어 또 다시 강세를 보였다. 2명은 고려대가 차지했다.

지난해 41기에 이어 수석은 비(非)서울대가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사법연수원 수석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던 서울대를 제치고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고려대 법학과 출신의 장선종(27)씨로, 고려대가 2연패를 이뤘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법학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수상자 10명이 모두 법학 전공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41기도 법학 비전공자는 KAIST 기계과가 유일했다.

하지만 39기에서는 1·2·3등 모두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 차지해 이변을 일으켰으며 10명 중 절반인 5명이 경제학 출신으로 비법학 전공자가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수상자 10명 중 미필인 7명은 군법무관으로 입대하게 된다. 2등을 차지한 정지원씨는 우리나라 최대의 로펌이 김앤장으로 진로가 확정됐다. 이번 수상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이정훈씨는 로클럭(재판연구원)으로 결정됐다. 그는 애초 법관을 희망했지만 42기부터 법관 즉시임용이 폐지되어 불가피하게 로클럭을 지원했다. 하지만 42기생의 법관즉시임관 폐지를 규정한 법원조직법 부칙이 한정위헌이 되면서 향후 대법원의 권리구제 여부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으로 유일하게 수상자의 명단에 든 이민령씨도 같은 케이스. 그녀도 법관을 지원하고 싶었지만 우선 로클럭을 택했다. 지난해 41기의 경우 수상자 10명 중 미필인 7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법관을 지원했다.

출신고교는 외고가 가장 많았으며 명덕외고 2명, 한영외고 1명이었다. 지방에서는 제주도가 2명으로 눈에 띄었으며 지난해보다 지방 고교출신이 두각을 드러냈다. 김한수(27)씨는 영국의 미국계 국제고등학교 출신이다.

수석을 차지한 장선종씨는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대에 들어갔고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학졸업을 위해 1년을 유예하고 2011년 42기로 연수원에 입소해 이번에 수료하면서 수석을 꿰찼다.

2등으로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될 정지원씨는 2008년에 결혼하여 5살, 3살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장으로 특히 관심을 끌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다가 중간에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다시 시험에 도전하여 2010년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이번에 수료하는 그는 20대들이 휩쓰는 연수원 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30대로 2등을 꿰차는 두각을 나타냈다.

3등으로 대한변호사협회장상의 주인공인 강지엽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 제일고등학교까지 제주도에서 보낸 제주 토박이다.

한편, 제42기 사법연수원 수료식은 21일 오후 2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서울대 8명

고려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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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잡

법률신문 국내 20大 로펌 대표 전수조사 분석

서울대 71명, 고려대 10명, 성균관대 4명, 한양대 2명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가장 많은 71명(법대 64명)이었고 고려대가 10명, 성균관대가 4명, 한양대가 2명이다. 연세대 출신 로펌 대표가 한 명도 없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법조계 최상위 아웃풋 부장판사 아웃풋

2011년

2012년

고려>>>>>>한양=성균>부산=경북=전남=건국=영남>열세

개념 서열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우리 사회 ‘파워 엘리트’ 집단인 검찰 주요 보직은 서울대와 고려대 출신이 전체의 4분의3에 가까운 74.7%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신지역은 서울에 이어 대구·경북(TK) 순으로 많았다.관련기사 5면

문화일보가 8일 법무부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소속의 연구관(대검찰청만 포함), 부장검사 이상 주요보직 검사 146명을 대상으로 출생연도와 출신지, 출신학교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25.2%(37명)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28.7%(42명)는 서울지역에서 고교를 나왔으며, 54.7%(80명)는 서울대를 졸업했다. 평균연령은 46.7세로 1960년대 중반 전후에 태어났다.

특히 출신 고교는 이들이 주로 1970년대에 본격화된 고교 평준화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낸 만큼 탈(脫) 명문고 바람이 거셌다. 고교 평준화 이전만 해도 법조인의 산실로 통한 경북고와 경기고 출신은 각각 6명과 5명을 차지하는 데 불과했다. 대신 나머지 81개 고교 출신이 1~4명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는 명문고로 통했던 서울고 출신 2명, 용산고 2명, 경복고 1명, 경동고 1명에 그쳤다.

이 같은 변화는 고교 평준화의 시대적 변화와 맞물려 1년 전 검사 데이터베이스(DB)에서 출신지와 출신학교 기록을 삭제토록 하는 등 인사개혁에 나선 김준규 검찰총장의 의지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출신지는 여전히 TK와 PK 등 영남권이 32.2%, 서울이 25.4%로 심한 지역편중을 보였다. 또 출신대학은 서울대 등 서울 소재 5개 대학이 90.9%를 차지하는 등 편중도가 여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십년간 굳어진 인사 관행이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을 것”이라며 “공정사회를 바라는 시대적 변화의 바람과 맞물려 학연, 지연, 성별 등에 얽매이지 않는 인재 등용이 자리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80명
고려대 29명
한양대 11명
연세대 8명

2013년 QS 세계 대학 평가 순위 경영학, 경제학

고경제 >>>>>>>>>>>>>>> 연경제

2001년 경제학과 평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13604

2007년 경제학과 평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895900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895905

2012년 경제학과 평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9215163

고경 >>>>>>>>>>>>>>>>>>>>>>>>>>>> 연경

연경이 유일하게 딸치던 입결마저 고경한테 처발렸으니 이제 연경은 확실히 고경 밑이구만 ㅋㅋ

모든 국내외 경영대 평가 - 고경 >>>>>>>>>>>>>>>>>>>>>> 연경 ^^

고경

연경

고경 - 본관, 엘포관, 현대차관 (총1만1천평)

vs

연경 - 경영대 단독 건물 없음(0평) ^^ 연경제+연통계가 다같이 세들어 사는 빗물 새고 쥐새끼 서식하고 한겨울에도 온수가 안 나오고 차가운 물만 나오는 다 쓰러져 가는 허름한 구석기시대 대우관에서 셋방살이 신세 ^^

재정

고경 - 모금한지 1년만에 420억 모금해서 공사 시작, 곧바로 다음 학기면 3번째 경영대 단독 건물 완공 ^^

연경 - 모금한지 10년이 지나도록 아직 300억도 채 못 모아서 공사는 시작도 못 하고 있음. 그나마 8천평 짜리 조감도 가지고 딸치면서 10년째 언플만 하다가 5~6천평짜리 건물 짓는 걸로 계획마저 축ㅋ소ㅋ 근데 그것마저도 돈이 없어서 못 지ㅋ엉ㅋ

전임 교수진 숫자

고경 86명

연경 70명

2011년 행시

고경제 16명> 연경제 15명

고경 8명 >> 연경 6명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menu_code=10&gisaCode=L001002006620033&tblName=tblNews&menuName=&pressNum=710&photoYN=Y

2013년 1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통계 조사

1. 서울대 - 52명 (34.2%)

2. 고려대 - 24명 (15.8%)

3. 연세대 - 18명 (11.8%)
4. 한양대 - 14명 (9.2%)

5. 인하대, 성균관대 - 각 5명 (3.2%)
7. 서강대, 중앙대 - 각 3명 (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2516961

[내강아지라투락]

사실상 대학 서열로
설고 완벽한 투탑이다
기타대랑 겹치지도 않음

설고 시대다
끝~

[大성균공만만세]

왜 자연게시판에서 천박한 문과 자료 가지고 ㅈㄹ들이지.

[내강아지라투락]

좆베리타스가 밑에서 문과로 어그로 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