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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행복사서함 기가막힐 소식임다.........
미니슈퍼 추천 0 조회 211 17.10.22 20: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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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2 20:27

    첫댓글 헉!!!!!!!!!!!!!!!!!!! 꽈당!!!!!!!!!!!!!!!!!!졸도 중입니다

  • 17.10.22 20:28

    실제상황 입니까? 오메오메 환장하네 울 아들 장개 안갓는디 우짠다요 아고 무셔랏

  • 17.10.22 21:16

    세상 말세라더니 충격입니다.

  • 17.10.22 22:04

    소름끼쳐요.......

  • 17.10.22 22:18

    왠지 가짜같습니다
    요즘 지어낸 얘기가 넘 많아요
    위 글 읽고나니 며늘 우찌볼까 싶습니다
    며늘 잘못보면 그날부터 지옥 될거 같습니다 ㅠ

  • 17.10.23 08:05

    지어낸 말이 아니라고
    친구 지인이라고 하는데
    가짜 같아요ㆍ
    슈퍼님 실제로 경험한게 아니고
    들은예기던가
    결혼을 깨기 위한 시어머니의 계략인듯합니다ㆍ

  • 17.10.23 14:33

    요즘 시어머니도 단수가 높거들랑요ㆍ
    우리동네 어떤 노인네두 딸은이혼시키고
    아들은 아직 결혼 못했거든요
    단지 사돈댁이 수급자라 이혼시키고
    애인이 가난하다고 결혼 안시켜서
    지금그아들50이 넘었어요ㆍ
    잘하는 짓이요ㆍㆍ
    지가번돈 남의식구가 밥상에 숫가락 들고
    덤비는꼴을 못보는 인색함때문에 죄를 제대로 받는지?
    사돈될 사람이 어려운사람만 붙더라구요ㆍ

  • 17.10.23 11:57

    저두요~ 본문 읽자마자 알부자님과 비슷한 생각이 들었어요
    시어머니가 현실을 수용하기 너무 힘든 나머지 스트레스성 착란이 일어나
    환청을 들었던가 아니면 알부자님 추측대로 연기를 한 것 같아요
    마음이 순진한 사람은 속기가 쉬워요 ㅎㅎㅎ

  • 17.10.23 12:25

    설마요~~ 지어낸 말일듯한데요.

  • 작성자 17.10.23 13:17

    위에 글이 진실인지는 미니슈퍼도 모리는 일입니다.
    위에 글이 진실이라면 시엄니가 저런소리는 할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며느리가 그랬다는 것은 좀,,,,,

  • 17.10.23 17:15

    저는 시엄니가 며늘한테 한 소리인줄 알았지요
    ~~

  • 17.10.23 19:46

    큰 결격사유가 없는한
    부모는 자식의 의견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 며느리 싹이 노란데요,,ㅋ

  • 17.10.24 06:01

    요즘 정신 나간 사람들도 많으니 그럴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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