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4일, 목요일 ❒.
💢헤드라인 뉴스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코로나 대응' 공방 지속
■'국민MC 송해'
6·25전사자 유해발굴 홍보대사
■내일 전국 병역판정검사 미실시…
28일 재개
■6·25전쟁 기념식 부산서 첫 개최…
비행장 있던 '영화의 전당'
■성주 사드 기지에 이틀 만에
공사 자재 등 반입
■10년후 인구지진?…
'일하는 인구' 300만명 사라진다
■비리로 면직된 뒤
불법 재취업한 공직자 24명 적발
■소상공인에 최대 700만원 안팎
지원금 검토…이르면 8월 지급
■홍남기 "52시간제 적용 지방기업에
외국인력 우선 배정"
■홍남기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 내주 발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
노동계 '1만원 이상' 요구안 제출
■여성 비전형 근로자 시급, 남성의
82.1%…코로나로 1년새 10%p↓
■법원 "징계처분 직후 정년퇴직
했더라도 구제 신청은 받아줘야"
■백신 접종 확대에 외식·미용 '들썩'…
이용권 구매 급증
■"중국·필리핀 결혼이주여성,
한국 적응 스트레스 심하다"
■현대차·기아 동남아 질주…
'일본차 꺾기' 본격화
■한화디펜스, 친환경 선박용
고안전성 에너지저장장치 만든다
■메디톡스코리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임상 3상 승인받아
■택배기사가 배송 중 시민 극단적 선택 막아…감사패·포상
■'벤처·투자자 참여'
부산 비대면 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미얀마 군부 "전정부 계약
백신수입 중단"…한인들 '발만 동동'
■미, '신장 위구르족 탄압'
5개 중국기업에 수출규제
■FDA "화이자·모더나 백신,
젊은층에 드물게 심장질환" 경고
■바이든, 총기 등 폭력범죄 급증
대응책…"죽음의 상인에 무관용"
■한국전참전비·한식당…
런던에서 떠나는 한국 역사문화 여행
■연이틀 미와 대화 가능성
차단한 북…'선 긋기'일까 '밀당'일까
■리선권 "미국과 어떤 접촉·가능성도
생각 안해"…북미대화 일축북미대화
시각차 확인한 성 김 방한…
극적 돌파구는 없었다
■북한, 日 자위대 독도 도발에
"영토 야망이 도를 넘어서" 비판
■북, 김일성대 국제학술교류
거점화 추진…"본보기 학과 지원"
■조선신보 "북중, 한반도
정세 관리 공동보조 취해…동맹 능가"
■교황 알현 행사에
스파이더맨 깜짝 등장…신자들과 셀카도
■국립무용단의 신작 '산조'
■실향민문화축제 개막 축하공연
■문화재청, 완주 송광사 불상 보물 지정
■"청탁서 작성 안하고 인세 미지급"…
문학분야 불공정 피해사례
■류현진, 27일 '6승 제물'
볼티모어 상대로 엿새 만에 재출격
■김광현, 나흘 쉬고
26일 피츠버그전 선발 등판…2승 재도전
■'호날두 A매치 109호골' 포르투갈,
프랑스와 2-2…조3위로 16강
■故 최숙현 1주기…최영희씨
"딸이 폭력의 마지막 희생자이길"
■맨프레드 ML 커미셔너
"벤치의 이물질 검사 요구, 계속 수용"
■'블랙 위도우'가 문 여는 여름극장가…
바통 이어받는 한국영화들
■안성기, 한국 배우
첫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 수상
■염수정 "안성기,
한국 배우 최초 '레전더리상' 수상 축하"
■TXT, 신곡 리믹스버전서 래퍼와 호흡…pH-1·우디고차일드 참여
■스칼릿 조핸슨 "10년간의 땀의 결실…
마블 최고 액션 자부"
■코스피 12.31p 오른 3276.19
■코스닥 4.9p 오른 1016.46
■환율미국 USD 1달러($)1135.6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3.39 원
💢간추린 아침 소식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 겠고,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 기
온은 22∼28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 먼
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습
니다.
■'변이'인 델타바이러스 국내 감염이 이
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다시600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인도에선 델타에
서 또한번 변이돼 전염력이 더 강해진'델
타 플러스'까지 보고됐습니다
■더불어당이 재난 지원금 전 국민 지급
이 당의 원칙이라고 밝힌지 하루 만에홍
남기 경제 부총리가 정부로선 생각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난지원금 지
급 대상을놓고 또다시 당정간 입장 차를
드러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일단락되면서 당분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잔여백신 접종이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오늘 코로나19새 환자는 6백 명 안팎
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델타 변이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속출해 재 확산 우려가 커지
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당초 전망됐던 일정
보다 늦어진, 다음 주 초 출마를 선언 합
니다. 윤 전 총장 장모의 사기 의혹 등을 재수사한 경찰이 다시 한번 일부에 대해
서 혐의 없음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치권에서 '윤석열 X파일' 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시민 단체가 X
파일 최초 작성자와 송영길 더불어당 대
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윤 전 총장측
은 정치참여 선언 시기를6월 27일 보다 늦춰 6월 말 에서 7월 초로 조율 중 이라
고 밝혔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당 대표가 대선 경선 일
정은 당 대표의 권한 이라며 '경선 연기' 찬성파에 불쾌감을 드러냈 습니다. 여권
에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촛불개
혁을 완수하겠다 며 여섯번째 대선 출마
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통령 공약 사안 이었던 한전 에너지
공과대학이 오는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지만, 교수진은 절반도 채워지지 않았
고, 기숙사 등 건물도 갖춰지 않아 우려
가 나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부동산 투기 대응과 관련해"방법이 있다면,정책을 어
디에서 훔쳐라도 오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X 파일' 논란을 일으킨 보수진
영 정치평론가 장성철 씨는23일 자신이
문건 형태로 갖고 있는 X파일을 이날 바
로 파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63
)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사람이 높은 세
상,사람을 높이는 나라'깃발을 내걸고 대
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군내 성비위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각
부대에 배치된 양성 평등 담당관이 피해
자 편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계약이 해
지됐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공군의 여중
사 성추행사건을 초동 수사한 군 경찰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냈던 '죽어 버리
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사과로 인식한 사
실도 드러났습니다
■추가 경정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정부
와여당이 규모와 방식등을 두고 막판 조
율을 진행 중이다.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총규모 등 측면에서는 일부시각차 도 드
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
는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조
사한 것으로 23일 확인됐습니다
■광주 철거 건물붕괴 사고 뒤에도 지지
대 없이,건물 중간부터 철거하는 이른바
'밑둥치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됐습니다.
■의료인2천여명이 방호복을 입고 인력
확충과 교대근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
파업을 벌였습니다
■성 범죄를 저질러 보호 관찰 대상자인 20 대 남성이 또 여성 에게 약을 먹이고
강제추행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모
텔에서 여성에게 해열 진통제 여러 알을 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3살 여중생이 계모에게 맞아 숨졌습
니다.신고당시 아이몸 곳곳에는 멍이 들
어 있었는데,계모는 딸이 말을 듣지않는
다며 사망 전날 심하게 폭행한것으로 드
러났습니다
■30대 벤츠운전자가 승객이 타고 있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가해 운
전자는 차 기어를'주행'으로 해놓고 잠들
어 있었 는데, 마약을 한 것으로 드러 났
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Please listen to the guide.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
☞You can see the city hall
on the right.
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
■오늘의 건강상식
망고, 달콤함이 뚝뚝 떨어지는 여름의 맛!
http://naver.me/FPsxo8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