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9onaRdJyM0?si=1wiYl8UM7ASCyA1N
◇ 5G가 무엇인가? ◇
많은 사람들이 4G, 5G 를 컴퓨터의 메모리 파일이나 크기를 나타내는 Gigabyte로 오해하고 있다.
요즘 스마트폰 기기 생산업체나 통신 3사에서 5G 출시로 선전에 난리들인데 ...
그런데 정작 소비자들은 5G의 정확한 개념을 모른다.
여기서 5G라는 이니셜은 단순한 세대라는 뜻의 Generation의 앞머리 글자이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된다.
◇ 1G는 1세대로 과거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만을 무선 송수신하던 핸드폰 세대인 것이다.
◇ 2G는 2세대로 현재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과 문자를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핸드폰과 삐삐의 결합이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문자로만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고, 동시에 음성과 문자를 같이 쓰는 세대인 것이다.
◇ 3G는 3세대로 미래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성과 문자는 물론 움직이는 사진 즉, 동영상까지 무선으로 송수신하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 그러나 우리나라의 IT 기술은 그칠 줄 모르고 도약을 해서 3G 기술의 10배가 빠른 광속도의《4G》를 발명하게 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U.N. 산하의 WRC(세계전파통신회의) 에서
4G 라는 용어를 금기어로 만들어 놓고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未來면 未來이지 미래세대 앞에 올 미래세대는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4G라는말대신《LTE》(Long Term Evolution) 라는 말을 붙인다.
'먼 기간을 두고 진화할 수 있는 발명품'이란 뜻이다.
우리는 그동안 편하게 4G, 4G 하고 불러왔다.
LTE(4G) 는 4세대로 먼 미래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 한국의 IT산업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4G보다 10배가 빠른 5G를 개발했다.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시현하게 된다.
미국이나 일본, 선진국들이 아무리 무인자동차를 개발 중이라 해도 5G 기술이 없으면 완성시킬 수 없다.
무인자동차는 센서기술과 GPS기술 그리고 5G 기술이 융합되어야만 성공하는 것이다.
최종 꼴인지점에 깃발을 꽂은 것은 우리 한국이다.
이미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KT에서 대형 버스를 서울에서 평창까지 시운전한 사례가 있다.
◇《5G》는 5세대로 가는 가상세대라고 명명해 주고싶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70%를 점유했던
스웨덴의 '노키아'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의 부재로 무대 뒤로 사라졌으며,
한때, 한국인들이 부의 상징이요 첨단세대라고 자긍하며 그렇게도 선호했던 '모토로라'도 폭망해 지금은 '모토로라'라는 휴대폰을 찾아보기도 힘들게 되었다.
○ 스마트폰은 3대 기술의 싸움이다.
첫째가 Speed(속도)이고,
둘째가 Connection(접속)이고,
셋째가 Capacity(용량)이다.
세계의 양대산맥이라 일컫는 미국의 '애풀'과
한국의 '삼성전자'와의 전쟁이다.
● 우선 《접속력》에 대해 알아보자. 공중에 떠다니는 전파를 잡아당기어 내 스마트폰으로 끌어들이는 접속이다.
초창기 때에는 외장 안테나였으나
나중에는
내장 안테나로 디바이스 안에 집어넣게 된다.
우리가 흔히 뿔이라고 말하는 안테나를 '옥타코아'라고 하는데
이것을 2개에서 4개로 늘리다가
갤럭시4에서는 8개까지 확장한다.
전파의 접속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확인결과 8개의 옥타나 4개의 옥타나
큰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갤럭시 5부터는 기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시 4개를 설치한다고 들었다.
이렇게하여 컨택의 기술은 정점에 달한 것이다.
● 다음 《데이타의 저장용량》에 대해 알아보자.
*1GB(기가바이트)는 1024MB이고,
*1MB(메가바이트)는 1024KB이며,
*1KB(킬로바이트)는 1024Byte(바이트)이다.
그러니까
1GB는 1,073,741,824byte인 셈이다.
손톱만한 마이크로 칩에 처음에는 8GB를 저장했는데
해마다 기술이 발전해서 16GB에서 32GB로
또 64GB에서 128GB로 비약을 하더니만
갤럭시 노트9에서는 256GB를 내장해 준다.
32GB만해도 방 한칸에 가득찬 서적을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저장용량이다.
256GB라면 어마어마한 용량이다.
이것은 반도체기술의 싸움이다.
반도체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서 한국을 따라잡을 국가가 없다.
◇ 다음이 《속도》의 전쟁인데
3G 일 때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약15분정도 걸렸다.
그것이 LTE(4G)의 개발로 단 몇 분이면
복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출시되는 5G에서는 단1초면 다운로드가 된다는 것이다.
