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는 연말 개봉 확정한국도 비슷할듯?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정잉
첫댓글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러니까 저 흉한게 이거죠??
첨엔 그저 그랬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남 노래랑 맞물려서한 번 더 보고 싶음
무친 이거 어케참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봉준호도 영화가 메세지를 담는 도구는 아니라 하긴했어요 그냥 표현하고싶은게 있고 그게 관객한테 어떤방향으로든 의도했든 아니든 우연이든 와닿았다면 좋은영화인거 아닐까요
제가 볼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저렇게 말한 건, 관객들이 감독이 넣은 의미만 찾으려고 할까봐 그런거 같이 느껴져요.본인이 보고 느낀 생각으로 의미를 찾고 그게 정답이다 라는 메세지 같습니다.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 인가라는 제목을 보니까 왜 저렇게 말했는지 추측이 되네요..
이미 개봉한거 아녔나
ㅋㅋㅋㅋㅋㅋ 걍 존나 재미있겠다 빨리 나와줘
기대댄다
평이 어떻든 그냥 팬심으로 볼 예정
갬성보소
판타지로 가는구나 또
넘좋아 이런감성
오
와라와라 귀엽다 끝
마지막이라 하고 싶은거 다한 느낌이네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에서 조금씩 가져와서 다 때려박은 느낌이네요
제발보게해줘
지브리 감성 좋다
뭐 맨날 마지막이라고 해서... 이제 죽어야 마지막이겠지 싶음
뭔가 원화와 색감이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제작비 문젠지 아님 요즘 트렌드에 맞춘건지 모르겠네..
첫댓글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러니까 저 흉한게 이거죠??
첨엔 그저 그랬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남 노래랑 맞물려서
한 번 더 보고 싶음
무친 이거 어케참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봉준호도 영화가 메세지를 담는 도구는 아니라 하긴했어요 그냥 표현하고싶은게 있고 그게 관객한테 어떤방향으로든 의도했든 아니든 우연이든 와닿았다면 좋은영화인거 아닐까요
제가 볼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저렇게 말한 건, 관객들이 감독이 넣은 의미만 찾으려고 할까봐 그런거 같이 느껴져요.
본인이 보고 느낀 생각으로 의미를 찾고 그게 정답이다 라는 메세지 같습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 인가라는 제목을 보니까 왜 저렇게 말했는지 추측이 되네요..
이미 개봉한거 아녔나
ㅋㅋㅋㅋㅋㅋ 걍 존나 재미있겠다 빨리 나와줘
기대댄다
평이 어떻든 그냥 팬심으로 볼 예정
갬성보소
판타지로 가는구나 또
넘좋아 이런감성
오
와라와라 귀엽다 끝
마지막이라 하고 싶은거 다한 느낌이네
지금까지 만든 작품들에서 조금씩 가져와서 다 때려박은 느낌이네요
제발보게해줘
지브리 감성 좋다
뭐 맨날 마지막이라고 해서... 이제 죽어야 마지막이겠지 싶음
뭔가 원화와 색감이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제작비 문젠지 아님 요즘 트렌드에 맞춘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