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ㅡ 괞챦아요
디셈버 ㅡ아득히 먼곳
장희영 ㆍ 눈물이었다
반갑습니다
좋은영님
좋은영님 을 써내려가니
문득
은영씨라고 부르던 그분
시애라님인가 그분이 떠오르네요ㅎㅎ
울아브지는
통화할때 들으니
코맹맹이가되어 계시드라구요
다행인지
검사결과는 별 이상없으시다고 ㅎㅎ
근데
동생이 아브지께 그랫데요
어짜피
걸릴꺼 언능걸리는것도 갢챦다고
그한마디에
서운해서 저에게 이르시드라구요
하여
동생말이 틀린건아니라 했더니
그제서야
아 ㆍ그래? ㅎㅎ
속으로
내동생 맞구나 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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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 그리움님
청곡 함께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청곡들 들으며 인사드림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
그리움님 청곡...
정자세로 듣고 있어요..ㅎㅎ
이젠
든눠서 들으시죠?ㅎㅎ
좋은꿈 꾸세요
내꿈ㅎ
하하
움님 다워요
그래도
연세드신 분들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많은 분들이
격리하고 계시더군요
빨리
오미코론 걱정없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득히 먼 곳
잘 들어요