3G를 일반국도에 비하면
4G는 고속국도라고 말할 수 있으며,
5G는 10개의 고속도로를 합쳐 놓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 다음은 스마트폰의 전쟁역사이다.
1993년 미국의 IBM사가 '사이먼'을 첫 출시를 했다.
8년 뒤인 2001년 스웨덴의 노키아가 '블랙베리'로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7년 뒤인 2008년 미국의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확산이 되었다.
2010년에는 드디어 한국의 삼성전자가 '갤럭시 A'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 들어 선전포고를 한다.
해를 넘기지 않고 그해 말에 '갤럭시 S'를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내놓으면서《안드로이드의 역습》이란 신화를 남긴다.
IT첨단기술 전쟁에서 한국의 압승으로 끝난 셈이다.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그리고 그 기술을 이용해 통신 인프라를 설치해
국민들에게 통신편의를 제공해주는
통신 3사가 자랑스럽다!
그들의 첨단기술력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 받은 글 》
☆☆☆☆☆☆☆
서울대 관악수목원,
4월15일 부터
5월 8일까지
개방 하오니
시간 되시는 분은
함 가보시면 좋을거 로 사료됩니다ㆍ https://v.daum.net/v/20240405100044320
#건강정보❣❣❣
12가지 뇌신경의 기능
12가지 뇌신경은 우리가 매일 수행하는 수많은 움직임과 감각을 제어하고 개입한다.오늘은 매우 중요한 뇌신경의 특성과 주된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이 글에서는 12가지 뇌신경의 구체적인 기능에 대해 알아봅니다.12가지 뇌신경을 통해 일상 업무를 편안하고 효율적 으로 수행할수 있다.감각에서 뇌로, 뇌에서 일부 근육으로 또는 그 반대로 일부 정보를 전달한다.이러한 신경은 뇌에 연결된 두개골 기저부의 작은
구멍을 통과한다.
또한 신체의 다양한 부위로 이어져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12가지
뇌신경은 기능과 관련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시신경, 후각 신경, 내이 신경은 민감 신경이다. 동안 신경, 활차 신경,
외전 신경, 부신경, 혀밑 신경은 완전한 운동 신경이다. 끝으로 삼차
신경, 안면 신경,혀 인두 신경, 미주 신경은 민감 신경이자 운동 신경이다.
🈯️ 12가지 뇌신경의 기능들.
각 뇌신경의 기능을 설명하기에 앞서 뇌신경의 순서는 가장 낮은
숫자에서 높은 숫자까지 뇌신경에 속하는 로마 숫자에 따라 확립
되었다는 점을 알아두자.
1️⃣ 후각 신경.
후각 신경은 후 신경구라고 하는 특수한 부위에 연결되고, 후각 자극을
코에서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후 신경구의 세포에서 비롯되며, 주된 특징은 12개의 뇌신경 중 가장 짧다는 것이다.
2️⃣ 뇌신경, 시신경.
시신경의 주된 기능은 시각 자극을 눈에서 뇌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망막 신경절 세포의 축삭 돌기로 구성되어 있다.시신경은 광수용체 에서 뇌로 정보를 전달하며, 이러한 정보는 뇌에서 통합되고 해석된다.
시신경은 실제로 간뇌에서 유래된다.
3️⃣ 동안 신경, 뇌신경의 기능.
동안 신경은 일반적인 안구 운동 신경으로도 알려져 있다. 주된 기능은
안구 운동을 제어하는 것이며, 동공 크기도 결정한다.동안 신경은
중뇌에서 비롯된다.
4️⃣ 활차 신경 또는 도르래 신경.
앞서 언급했듯이, 활차 신경에는 운동 기능이 있지만 신체 기능도
존재한다. 또한 안구의 상사근에 연결되어 회전하여 안구에서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활차 신경은 앞서 소개한 동안 신경과 마찬가지로
중뇌에서 비롯된다.
5️⃣ 삼차 신경.
삼차 신경에는 운동 기능과 감각 기능 등이 혼합되어 있다. 삼차 신경의 특징 중 하나는 모든 뇌신경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는 것이다.이는
감각 정보를 얼굴에 전달하고, 정보를 저작 근육에 전달하며, 고막과
연구개를 긴장시키고, 얼굴과 얼굴 점막의 민감도를 발견한다.
6️⃣ 외전 신경, 뇌신경의 기능.
외전 신경은 외부 안구 운동 뇌신경 이라고도 하며,운동 신경이다.운동
자극을 안구의 외직근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안구를 코 반대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7️⃣ 안면 신경.
혼합 신경인 안면 신경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신경 섬유로 구성되어 있다.표정을 짓기 위해 얼굴 근육에 지시를
보낸다.침샘과 눈물샘에 신호를 전달한다.혀를 통해 미각 정보를
수집한다.
8️⃣ 뇌신경, 속귀 신경.
감각 신경인 속귀 신경은 청신경과 전정 신경의 뇌신경 쌍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신경이 바로 속귀 신경을 형성한다.알다시피, 속귀 신경의 기능은 공간에서 균형 감각과 방향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청각 기능도 담당한다.
9️⃣ 혀 인두 신경, 뇌신경의 기능.
혀 인두 신경은 전체 유기체에서 중요하다.혀 인두 신경은 혀와 인두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혀의 미뢰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인두에서 감각 정보를 수집한다.또한 삼킴을 촉진하는 침샘과 다양한 목 근육에 지시를 내린다.
🔟 미주 신경.
제10 뇌신경은 미주 신경 또는 폐위 신경으로 알려져 있다. 미주 신경은 숨골에서 비롯되어 다음과 같은 기관에 신경을 분포한다.인두,식도,후두, 기도, 기관지, 심장, 위, 간 미주 신경은 삼킴 작용에 관련되어 있으며,
자율 신경계에서 신호를 보내고 전달한다. 여러 기능 중에서도 특히
활성화를 조절하고 스트레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부신경.
척수 신경이라고도 하는 부신경은 운동 신경이자 가장 순수한 유형 중
하나이다. 부신경은 목빗근의 신경 분포로 인해 두부 움직임과 회전
운동을 담당하므로, 머리와 어깨를 회전할 수 있다.
*️⃣ 혀밑 신경, 뇌신경의 기능.
혀밑 신경은 미주 신경 또는 혀 인두 신경과 마찬가지로 혀 근육 조직과 삼킴 작용에 역할을 하는 뇌 운동 신경 중 하나이다.
🈯️ 뇌신경의 중요성.
잘 알다시피, 뇌신경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삶에 매우 구체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신경을 손상할 수 있는 많은 질환이 있어, 특징적인 임상 신경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건강정보
아침 꼭 드세요”...
달걀·양배추·귀리 먹으면 체중에 변화?
아침 거르면 점심 과식 가능성, 단백질 섭취 중요
달걀과 귀리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점심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2월 29일 공개한 '2022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아침밥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 결식률이 34%로 집계됐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아침 식사를 꼭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어떤 효과 때문일까?
아침 굶었더니 점심 과식으로... 몸에 지방 더 쌓인다.
우리 국민의 아침 결식률은 외국 주요국에 비해 높다.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15.2%로 한국의 절반 미만이었다.
20대 결식률이 59.2%로 가장 높았고, 30∼40대가 41.9%였다.
성장기 12∼18세도 37.7%나 아침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아침을 먹는 게 좋다.
아침을 건너 뛰면 점심, 저녁을 과식할 가능성이 커져 몸에 지방이 더 많이 쌓일 수 있다.
근육, 눈, 뇌에 좋은 영양소 가득... 달걀이 다이어트 돕는 이유?
달걀의 단백질은 몸에 빨리 흡수된다.
흡수율이 콩 등 식물성보다 뛰어나 근육 유지에 좋다.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도 많다.
눈에 좋은 루테인, 제아잔틴과 뇌의 활동을 돕는 콜린 성분도 많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보면 달걀 프라이와 삶은 달걀은 단백질은 큰 차이가 없지만 열량, 지방에서 차이가 난다.
프라이는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단백질+ 포만감 효과로 점심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배 부른 느낌 빨라 과식 막아... 비타민 U는 위 점막 보호
양배추(생것) 100g 속에는 수분이 89.7g 들어 있어 조금만 먹어도 배 부른 느낌이 든다.
열량은 33㎉에 불과하다.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식이섬유가 2.7g 들어 있다.
양배추가 위장에 좋은 것은 비타민 U, K의 때문이다.
비타민 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비타민 K는 이미 손상된 위 점막의 재생력을 높인다.
아침에 물을 마신 후 공복 상태에서 양배추를 먹어보자.
속이 편하고 포만감으로 다른 음식을 덜 먹을 수 있다.
요즘 오트밀(귀리) 먹는 이유... 통곡물, 견과류 추가?
서양에선 오트밀(귀리)을 아침에 많이 먹고 있다. 우리나라도 선식으로 먹는 경우가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귀리는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최고의 가치가 있다.
가장 많은 성분이 베타글루칸(β-glucan)으로 몸속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혈관병 예방-조절에 도움을 준다.
귀리는 맛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다.
지방-설탕이 거의 없는 요거트(요구르트), 견과류 등을 추가하면 좋다.
아침 후식으로 사과 반 개 정도 과일을 곁들이면 더욱 좋다.
식이섬유 일종인 펙틴이 많아 장 운동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블랙 커피를 마시면 소화-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커피 속 클로르겐산 등 항산화물질이
배변 활동을 자극해 상쾌한 아침을 열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